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22:37:05

플린트(걸즈 앤 판처)

상어팀
전차장 좌측 조종수 우측 주포 포수 우측 조종수 좌측 주포 포수
우측 주포 장전수 무전수 좌측 주포 장전수
파일:chara_thumb_ogin.jpg 파일:chara_thumb_ram.jpg 파일:chara_thumb_murakami.jpg 파일:chara_thumb_flint.jpg 파일:chara_thumb_cutluss.jpg
오긴
(お銀)

(ラム)
무라카미
(ムラカミ)
플린트
(フリント)
커틀러스
(カトラス)

1. 프로필2. 개요3. 특징4. 작중 행적5. 인간관계6. 어록7. 2차 창작8. 기타

1. 프로필

파일:flint(GuF2).jpg
플린트
フリント/Flint
<colbgcolor=#3b4557><colcolor=#fff> 소속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 선박과
상어팀
본명 불명
탑승 차량 Mk. IV 남성형
포지션 우측 조종수 및 통신수
생일 5월 24일
신장 165cm
이름의 유래 부싯돌, 플린트 선장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요네자와 마도카[1]
파일:미국 국기.svg 앰버 리 코너스
파일:독일 국기.svg Francis Dichmann
파일:러시아 국기.svg Anastasia Meisinger

2. 개요

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의 선박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며, 상어팀의 Mk.IV의 조타선임하사제2 조종수 겸 통신장통신수 포지션이다.

이름의 유래는 머스킷의 격발 부싯돌인 플린트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실버 선장이 기르던 늙은 암컷 앵무새의 이름.[2] 별칭은 큰 파도의 플린트(大波のフリント).

10주년 생일 캘린더에 의하면 생일은 5월 24일이다.

3. 특징

4. 작중 행적

4.1. 최종장

첫 등장부터 부르고 있던 노래는 "오아라이 해적의 노래"(大洗の海賊のうた)이며, 상어팀의 메인 테마이자, 최종장 1화에서 절체절명에 빠졌던 오아라이 전차도 팀을 구한 상어팀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곡이기도 하다.[3]

눈에 띌 정도로 피부도 머리카랗도 새하얗고, 사지가 길고 가냘픈 외모의 소유자로 공식 팜플렛에서도 대놓고 미인이라고 설명하므로, 걸판 세계관 내에서는 예쁜 외모인 듯. 그런데 외형은 가녀린 듯보여도 성질머리는 다혈질로 묘사돼서 상당히 개성적이다. 게다가 잘 보면 일본 불량 여학생의 상징인 길이를 길게 개조한 교복 치마를 심지어 옆트임까지 넣었다. 어쩌면 상어 팀 소속 인물 중에서도 가장 불량스러운 인물일지도 모른다.

치마에 언제나 마이크를 달고 다닌다. 그래서 대화를 할때도 항상 마이크를 입에 대고 일일이 포즈를 잡거나 연극 배우처럼 서사적으로 이야기한다. 심지어 전차에 탈때도 마이크를 천장에 고정시켜 놓는다. 드라마 CD에서 밝혀진바로는 이 마이크는 돈조코에 구비된 노래방 반주기용 마이크다. 플린트가 마이크와 리모콘까지 상시 휴대하고 다녀서 아무도 노래방을 못쓰고 있다고 한다. 자주 취하는 손 동작은 키츠네 사인.

Bar 밑바닥에 흘러들어온 신 학생회 아귀팀에게 가장 먼저 승부를 걸었고, 선박과답게 매듭법 승부를 걸었으나, 밀리터리 마니아 아키야마 유카리 묶기(앵커묶기 錨結び, 번역판에서는 피셔맨 매듭으로 번역되었다.)라고 바로 알아차리고 간단하게 풀어버려서 패배한다. 공식 미인으로 인정받는 만큼 디자인도 호평이 많다. 하지만 비중이 워낙 적어서 인기는 다른 멤버들과 비슷비슷하다.

4.2. 본편 이외

4.2.1. 드라마 CD

5. 인간관계

6. 어록

7. 2차 창작

8. 기타



[1] 치하탄 학원타마다 타마키와 중복.[2] 보물섬 작중에서 과거 악명 높은 해적선 선장 J. 플린트 선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실버가 이 해적선에서 갑판장이란 요직에 있었다. 참고로 플린트 선장이 어딘가 있는 섬에 막대한 보물을 숨기고 죽은 게 '보물섬'이란 작품의 스토리 뼈대가 된다. 애니판 보물섬 최종화에서 노년의 실버 선장이 골골대던 플린트에게 "넌 아직 날 수 있어!"라며 다독이던 명장면 때문에 꽤나 유명한 앵무새다.[3] 나중에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이 작품의 총감독 미즈시마 츠토무가 작곡하고 각본담당인 요시다 레이코가 작사했다고 한다. 직전작인 걸즈 앤 판처 극장판에서도 두 사람이 보코 테마송(おいらボコだぜ!)을 작곡/작사했던 걸 생각해보면 이 양반들 은근히 이런 데 재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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