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22:37:11

커틀러스(걸즈 앤 판처)

상어팀
전차장 좌측 조종수 우측 주포 포수 우측 조종수 좌측 주포 포수
우측 주포 장전수 무전수 좌측 주포 장전수
파일:chara_thumb_ogin.jpg 파일:chara_thumb_ram.jpg 파일:chara_thumb_murakami.jpg 파일:chara_thumb_flint.jpg 파일:chara_thumb_cutluss.jpg
오긴
(お銀)

(ラム)
무라카미
(ムラカミ)
플린트
(フリント)
커틀러스
(カトラス)

1. 프로필2. 개요3. 특징4. 작중 행적5. 인간관계6. 어록7. 2차 창작8. 기타

1. 프로필

파일:cutluss.jpg
커틀러스
カトラス/Cutluss
<colbgcolor=#3b4557><colcolor=#fff> 소속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 선박과
상어팀
본명 불명
탑승 차량 Mk. IV 남성형
포지션 좌측 포수 및 장전수
생일 1월 15일
신장 150cm
이름의 유래 커틀러스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나나세 아미[1]
파일:미국 국기.svg Alyssa Marek
파일:독일 국기.svg Vanessa Ambrosius
파일:러시아 국기.svg Alexandra Tolstobrova

2. 개요

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의 선박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며, 상어팀의 Mk.IV의 조리장좌편 포수이다.

이름의 유래는 해군 함상 전투용 도검인 커틀러스. Bar 밑바닥의 바텐더를 맡아왔다. 별칭은 날 시라스 덮밥의 커틀러스(生シラス丼のカトラス).

별칭의 시라스(シラス)란 특정한 물고기가 아니라, 멸치정어리, 뱀장어 등의 치어, 또는 치어를 튀긴 것을 가리킨다. 말리는 과정에서 색이 생길 수 있어도 어선에서 잡았을 때에는 투명하거나 하얗게 보이므로 시라스(白子)라 한 것. 이걸 밥 위에 얹은 시라스 덮밥이 일본에선 상당히 잘 나가는 인기메뉴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시라스'라는 단어가 뱅어(시라우오)나 사백어(시로우오)와 혼용되기도 하는데, 치어의 모습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인 듯하다. 일본의 시장이나 마트에서 시라스라고 하면 십중팔구 잔멸치(멸치 치어)라고 한다.[2]

10주년 생일 캘린더에 의하면 생일은 1월 15일이다.

3. 특징

4. 작중 행적

4.1. 최종장

신생 학생회 아귀 팀과의 승부에서는 마코와 손가락 씨름으로 대결하는데, 먼저 제압에 성공하지만 언제나 4호 전차를 운전하여 손가락에 힘이 붙은 레이제이 마코가 힘으로 쳐내 버리고 가볍게 손가락 관절 뿌리부터 눌려서 패배한다.

따라놓은 잔이나 칵테일을 제대로 코스터에 놓아서 서빙하지 않고, 내려놓은 잔을 밀어서 슬라이딩하여 정확히 손님 앞에 놓는 솜씨가 꽤나 볼 만하다. Bar를 경영하고 훈제를 만드는 등 요리에 관련이 있다는 점, 상어팀 중 커틀러스만 교복이 달라 보인다는 점 때문에 실은 선박과가 아니라 영양과 소속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3] 심지어는 탱크 자켓 위에도 앞치마에 카츄샤를 걸쳤을 정도.

의욕 없고 날카로운 눈매에 말수가 적어서 어려운 인상이지만, 하바네로 클럽을 손가락에 찍어서 맛보기만 했는데도 매워서 고생한 레이제이 마코에게 메론소다를 타주며 굳이 "진정되었니?" 하고 묻는 것을 보면 사실은 배려심 깊은 성격인 모양. 전차도의 샛길에서도 돈조코에서 잠든 마코와 소도코를 돌봐주었고 드라마CD에서도 은근 엄마 포지션으로 나온다. 일견 차갑게 보이는 인상에도 불구하고, 달콤하게 속삭이는 듯 나직한 목소리에 배려심 있는 성격 때문인지 최종장 1화 예고편에서 선공개되었던 BC 자유학원 캐릭터들과 비교해봐도 지지 않을 정도로 픽시브에서 등록되는 팬아트 숫자가 홀로 독보적이다. 사실 최종장에서 제대로 된 대사는 4개가 끝[4]이었는데도!

4.2. 본편 이외

4.2.1. 드라마 CD

4.2.2. 걸즈 앤 판처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

11권 오마케에서 혼자 있다가 이 양반들이 뭘 어떻게 알고 찾아온 것인지, 아귀팀네 학부모님들한테 돈조코가 점거당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5. 인간관계

레이제이 마코 - 상어팀 팀원 외의 인물 중 접점이 많다. 최종장 1화에서의 일로 아귀팀 멤버들과 안면을 튼 덕분인지 3화에서도 마코가 '매번 먹는 것'을 달라고 하자 메론소다를 만들어줬다.

6. 어록

7. 2차 창작

졸려 보이는 얼굴에 말수가 적은 탓에 불량한 버전 마코 같은 느낌도 있다. 그러다보니 2차 창작에서는 마코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마코에게 메론소다를 챙겨준 것'을 플래그로 하여 커플링으로 엮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미호와 비슷하게 생겨서 미호와 엮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상어팀 인원들중 가장 인기가 많다. 픽시브 투고수도 가장 압도적.

8. 기타



[1] 치하탄 학원호소미 시즈코와 중복.[2] 시라스를 '실치'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치는 원래 베도라치의 치어를 가리키기 때문에 역시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 주부들이 잔멸치나 뱅어의 새끼 등, 일본에서 '시라스'라고 부르는 것들을 싸잡아 '실치'라고 부르기도 하므로, 실치라고 번역해도 오역이라고 하긴 힘들 듯.[3] 특전 소설에 나온바에 의하면 선박과가 맞는 듯 하다. 치마와 양말과 로퍼는 평범한 선박과 교복이다.[4] "가게에 들어오면 일단 주문하라고." / "진정되었니." / "날 시라스 덮밥의 커틀러스." / "조금 비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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