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무림(韓武琳)
출생	1988년 3월 29일, 서울특별시
본관	청주 한씨
성좌/지지	양자리/용띠
신체	168cm, 47kg, B형
학력	계성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사
데뷔	2007년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1]
가족	아버지 한윤창[2], 어머니 정연수[3], 오빠 한무혁[4], 오빠 한무결[5]
소속사	무창 이엔티[6]
종교	천주교(세례명 : 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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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수상을 하고 대학교 입학 당시까지 10편에 달하는 연극에 주조연으로 참여하는 등 배우로서의 삶을 동경하다가, 딱 세 번을 도전해서 안 되면 꿈을 접자고 다짐하고 도전하다가 세 번째 오디션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던 날 우연한 기회로 얼렁뚱땅 흥신소 작가의 눈에 들어 조연으로 캐스팅 되었고, 회차마다 비중이 10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훌륭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마스크를 인정받아 스타덤에 올랐다.[2] 국내 재계 순위 1위의 초일류 대기업 무진 그룹의 그 한윤창 회장이 맞다.[3] 류마티스 관절염과 태아의 상관관계에 XY 염색체가 관련 없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낸 스탠포드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연소 교수 출신 정연수 박사가 맞다.[4] 1981년 생.[5] 1983년 생. 참고로 오빠인 한무결의 아내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리는 성선율이다.[6] 데뷔 이후 줄곧 함께 일한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 매니저가 설립한 회사로, 한무림은 매니저와의 의리로 기꺼이 대형 기획사의 서포트를 포기하고 무창 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참고로 무창의 한자는 無倡으로 광대가 없다는 특이한 뜻인데, 이는 소속사의 규제로 활동을 하지 못한 스타들에게 투영해서 해석해 보면 큰 의의를 갖는다. 다만 의아하게도 무창 이엔티의 영어명은 피에로 이엔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