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6:17:41

황진이(동음이의어)

1. 조선의 인물 황진이2. 1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
2.1. 드라마 및 영화2.2. 노래2.3. 기타2.4. 트랙시티의 등장인물2.5. TNJ(진리와 정의 방송)에서 진행하는 황당한 진짜 북한 이야기의 줄임말

1. 조선의 인물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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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

2.1. 드라마 및 영화

역대 황진이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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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5757><colcolor=#fff> 영화 황진이
(1957)
황진이의 일생
(1961)
황진이의 첫사랑
(1969)
황진이
(1986)
황진이
(2007)
황진이
(2015)
드라마 황진이
(TBC)
황진이
(MBC)
황진이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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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래

2.3. 기타

2.4. 트랙시티의 등장인물

트랙시티에 등장하는 여성. 실제 첫 등장은 1화였지만 그저 언급만 하는 수준이라 제대로 된 등장은 아니고 후반부인 17화에서 첫 등장하며 파란바람의 자매품 빨간바람을 조종한다. 외모는 지니와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다. 그런데 헌터 K는 황진이 보고 트랙시티 바이러스라고 일갈한다.

지니처럼 롬 프레임을 가지고 있고 지니를 삼식이라 부르고 황진이를 삼순이라 부르며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원래 캐피맨이 데려와야 했던 트랙시티 게임 랭커 1위, '진이'가 바로 이 캐릭터다. 지니와 대립하게 된건 크루엘라의 계략 때문이다.

직선으로 달리면서 차체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상대가 오버테이크 하기가 매우 어렵게 하는 신기루 주행이 특기. 레이싱 데이터 분석결과 랭커 1위 다운 흠집하나 없는 완벽한 주행을 자랑하지만 유일한 약점으로 카 책킹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작중에서는 지니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했지만, 18화에서 다크어벤져까지 끼어든 3파전에서 2위로 통과하여 패배, 19화에서 미켈란젤로에게 졌을 때 자기 RC카마저 완전히 개박살났다. 박살이 날 때 보면 지니의 파란바람이 다비스에게 발려서 공중분해 될 때랑 똑같이 박살났다(...) 이후 등장 없음.

참고로 1화에서 등장한 황진이와는 외모가 전혀 다른데, 18화에서 시장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니가 살던 세계의 황진이가 아닌 평행세계의 황진이를 크루엘라가 모종의 수단으로 데리고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설정 변경이라고 보면 된다.

2.5. TNJ(진리와 정의 방송)에서 진행하는 황당한 진짜 북한 이야기의 줄임말

TNJ(진리와 정의 방송)이라는 인터넷 매체에서 진행하는 북한 관련 프로그램. 탈북민들이 나와 그 날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로동심문 등의 웹툰으로 인지도가 있는 최성국이 진행을 하고 주선하, 홍진옥, 한유미 등의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생활하던 썰을 푸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최성국이 전문 방송인이라고 할 수는 없고 무리하게 교훈적인 클러징을 하려다 댓글로 항의를 왕창받고 그만두었다 방송국 역시 신생 방송사이다보니 음향이나 화면 전환 등이 어색한 경우가 많다.

진정방송 자체는 극우 계열의 믿고 거르는 군소 인터넷 방송국이지만 황진이 방송에서는 정치적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고 지상파에서 할 수 없는 날 것 그대로의 북한 생활야동이라던지... 성생활이라던지... 절도 이야기라던지...을 들을 수 있기에 북한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알고 싶다면 한 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만갑이나 모란봉 극단 등 지상파, 케이블 방송에서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방송 중에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지만 북한은 평양과 그 외 지방, 특히 국경 지대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 중 유일하게 평양 출신인 최성국은 진행자의 역할로 말을 아끼며, 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주성하, 홍진옥, 한유미 등은 밀수나 장사를 해서 먹고 살던 탈북민이기에 상당히 리얼한 북한 생활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중반 이후 합류한 북한국 중대장 출신 정민우가 푸는 군대 썰은 거의 날강도 수준인데, 중대장이 자기 중대원들 데리고 민가를 터는 것은 예사고 북한 김정일 기념물에 전원을 연결하는 구리선을 잘라 팔거나 염소치는 사람들을 가두어 놓고 염소 떼를 통째로 중국에 팔아넘기는 이야기 등을 듣고 있자면 북한과 북한군이 어떤 상황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가끔 유튜브 댓글 창에 '내가 살던 북한은 그렇지 않았다.'라며 태클을 거는 탈북민들이 있는 듯하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북한은 거주 이전과 여행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사는 동네 이상의 모습은 거의 알 수가 없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우리가 겪고 본 북한의 이야기를 한 것 뿐'이라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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