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1:29:09

폴스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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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1세대 (2020~현재)
2.1.1. 페이스리프트 (2023~현재)
3. 경쟁 차량4. 둘러보기

1. 개요

폴스타에서 생산하는 후륜기반[1] 중형[2] 크로스오버 리프트백 전기차이다.

2. 상세

2.1. 1세대 (202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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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의 경쟁자인 중형 크로스오버 순수 전기차로 볼보의 첫 순수 전기차다.[3] 플랫폼 자체는 볼보 CMA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9년 말에 폴스타 1의 생산이 시작된 직후 생산이 시작됐다. 온라인 공개는 2019년 2월 27일에 예정대로 진행됐으며, 실물은 20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스웨덴 예테보리의 본사에서 디자인 및 설계를 마친 후 여러국가의 부품을 채용하여 중국 청두시에서 한때 조립했으며 루차오 슈퍼팩토리 공장으로 생산지를 변경했다.[4]

2020년 7월 말부터 스웨덴, 노르웨이 등 유럽 지역 고객에게 인도되기 시작했다.

외관 디자인은 2016년 공개된 볼보 40.2 콘셉트와 거의 비슷하다. 깔끔한 외관 디자인에 실내는 센터페시아를 전부 뒤덮는 큼지막한 모니터에 버튼은 변속기쪽에 5개정도로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진출을 선언하고 폴스타 현지 법인 설립, 총괄 대표이사 선임 등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22년 1월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하였으며,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5,490만원[5], 듀얼모터 5,790만원부터 시작한다. 해외 판매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무옵션 깡통 기준으로 영국 판매가 43,150 GBP(한화 7,266만원), 미국 49,800 USD(한화 6,474만원), 네덜란드 판매가 53,550 EUR(한화 7,085만원)으로 한국시장에 제일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국내에는 2022년식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2023년식 모델을 판매 중이다. 구동방식은 싱글모터는 전륜구동, 듀얼모터는 AWD이며, 배터리[6] 용량은 두 사양 모두 78kWh이다.
  • 싱글모터: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3.7kg.m 제로백 7.4초, 완충시 1회 국내인증 주행거리는 417km
  • 듀얼모터: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 제로백 4.7초, 완충시 1회 국내인증 주행거리는 334km

듀얼모터의 경우 해외의 경우 퍼포먼스 패키지, 혹은 업그레이드 OTA 구매시 472마력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가격은 한화 기준으로 150만원 정도이며 유럽에 우선적으로 풀렸으며 이후 북미에도 풀렸다. 다만 국내의 경우 인증 문제 때문에 현재까지 수입 및 적용될 계획은 없다고 한다. 또한 성능 업그레이드의 경우 벤츠의 경우 1년마다 구매해야 하지만 폴스타 2의 경우는 한번 구매 시 평생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었으며 TMAP과 음성비서 NUGU가 탑재된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영국의 유명 차량리뷰 유튜브 채널 carwow에서 못생긴 차가 없는 제조사 중 하나로 뽑혔다.Carwow 각 제조사의 최고로 멋있고, 최고로 못생긴 차의 리스트[7], 또 다른 리뷰에서는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모델과 함께 폴스타 2 듀얼모터 버전을 영국의 M25 고속도로[8] 실 주행거리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실제 주행거리는 317km로 국내 인증 334km와 유사한 수준을 보여주었다.carwow 공식 한국어 채널 영상[9] 롱레인지 싱글버전은 WLTP 기준 542km, 국내 인증 기준 417km로 인증받았으며, 해외 유튜버들의 실주행시 500~600km의 주행거리를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폴스타는 고속주행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실제 차주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순정타이어 기준으로 듀얼 퍼포먼스에 탑재된 브렘보 4P의 경우 100km 속도에서 제동거리가 34m 이내로 포르쉐 911급 성능이며, 브렘보 옵션이 빠진 모델에 싱글모터나 듀얼모터라도 프론트 355mm, 리어 345mm의 대구경 디스크에 대구경 1P 캘리퍼 사용하여 34m 후반대~35m 초반대를 기록해 웬만한 스포츠카의 브레이크 성능을 보여준다. 참고로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브레이크 성능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는다.

한국 런칭 이후, 1월 사전예약기간 동안 4,000대의 계약을 달성하면서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 사전예약자 중 90% 이상이 전기차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롱레인지 싱글모터를 선택했다.

사전예약 후 반도체 이슈로 파일럿 패키지에 있는 픽셀 LED가 빠지고 웰컴라이트가 빠져서 문제가 되었다. 바로 다음날 파일럿라이트 패키지라는 옵션으로 150만원가량 할인된 옵션으로 픽셀 LED 대신 자동 상향등만 가능하게 바뀌었다. 추후 6개월 가량 지난 뒤 무상으로 후미등 웰컴라이트는 OTA로 업데이트했다. 픽셀 LED에 들어가는 헤드라이트는 오스트리아 ZKW사[10] 제품이다.

폴스타는 컵홀더가 2개이다. 하지만 암레스트를 오픈해야만 1개가 더 나온다.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1개라고 봐야 한다.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애프터마켓에 제품이 많으므로 대체는 가능하다. 통풍과 나파 가죽시트를 선택하려면 나파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데 이게 볼보와 같은 가죽이라 상당히 만족도가 높다. 수많은 자동차 리뷰어들도 전체 나파에 통풍이 없더라도 400만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나파가죽을 추가하면 앞좌석 통풍도 추가된다. 나파가죽 비용이 높은 이유는 보통의 프리미엄 세단과 달리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브릿지 오브 위어의 나파가죽을 사용한다. 또한 폴스타에서 요구한 동물복지 인증을 통과한 가죽부산물만을 이용하여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다. 이름만 프리미엄인 나파 퀼팅시트를 사용하는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했다. 브릿지오브위어는 주로 링컨 모터 컴퍼니, 루시드 그룹, 벤틀리,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등에서 사용한다.

세차 시 물에 의해 도어가 자꾸 여닫히는 현상이 발생한다. 폴스타 2의 도어는 터치식으로 손잡이 바깥쪽을 터치하면 닫히고 안쪽을 터치하면 열리는 방식인데 물을 뿌리면 센서가 반응한다. 컵홀더 위치와 더불어, 신생브랜드라 그런지 차량 편의성이나 실생활 관련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게다가 주차 시 보조를 해주는 후방센서가 매우 민감한 편이다. 감도가 주차 방지턱이나 작은 수풀을 보고도 동작해 운전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초래한다. 동작하면 급 브레이크가 밟히는데 성능 좋은 브레이크 덕에 탑승자의 허리와 목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기차답게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대부분의 차량 조작이 가능하며, 물리버튼은 비상등과 음악재생 버튼 등으로 최소화했다. 앰비언트 라이트의 색상은 변경하지 못하지만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다. 거의 볼보와 유사한 실내 인테리어인데 EC40, EX40과 비교시 통풍시트와 나파가죽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천장에는 옵션 선택시 글래스루프가 적용된다.[11] 가운데에 가로막는 구조물 없이 넓은 시야를 제공하나 열리지는 않는다.

단점으로 2열이 좁다는 의견이 많다. CMA 플랫폼 특성상[12] 뒷좌석 센터터널이 존재하기에 2열 가운데 좌석은 사실 장식이다 2열은 3명은 못태우고 2명이 탈 수 있다고 봐야한다. 트렁크 크기는 패스트백 스타일이라 실 용량대비 괜찮은 편, 2열 폴딩시 평탄도도 준수하나 타 전기차에 비해 워낙 전장이 짧아 차박은 힘들다. 오너들에게 가장 욕을 먹는 부분중 하나는 센터페시아의 컵홀더가 사실상 1개라는 점이다. 사실은 하나 더 있지만 무려 운전석 쪽 암레스트 안쪽에 위치하여 열어야만 이용 가능하다. 애프터마켓에서 추가품을 구입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그나마 암레스트 상부가 180도 젖혀지긴 한다. 시트는 1,2열 열선을 지원하고 나파가죽 옵션 선택시 1열 통풍시트를 지원한다. [13]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것에 낯설어 하는 사람이 많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균형감, 외관 디자인, 만듦새 등에서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폴스타 2가 브랜드의 가장 저렴한 차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14] 단차 등은 경쟁사인 테슬라에 비하면 상당히 품질이 좋은 편이다.

지리홀딩스 산하다보니 중국차라고 비하받고 있지만 폴스타는 스웨덴 본사가 외부 개입없이 직접 디자인, 설계 등의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 차대번호는 스웨덴의 코드를 부여받는다.

볼보=안전이라는 인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폴스타도 역시 안전에 대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다만 볼보 차량은 안전이 옵션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없지만 폴스타의 경우 옵션이기 때문에 안전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볼보 안전제일 정신과는 다른 길을 걷는 것으로 보인다. Euro NCAP 평가

2022년 5월 뜬금없이 2023년형을 발표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도 연말이면 하루 빨리 차년도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는거야 상술이자 마케팅이라곤하나, 폴스타는 22년 상반기가 다 지나기도 전에 23년식을 발표하여 22년식을 순식간에 구형으로 만들어버렸다. 4개월간의 신차

22년식과 23년식의 차이는 플러스패키지에 에어퀄리티 시스템(공기청정)이 추가된다는 것과 휠 모양 변경, 일부 외장색상 변경, 나파가죽 색상변경(우드→라이트 애쉬), 도어 핸들 옷걸이 삭제이다. 23년식으로 바뀌며 22년식의 휠을 더 선호하거나, 애쉬그레이가 아닌 우드데코 나파가죽 색상을 원하는 경우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격은 각 옵션에 따라 각 49~99만원씩 올랐다. 풀옵션 기준 대략 400만원 정도 오른 셈.

폴스타는 딜러 없이 인터넷 주문만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이 계약을 진행하며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행정처리 능력에 불만이 있는 차주들도 많았다. 이를 잘 뒷받침해주는 것이 기존 계약자들의 연식변경 승인 절차이다.

자동으로 계약내용이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절차를 거쳐야 변경이 된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기존 선택옵션과 동일하게[15] 선택하여 재계약을 한다.(계약금 100만원 추가지불)
  • 새 계약번호를 확인 후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기존 계약번호와 신규 계약번호를 전환한다.전화대기 1시간 기본
  • 기존 계약을 취소하고 계약금을 환불한다.(추가지불한 100만원 다시 반환)

차량의 좋은 성능과는 별개로 폴스타의 행정처리 능력과 시스템이 얼마나 열악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래저래 옵션 포함 6천만원 중반대, 풀옵 8천 가까이 되는 고가의 차량이 서비스는 일개 경운기 제조업체보다 못한 실정이다. 22년식 옵션 대비 23년식 옵션으로 변경계약을 강제로하는 것은 사실상 계약 불이행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옵션을 사전 고지없이 마음대로 바꾼 셈. 이에 대한 차후 책임소지를 피하기 위해 계약취소 후 재계약으로 유도하는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치밀함이 과연 A/S에 어떤영향을 줄지 불보듯 뻔하다.

차량의 외장 색상 옵션은 6종류이다.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 마그네슘(Magnesium)[16], 썬더(Thunder)[17], 쥬피터(Jupiter)[18], 미드나이트(Midnight)[19], 스페이스(space)[20].

대한민국 최대의 차량공유 업체인 쏘카에서 2022년 11월 29일 자로 연말 내로 폴스타 2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12월 중순부터 서울특별시광명시 쏘카 공유존에 먼저 도입이 되어 주행해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에서 소수의 차량이 택시로 사용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2.1.1. 페이스리프트 (202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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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4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됨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동년 3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외관상 별 차이는 없지만 폴스타 3에 들어갔었던 전방 레이더 센서 및 카메라를 위해 그릴 디자인을 수정했다.

싱글모터 사양은 전륜에 배치된 모터를 후륜으로 위치를 변경했으며, 배터리 용량이 82kWh로 늘어났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20kW(299마력)의 출력과 490Nm의 토크, 제로백 6.4초, 635km의 주행거리를 가진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310kW(421마력)의 출력과 740Nm의 토크, 제로백 4.2초, 518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충전 속도는 205kW로 빨라졌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동년 10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 수입 물량은 78kWh의 용량, 155kW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1회 기준으로 339~449km로 늘어났다. 가격은 5,590~6,09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후 2024년 2월 개정된 전기차 보조금에 의하면 보조금을 100% 수령할 수 있는 가격이 5,500만원까지 하향되자, 재빨리 가격을 5,490만원으로 인하했다.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보조금이 줄었지만, 폴스타 2는 우연히 조건이 맞아떨어져 보조금이 오히려 전보다 늘었다. 가격 인하까지 합쳐져 페이스리프트 전보다 더 싸게 살 수 있게 되었다.

3. 경쟁 차량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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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스리프트 이전은 전륜기반이었다.[2] 사실상 소형 SUV에 해당되는 크기이다. 가장 비교하기 쉬운 모델이 르노아르카나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3] 국내에는 22년에 출시되었지만 해외에선 C40보다 먼저 출시되어 첫 순수 전기차이다.[4] 폴스타 1이 단종되고 폴스타 3 및 폴스타 6가 청두공장 생산으로 변경한다.[5] 예상과 달리 전기차 100%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5,500만원 이하로 나와 많은 유튜버들이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는 85% 수준의 보조금을 받는다.[6]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채용. 배터리가 국산인 것이 알려지자 무턱대고 비난하는 여론들은 줄었다.[7] 나머지는 애스턴 마틴, 람보르기니, 포르쉐, 볼보. 반대급부로 가장 못생긴 차중 1위는 다름 아닌 쌍용자동차.[8] 그레이트 런던의 거의 모든 지역을 둘러싸는 순환고속도로로 한바퀴 길이가 188km이다.[9] WLTP 기준 공식주행거리인 496.9km의 68% 정도로 상당히 낮은 효율을 보여줬다.[10] 대주주는 LG전자다.[11] 테슬라에도 적용된 그 루프 맞다. 한 여름에 더울 수 있다. 정품 및 사제 선쉐이드 판매 중.[12] 볼보의 내연기관 및 전기차 겸용 플랫폼, XC40도 이 플랫폼을 사용한다.[13] 대신 이 옵션가만 무려 450만원이다.[14] 폴스타 3부터 억대의 가격으로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15] 당연하겠지만 이때 옵션이 다르면 안된다. 웃긴건 고객센터 직원이 직접 수동으로 옵션 선택사항을 체크한다는 것.[16] 옅은 회색, 조명에 따라 달라서 표현 불가.[17] 짙은 회색[18] 옅은 금색, 이전의 Moon 색상 대체.[19] 어둡고 푸른 계열.[20]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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