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블루 루미너스 FOREVER BLUE™ LUMINOUS[1] Endless Ocean Luminous[2] | |
<colbgcolor=#1E76BE><colcolor=#ffffff> 개발 | 아리카 |
유통 | 닌텐도 |
플랫폼 | Nintendo Switch |
ESD | 닌텐도 e숍 |
장르 | 어드벤처 |
출시 | 2024년 5월 2일 |
엔진 | 베젤 엔진(v2)[3]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
판매량 | 100만 장 이하 (2024. 6. 30. 기준) |
관련 사이트 | | 한국 | 일본 | 북미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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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에버 블루 루미너스는 아리카에서 개발한 Nintendo Switch용 다이빙 어드벤처 게임이다.
에버 블루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장르를 바꾼 포에버 블루 시리즈로서 15년 만에 나오는 신작이기도 하다.
==# 발매 전 정보 #==
2. 특징
신비로운 수중 세계를 탐색하는 다이빙 어드벤처 『포에버 블루 루미너스』가 Nintendo Switch로 등장!
무대는 극히 일부의 다이버에게만 알려진 「베일드해」. 잠수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의 해역입니다.
이번 작품은 최대 30명까지 참여하는 온라인 플레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각자가 모은 정보를 공유하거나, 다이버끼리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마음껏 바닷속을 탐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생물은 500종류 이상. 그중에는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생물이나, 환상의 생물이 있을지도…?
무대는 극히 일부의 다이버에게만 알려진 「베일드해」. 잠수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의 해역입니다.
이번 작품은 최대 30명까지 참여하는 온라인 플레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각자가 모은 정보를 공유하거나, 다이버끼리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마음껏 바닷속을 탐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생물은 500종류 이상. 그중에는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생물이나, 환상의 생물이 있을지도…?
3.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05-06
2024-05-06
'''[[https://www.metacritic.com/game/endless-ocean-luminous/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endless-ocean-luminous/user-reviews/| 유저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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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5-06
||2024-05-06
[[https://opencritic.com/game/16419/endless-ocean-luminou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6419/endless-ocean-luminou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게임 자체로만 보면 그냥 바다를 돌며 다양한 물고기를 보며 즐기는, 좀 지루하지만 크게 비판할 요소는 없는 수집형 샌드박스 게임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전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매우 혹평을 받고 있다. 무려 15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전 Wii 시절과 달라진 게 거의 없으며, 심지어 그래픽 퀄리티도 최신 엔진을 사용했음에도 크게 개선되지 못했고, UI도 매우 투박하다. 오히려 컨텐츠가 상당수 축소되었다. 특히 메인 스토리나 서브 스토리 같은 중심 요소들이 거의 삭제된 점이 눈에 띈다. 특수 퀘스트나 수족관 같은 서브 컨텐츠 요소도 전부 잘려나갔다.
그 외에 희소 생물들과 고대 생물들이 기존에는 찾기 힘들었는데 너무 쉽게 나오도록 바뀌었다는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전 게임의 경우는 바닷 속의 신비로운 분위기나 보컬이 섞인 좋은 BGM들이나 연출들도 다양해 바다의 신비나 가끔은 심해의 공포 유발 등이 눈에 띄는 힐링 게임이었지만, 너무 밝은 분위기로 바뀌어서 흔한 노가다 수집게임으로 바뀌었다는 평이 많다.
또 전작은 혼자서 유유자적한 해양을 즐기는 게임이였다면, 이번에는 멀티 플레이 기반 게임으로 바뀌었다는 것도 특징이다. 하지만 판매 방식은 일반적인 솔로용 게임처럼 판매되고 있으며 멀티 플레이를 안 할 경우 게임 플레이 요구량이 매우 늘어나는 점들도 단점으로 꼽힌다.
업그레이드 된 점으로는 물고기를 발견할 때마다 나오는 TTS의 설명으로 물고기에 대해서 공부하기는 좋다는 점이 꼽힌다.
전작을 전혀 모르고 해양생물에 관심이 많다면 그런대로 할만한 게임이지만, 15년 전 작품보다 심각한 열화판으로 나온 게임이라는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