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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계약 당시 | |
소속팀 | AC 밀란 (세리에 A) |
등번호 | 10 |
기록 | |
| 124경기 4득점 25도움 |
37경기 8도움 | |
| 10경기 3득점 1도움 |
| 17경기 4득점 10도움 |
| 2경기 |
| 1경기 1도움 |
| 1경기 |
합산 성적 | |
192경기 11득점 45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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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이 코스타의 AC 밀란 경력을 소개하는 문서이다.2. 이적
그의 팬이었던 AC 밀란의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4200만 유로를 피오렌티나에게 제시하며 결국 후이 코스타는 피오렌티나를 떠나며 AC 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3. 2001-02 시즌
밀란으로 이적 후 보반의 공백을 매우는 사명을 받고 출전하였지만 그의 약점이였던 압박과 부상 문제로 인상깊은 활약이 적어 먹튀논란도 일기도 했었다.[1] 힘든 첫 시즌이었고 팀도 리그 4위 진입에 실패하는가 했지만 마지막 2경기를 극적으로 승리하며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2001-02 시즌: 33경기(선발 29경기) 3골 11도움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세리에 A | 22 | 20 | 2 | 0 | 8 |
UEFA컵 | 10 | 8 | 2 | 3 | 1 |
코파 이탈리아 | 1 | 1 | 0 | 0 | 2 |
합계 | 33 | 29 | 4 | 3 | 11 |
4. 2002-03 시즌
02-03 시즌에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챔스 도움왕을 차지함과 동시에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이 된다.[2] 특히 중원에서 후이 코스타가 정확히 찔러넣어주는 킬패스와, 최전방에서 필리포 인자기의 천재적인 라인 브레이킹 & 안드리 셰브첸코의 득점연결은 실로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냈으며, 본격적인 밀란 제너레이션 2기를 열어젖혔다.2002-03 시즌: 48경기(선발 43경기) 1골 18도움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세리에 A | 25 | 24 | 1 | 0 | 7 |
챔피언스 리그 | 16 | 14 | 2 | 0 | 6 |
코파 이탈리아 | 5 | 3 | 2 | 1 | 4 |
챔피언스 리그 예선 | 2 | 2 | 0 | 0 | 1 |
합계 | 48 | 43 | 5 | 1 | 18 |
5. 2003-04 시즌
03-04 시즌 카카가 영입되고 나서는 카카가 후이 코스타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했고 코스타는 중앙 미드필더로도 출전하는 등 후보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근데 이미 그때 나이가 황혼기인 33세라 당연한거기도 했다.[3]2003-04 시즌: 41경기(선발 25경기) 3골 9도움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세리에 A | 28 | 19 | 9 | 3 | 7 |
챔피언스 리그 | 6 | 1 | 5 | 0 | 0 |
코파 이탈리아 | 4 | 3 | 1 | 0 | 1 |
수페르코파 | 1 | 1 | 0 | 0 | 0 |
슈퍼컵 | 1 | 1 | 0 | 0 | 1 |
인터컨티넨탈컵 | 1 | 0 | 1 | 0 | 0 |
합계 | 41 | 25 | 16 | 3 | 9 |
6. 2004-05 시즌
04-05 시즌 더더욱 신체 능력이 떨어진것이 보였으며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 데포르티보에게 리아소르의 참사가 일어난것에 모자라 이번 시즌은 챔스 결승에 올랐으나 또다시 리버풀에게 희생당하며 이스탄불의 악몽을 맛봤다.2004-05 시즌: 38경기(선발 24경기) 1골 2도움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세리에 A | 24 | 15 | 9 | 1 | 1 |
챔피언스 리그 | 9 | 4 | 5 | 0 | 1 |
코파 이탈리아 | 4 | 4 | 0 | 0 | 0 |
수페르코파 | 1 | 1 | 0 | 0 | 0 |
합계 | 38 | 24 | 14 | 1 | 2 |
7. 2005-06 시즌
밀란에서의 마지막 시즌으로 후이 코스타는 밀란과의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하였다. 밀란에서 리그 1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1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기록한 후 2006년 황혼기를 불태우기 위해 다시 친정 벤피카로 이적하고 은퇴 경기를 치른다.2005-06 시즌: 32경기(선발 15경기) 3골 7도움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세리에 A | 25 | 12 | 13 | 0 | 3 |
챔피언스 리그 | 4 | 0 | 4 | 0 | 0 |
코파 이탈리아 | 3 | 3 | 0 | 3 | 4 |
합계 | 32 | 15 | 17 | 3 | 7 |
[1] 특히 득점력이 확연히 떨어진 것이 컸다.[2] 이 때 당시 주전 경쟁에서 밀어버린 선수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히바우두다. 코스타가 잘한것도 있지만 히바우두가 피지컬 저하 및 컨디션 난조, 전술과 리그에 적응을 못했다.[3] 가끔 선발로 나올때는 카카를 밀어내는게 아니라, 안드리 셰브첸코를 원톱으로 세우고 카카와 코스타가 패스를 셰브첸코에게 몰빵하는 전술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포지션 경쟁에선 카카에게 밀렸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좋았다고 한다. 카카가 동 포지션의 베테랑인 후이 코스타에게 조언을 구했고 후이 코스타도 카카의 겸손한 태도에 기꺼이 도움을 주었다고. 심지어 후이 코스타는 본인이 뽑는 베스트 11에서 자기 포지션에 자기가 아닌 카카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