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쿠바 경시총감 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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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b1e49><colcolor=#fff> 하쿠바 경시총감 [ruby(白, ruby=はく)][ruby(馬, ruby=ば)] [ruby(警, ruby=けい)][ruby(視, ruby=し)][ruby(総, ruby=そう)][ruby(監, ruby=かん)] 백 청장 Superintendent General Hakuba | |||
| 이름 | [[일본|]][[틀:국기|]][[틀:국기|]] | 하쿠바 ???[1] |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백 ??[2] | ||
| 가족관계 | 아내[3] 아들 하쿠바 사구루 | ||
| 직업 | [[일본|]][[틀:국기|]][[틀:국기|]] | 경시총감 |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서울지방경찰청장[4] | ||
| 계급 | [[일본|]][[틀:국기|]][[틀:국기|]] | 경시총감 |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치안정감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나가사코 타카시(매직 카이토 스페셜) | |
| 후쿠다 노부아키(괴도키드 1412) |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권성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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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탐정 코난과 매직카이토의 등장인물. 하쿠바 사구루의 아버지로, 경찰 캐릭터 중 가장 높으신 분이다.2. 작중 행적
세계관 내에서 등장한 경찰 캐릭터 중 가장 높으신 분이지만 등장이 매직 카이토에서 잠깐 나와 아들을 키드 수사에 끼워넣는 게 전부라 밝혀진 게 전혀 없다. 고쇼 월드 10대 천재 4명[5]의 출연한 부모 중 유일하게 비중이 없는 편. 이 4명 중 하쿠바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아버지들[6]은 고쇼 월드의 지력 세계관 최강자 천재들[7]이기 때문에 하쿠바 경시총감 역시 그럴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 일단 경찰 고위직이기도 하니까 저런 실력이 있어도 개연성은 충분.[8]3. 기타
- 본편의 7년전 시점인 경찰학교편에서는 경시총감의 이름이 '모모타 로쿠로'인 것을 보아 7년 전 이후 승진하여 경시총감이 된 것으로 보인다.
- 아들인 하쿠바 사구루가 상당한 재력가 출신으로 등장하는 것은 다름아닌 하쿠바 경시총감의 아내인 영국인 귀족여성 집안 때문으로 추정된다. 경찰 상위급 간부이자 상급 공무원이라 하지만 공무원인 이상 재직 중 봉급 면에 있어서 높지 않기 때문에[9] 대부분의 재력은 아내 쪽에서 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쿠바 경시총감은 캐리어 경찰관료라면 신입 시절 무조건 거쳐야 할 외국 수사기관(런던광역경찰청 등) 연수 중 현재의 아내를 만났을 가능성이 높으며, 근무 도중에도 겪을 수 있는 해외 외교공관(런던 대사관 등) 경찰 인력(영사급) 파견 등으로 인해 만나 결혼하여 하쿠바 사구루가 태어났을 가능성 역시 높다.
- MAGIC KAITO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 나카모리 긴조 경부에 비해 소탈한 사고 방식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1] 아들의 이름이 하쿠바 사구루라 성은 하쿠바가 확실하지만 이름이 아직 불명이다.[2] 아들의 한국 로컬라이징 이름이 백준수라 성이 백씨인건 확실하지만 이름이 아직 불명이다.[3] 작중 등장하진 않았지만 영국 귀족 출신이라고 언급된다.[4] 현실에서는 2021년 7월부터 서울특별시경찰청장으로 바뀌었지만, 아직 코난-키드 세계관에서는 언급 없음.[5] 쿠도 신이치, 쿠로바 카이토, 핫토리 헤이지, 하쿠바 사구루. 혹은 미야노 시호까지 끼워서 5명이라고도 한다.[6] 쿠도 유사쿠, 쿠로바 도이치, 핫토리 헤이조.[7] 목록에 미야노 시호까지 넣어도 어머니 미야노 엘레나가 작가 공인 최고의 지적 능력을 가진 여성이다.[8] 현실의 시/도경찰청장은 상급 간부직책이고 서울지역의 휘하경찰서을 지휘하는 지휘관인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의 현재 계급은 치안정감으로 군대로치면 중장급 경찰이고 서울청은 중심지역의 경찰청이라 소장급인 치안감이 아닌 치안정감이 보직된다.[9] 일본의 캐리어 관료들은 국가를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버티기 때문에 봉급에 있어서는 수도권 중소기업의 간부만큼도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캐리어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본급과 대우는 안정적으로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