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크리싱"오브. 딜러진이라면 얻어두면 유용한 오브 중 하나이다. 크리티컬이 발동될 경우 적의 스탯(border)이 50 깎인 채로 공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격과 함께 게임의 딜러진을 좌우하는 버프 중 하나다. 다만 70%의 기준인 지성 450은 상당히 높은 수치로 지성 의존 공격스킬을 가진 힐러나 한계돌파를 많이 한 딜러가 아니면 최대 효율을 내기는 어렵고, 일반적으로 50~60% 내외의 치명률을 확보한다고 생각해야한다. 캐릭터가 갖춰저 크리티컬 버퍼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쓸 일이 줄어들게 되지만, 보주 던전이나 일부 편성에 따라 크리티컬을 자체 충족하고 피해량을 높이는 조합에도 이용되기에 따놓으면 유용하다.
부활 체력량이 너무 적어서 다른 오브를 빼고 넣을 정도라고 하기엔 애매한 입지. 쓸 경우 타 캐릭터의 힐 스킬과 같이 쓰는 것을 추천한다.3주년 패치로 SP가 11→9로 줄고 회복량도 (대)로 바뀌었다. 현존하는 부활 스킬들과 비교하면 회복량은 같고 SP는 가장 적게 소모하게 되어 가치가 상승했다. 주의할 점은, 부활기가 아닌 타 캐릭터의 힐을 쓰기 전에 이 오브로 부활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안그러면 DP가 부서진 채로 힐을 한 후 부활을 하기에 타 캐릭터가 부여한 회복을 쌩으로 날리게 된다. 물론 회복량 자체가 커서 크게 손해는 없다. 스코어 어택에서 "노브레이크"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간간이 이용되기도 한다.
오버드라이브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15%는 6타를 상성/무상성으로 공격할 때 오르는 수치이다. 피해량이나 파괴율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는 6SP 효율이 좋다고 하긴 힘들지만, 단기 게이지 확보에는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스킬 사용 후 SP가 남는 서포터 등에게 추천되는 오브였지만, 후술할 충전의 오브(포인트 케어)가 등장한 이후로는 조금 밀리는 추세. 참고로 포인트 케어와 드라이브 게인을 한 캐릭터가 한 전투에서 모두 사용하는 경우, 2턴 간 OD 15%(6타)와 -4SP라는 결과값을 얻게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2턴 간 일반 공격만 해도 OD 15%를 얻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마구잡이로 쓰기보다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무작정 OD를 쌓아 놓기보다는 OD를 발동하기에 평타 1~2방이 부족한 경우 SP가 남는 디버퍼/어태커/힐러 등이 사용해서 부족분을 채우는게 가장 일반적인 사용례이다.
프로텍션 오브.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오브다. 체력, 정신 수치를 중시하는 디펜더나 힐러, 버퍼들이라면 체감하기 좋다. 가장 많은 쓰임새는 딜러진이 버프를 중첩시켜야 할 때 이용되는데, 캐릭터 전열 턴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 특성 상 전열 버프를 받으며 턴을 넘길 수 있는 자버프 역할로 사용하기 용이하다. 특히나 3주년 이후 소모 SP가 0이 되면서 턴 넘기기 목적으로는 포케에 준하는 효율을 가지게 된 것은 덤. 딜러진의 생존률도 증가시키는 것은 덤.
스킬 배율 자체는 인핸스랑 동급인데, 인핸스류의 공격력 증가와 공격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도핑류의 공격력 증가 버프는 같은 공격력 증가류의 버프로 취급되어 중첩이 안된다. 더군다나 상한치 요구 스탯도 만만치않게 높아서 보통의 인핸스의 하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3주년 이후 자버프에서 아군 버프로 바뀌며 SP가 남아 도는 캐릭터에게 쥐어주는 용도로 사용하기 편해졌다.
가끔 주회용 오토플레이 공략에서 가불 전용기를 가진 딜러가 공격버프 2회 조건을 채우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는 있다.
통칭 "컨센", "컨센트레이션" 오브.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SP가 남는 딜러진이 전열에서 버프를 받으면서 턴을 넘기고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용이하다. 어느 정도 버프 캐릭터를 확보하게 되면 남아돌게 되는 크리티컬 확률이나, 쓸모 없는 공격오브 등과 다르게 확실히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버프라 딜러들이 자주 채용하게 된다.
통칭 "포인트 케어", 혹은 "포케". 1sp를 소모하고 3sp를 돌려받으니 결과적으로 2sp를 얻는 오브 스킬이다.[1] 1회용이라 아쉬울 때가 많지만, 전투 초중반 첫번째, 두번째 전용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빠르게 빌드업 하기 위해 이용된다. 평타 1회(3타)의 손해보다 조기에 SP확보하는 쪽의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거의 손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찬가지 이유로 저코스트 비공격 스킬이 없는 캐릭들이 전방에서 버프 소모 없이 턴을 넘겨야 할 때에도 유용. 다양한 캐릭터에 숙련도작을 해서 많이 달아두면 달아둘수록 유용하다.
필 리커버리 정도의 회복량인데 중 후반부에 들어서면 이정도 회복량은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진다. 다만 4 SP로 상대적으로 SP 소모가 적기 때문에 회복과 더불어 전방에서 턴을 넘기는 용도로 사용하는 용도로는 어느 정도 쓸만한 편. 자버프가 없는 어태커/블래스터 등의 경우 크리 확률/데미지 버프는 버퍼에 의해 확보가 되는 관계로 고난이도 컨텐츠에서는 전용기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포케작이 된 캐릭터에 셀프 에이드를 동시에 넣는 식으로 전방 턴을 넘기기 용이하다.
통칭 "소퍼닝" 오브. 최초로 추가된 디버프 오브다. 단일 방어력 감소 스킬을 지원하는데, 미즈하라 아이나를 대표로 광역 방깎의 배율로 손해보는 디버퍼들이 단점을 일부 해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SP가 여유분이 있는 힐러나 버퍼 등, 혹은 딜러 자신들도 채용할 수 있는 오브 스킬이다. 사용 가능 회수가 1이고, 9sp로 소모량도 낮지 않기 때문에 딜타임을 잘 계산 하는 것이 좋다.
적에게 공격력 감소 디버프를 적용한다. 방어의 오브가 저렴한 대신, 사용한 자신만 적용이 된다면, 공격 감소 오브는 적의 광역기에 당하더라도 아군 전체의 피해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사실상 광역 방어력 증가 버프 효과와 다름 없다. 실제 광역 방어력 버프 증가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가 생겨 적의 강력한 광역 공격도 의외로 의연하게 받아낸다. 3주년 이후로 적의 버프를 해제하는 기능도 추가되어 일부 자버프를 거는 고난이도 보스들을 상대로 유용해졌다.[2]
3차 오브 보스들의 오브는 속성만 다를뿐 전부 같은 계통인 가중의 오브로, 각 속성이 약점인 적에게 사용하면 HP를 10% 깎아준다. DP가 있어도 DP는 무시하고 HP에 직접 관통 대미지를 준다. 다만 10%의 수치가 큰 편은 아니고, 최대 HP가 아닌 현재 HP 비례이기 때문에 이 스킬로 쓰러뜨릴 수는 없으며, 50만의 한계치 때문에 500만 이상의 HP를 가진 적에게는 그 비율은 더 줄어들어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이 스킬의 HP 관통 대미지가 활약할 수 있는 경우가 존재한다. 바로 대미지 상한을 공략할 때이다. 일정 수치의 대미지를 제한시켜 버리는 스킬을 가진 적이 나오면 먼저 그걸 깨야만 하는데, 그 상한치가 백만 대까지도 존재해 버프를 쌓은 EX스킬 정도가 되어야 깰 수 있고, 횟수도 4번까지 나온 적이 있어 많은 턴과 SP를 소모하게 만들곤 한다. 하지만 이걸 SP 6으로 HP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면 그 상한치에 쉽게 도달해 첫 턴에 3번까지도 바로 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약점 속성으로 발동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지만 이런 적들은 대부분 약점 속성을 가지고 있고, 없으면 뇌샤로 등으로 약점을 부여해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2차 항성 소탕 전선 때 처음 등장한 이후 이런 스킬을 가진 적은 가끔씩 등장하고 있다.
또한 3주년 패치 때, 아직까지도 희소한 스킬에 속하는 속성 방어력 감소 효과가 추가되어 나름의 입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