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 |
| Korea Offshore & Shipbuilding Association | |
| 정식 명칭 | 사단법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
| 영문 명칭 | Korea OffShore & Shipbuilding Association |
| 설립 | 1977년 7월 19일([age(1977-07-19)]주년)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08 (역삼동) |
| 회장 | 최성안[1](제20대)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조선업 및 해양 플랜트 산업 업계의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협동을 통한 시장 정보체제의 강화 및 상호 이익 증진 및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2. 상세
1977년 대한민국의 조선사[2]들이 조선공업의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한국조선공업협회가 시초인 이 협회는 1986년 특별법인으로 전환되었다가 1999년 사업자단체로 변환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한국조선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오다가 회원사들이 해양 플랜트 사업에도 다수 진출해 많은 성과를 얻자 협회명 변경에 대한 주장이 나와 2013년 4월 1일자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3. 협회 주요 업무
- 조선·해양플랜트 정책협의회 운영
- 조선·해양플랜트 각 생산 분야별 기술, 생산성협의회 운영
- 인력분과협의회 운영
- 강재수급협의회 운영
- 전문분야회의 운영
- 외국인력 도입 지원
- 조선해양의 날 개최
- 해양산업 통합 클러스터 조성
- 해외선박박람회 참가 및 리셉션 개최
- 조선산업 산업동향 분석 및 정책 대응
- 각종 조선산업 정책 관련 제도 개선 건의 등
4. 회원사
5. 기타
-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 조선업계는 선박 수주 1000만t을 돌파한 1997년 9월15일을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하고 20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협회에서 개최 업무를 담당한다.
- 조선업 불황기이던 2016년, 이 협회에서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