최근 수정 시각 : 2018-10-19 00:18:27

흑색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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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량 항성의 생애
백색왜성 흑색왜성

1. 설명

1. 설명

Kurzgesagt – In a Nutshell의 흑색왜성 소개 영상.

흑색왜성(黑色矮星, Black Dwarf)은 중소형 항성 최후의 단계라 생각되는 천체이다. 더 이상 자신을 불태워가며 주변에 빛을 내보낼 수 없이 그저 우주를 떠돌아다니기만 하므로, 항성으로써는 완전히 죽은 것이다.

이론상으로 존재하는 별로, 백색왜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식어 주변 온도와 비슷하게 되면서 더 이상 빛이나 열을 내보낼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을 의미하는데, 이 상태가 되는 데만 해도 최소 수백억 년이 걸리기 때문에 고작(?) 137억 년 먹은 현 우주에서는 흑색왜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잘 알려진 대로 이 137억 년도 인류의 추측일 뿐이므로 100%는 아니다. 즉 인류의 탐지 범위 밖에 있을 수 있다는 뜻.

설령 있더라도 우주의 온도와 비슷하고 당연히 빛을 내지도 않고 크기마저 작아 존재 확인조차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발견 가능성이 있다면 크기는 행성급(지구 정도)이지만 질량은 태양급이기에 중력으로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지만 적어도 인류가 가까운 시일 내에 진출 가능한 우주공간에는 없다.

완전히 식어버린 흑색왜성은 자체 중력으로 인해 단단한 고체가 되는데, 탄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면 다이아몬드와 사실상 같은 물질이 된다. 즉, 태양 질량의 다이아몬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G형, K형[1], M형 항성[2]들의 종말 단계이지만 당장 G형 항성의 흑색왜성도 보기 힘들다.


[1] 최대 수명 300억 년, 태양보다 작은 적색 거성으로 변한 후 작은 축퇴 왜성으로 변화.[2] 최대 수명 1 년 이상, 청색왜성-더 작은 축퇴 왜성으로 변화할 것이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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