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18:10:28

호리사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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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웅 조합
영웅 로테이션 · 역할 고정 (222 조합)
돌격군 라자 · 러쉬 · 윈디 · 호리사 · 투방벽
공격군 위한 · 포커싱 · 토리사 · 바리사 · 바오밥 · 파르시 · 에르시
지원가
빠른 대전 클래식 · 자유 경쟁전
3탱 · 4탱 · 3힐 · 고츠 · 딜러 위주 · -겐트위한-
체험 모드 - 132 조합

1. 개요2. 상세3. 운용법
3.1. 장점3.2. 단점
4. 같이 사용하면 좋은 영웅5. 추천 전장6. 유사/ 대체 조합7. 카운터8. 기타9. 관련 문서

파일:로드호그초상화.png 파일:오리사초상화.png

1. 개요

오버워치의 돌격군 조합중 하나이다. 로드그 + 오리사 에서 따왔으며, 오호 조합이라고도 한다.

2. 상세

6시즌에 첫 선을 보였고, 고츠 조합의 힘이 약해진 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되기 시작한 조합이다. 오리사와 로드호그의 상향도 한 몫 했다.

매우 수비적인 조합이며 단단한 진영 유지로 적진을 압박하는 조합이다. 강력한 진영 유지력과 화력을 지닌 조합이지만 기동성이 매우 부족하며 방벽이 수동적이라 공격적인 운용이 어렵고, 아군 케어력이 떨어지고, 궁극기 싸움에서는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돌진 조합의 주요 딜러들이 지속적인 너프를 당함과 동시에 3탱 3힐 조합의 후유증으로 둠피스트 등을 제외하면 운용이 힘들어지고, 경쟁전 15시즌 이래로 지속적으로 이어진 탱커의 너프로 인해 기존에 주류를 이루던 탱커들은 도저히 쓸 수 없는 수준까지 전락해 그나마 유지력이 좋은 오리사와 로드호그가 주류픽으로 올라왔다. 호리사가 자주 사용되지 않은 이유는 운용의 핵심인 꼼짝마 + 갈고리가 D.Va에게 막혔기 때문인데 D.Va 너프 이후 사용하기 좋아진 것.

때문에 시그마 출시 전까지는 일명 인형뽑기 메타라고 불릴 정도로 경쟁전에서 활개를 쳤다. 시그마 출시 후에도 상대에 시그마가 없다면 종종 픽되는 편. 시그마 출시 이후 호리사 대신 시리사 조합을 사용한 것은 시그마가 꼼짝마 + 갈고리를 방벽으로 쉽게 막아 호리사를 쉽게 카운터칠 수 있기 때문이다. 222조합 고정 이전에는 서브탱커를 하나 더 추가하여 3탱 조합으로 가는 경우도 존재하였는데 이 경우, 주로 D.Va가 많이 기용되었으며 자리야도 드물게 채용되었다.[1] 자유 경쟁전이 생긴 이후로는 오그마 조합에 로드호그를 추가한 3탱 조합[2]도 가능하다.

안그래도 시리사에 밀려 사용되지 않았는데 2020년 8월 14일 이후로는 오리사가 크게 너프를 먹어 사장되었고 버프된 로드호그 기반의 탱조합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사장되었다.

3. 운용법

파일:꼼짝마갈고리.gif
꼼짝 마! + 갈고리 사슬 연계
오리사가 자리를 잡고, 로드호그와 함께 중-원거리에서 꾸준히 적들을 압박한다. 사각에 있는 적을 끌어와 죽일 수 있는 꼼짝 마! + 갈고리 사슬 연계를 이용해 적팀의 리스폰을 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꼼짝 마!는 평소 적진에 위쪽을 노려 끌어오는 것이 좋으며 위도우메이커나 한조의 도움을 받으면 벽 뒤에 숨은 적도 찾아서 잡는 것이 가능하다. 적들이 근접하면 꼼짝 마!로 적들을 떨쳐내거나 로드호그가 갈고리 사슬이나 돼재앙으로 들어온 적을 하나씩 끊어주는 것이 좋다. 초강력 증폭기는 난전속에 진영이 흐트러진 상황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매우 떨어지므로 한타가 시작되기 직전에 사용해 진영을 미리 단단히 굳혀 효율을 최대로 한다.

3.1. 장점

  • 최강 킬 결정력의 콤보 기술
    꼼짝마와 연계한 갈고리 기술은 오버워치 내에서도 가장 좋은 킬 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연계 기술이다. 로드호그는 본래 갈고리란 기술에 큰 의존도가 있는 영웅인데, 오리사의 꼼짝마는 호그의 갈고리 적중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250이하의 영웅은 당하는 순간 끝이라고 봐야 하며, 탱커 역시 별다른 케어가 없다면 살아남기가 힘들다.

3.2. 단점

  • 의외로 까다로운 연계와 실패 시 공백
    오리사와 호그가 버티기 좋다거나 단단하다고는 하지만 저격수나 압도적 화력으로 밀어버린다면 연속 너프를 당한 오리사의 방벽으로는 버티기가 어렵다. 또한 연계 자체도 쉽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윈스턴/디바, 레킹볼과 같은 포커싱 조합에 비하면 쉬울 뿐이다. 로드호그와 오리사의 스킬 쿨타임이 맞아야 하며 아군과 적의 거리도 생각하면서 폴링을 맞춰야 호그가 끌 수 있다. 여기에다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시그마의 방벽이나 메이의 빙벽같은 안 끌리기 위해 온갖 스킬들이 동원되는 경우가 많아 적의 스킬도 수시로 확인해줘야 하는 등 은근히 까다롭다.

4. 같이 사용하면 좋은 영웅

바스티온, 토르비욘 등을 기용할 때 오리사와 로드호그와 함께 방벽 뒤에 뭉쳐있기 때문에 바티스트나 모이라가 한번에 여러명을 쉽게 치유해줄 수 있다.

5. 추천 전장

6. 유사/ 대체 조합

  • 오리사 + D.Va 조합
  • 오리사 + 시그마 조합 - 투방벽 조합
  • 오리사 + 라인하르트 조합

7. 카운터

  • 방어력을 극도로 높이고 기동성을 희생한 조합의 상징이 오리사인지라, 뒤에서 돌진으로 힐러들을 털어버리면 대처하기 까다로워진다.
  •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공튀기기로 안전하게 방벽만 까는 정크랫도 답이 될수 있다.

8. 기타

9. 관련 문서


[1] 자리야의 경우는 주로 돌진조합 카운터 용으로 리퍼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2] 오리사+로드호그+시그마 조합으로 오그마와 호리사 조합의 혼종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