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4 00:23:50

후유카와 모토이

파일:어과초 한글로고.png
등장인물 | 기타 등장인물 | 연표
애니메이션 (TVA 1기 · TVA 2기 · TVA 3기) | 외전
원작자 | 작가


冬川基

일본만화가.

전격대왕에 입성하기 전 아마추어 시절엔 'House of KARSEA'라는 동인팀의 작화담당으로 활동하였다. 이때에는 메이저 작품들의 동인지를 주로 제작했는데 아즈망가 대왕, 요츠바랑 등의 동인지를 내는 등 아즈마 키요히코 관련 동인지를 많이 그렸다. 에로 동인지긴 했지만 수위는 별로 높지 않았는데 작가가 그곳 묘사에 서툴러서 옛날 한국 성인 극화마냥 검열삭제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하지 않았다.

이때 요츠바랑이 연재되고 있던 전격대왕의 편집자가 문제의 동인지 프리티 네이버를 보고 '훌륭한 그림 실력을 가졌다.' 라면서 전격대왕에 스카웃을 해버려 아즈마 키요히코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프리티 네이버를 보면 동인지 임에도 요츠바랑과 매우 흡사한 그림체인데 잘 모르고 보면 아즈마 키요히코가 그린게 아닌가 싶은 수준.[1]

데뷔작은 2007년부터 시작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외전 작품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원작자는 금서목록과 같은 카마치 카즈마고 작화담당만 후유카와지만 카마치와 의견을 조율해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애니 제작 때도 원작자 자격으로 조언을 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 데뷔하면서 절대가련 칠드런 동인지를 끝으로 동인 활동은 중단되었다.

점점 그림체가 둥글둥글 해지고 있는데, 어과초 1권과 대패성제 편부터의 등장인물들의 얼굴을 비교해보면 이전 작화는 얼굴선이 뾰족한 V라인이 많은 편이나 최근화에서는 등장인물 전원의 얼굴이 둥글둥글해지는 등 차이가 확실히 난다.

어마금 코믹스 초기에 발매 축전을 그리기도 했다.

성인지 출신 작가라고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액션 연출에 능한 만화가로 초전자포의 경우에는 원작의 인지도는 차지하더라도 능력자 배틀물로서 업계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아이템전부터 슬슬 포텐이 터지나 싶더니만 점점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 대신 성인지 출신임에도 성적인 묘사는 별로였다[2]


[1] 아즈마 키요히코 또한 예전에 성인물을 그린 적이 있다.[2] 연재하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초전자포도 초기에는 풍만한 신체에 대한 묘사 등이 좀 많이 부족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