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2-16 20:14:40

파벨 알렉세이 맥마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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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 Aleksei McMannus.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진영 아리아드나 소속 캐릭터

1. 배경2. 성능

1.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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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누스 혈족의 전통은 전통에 얽매이지 말라는 거다. 맥마누스 혈족이 가장 높이 사는 덕목은 융통성이고, 난관이 찾아오더라도 그 융통성으로 이겨낸다. 맥마누스 혈족은 전쟁과 평화, 무정부 상태 속에서 번영했고, 어떤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살아남았다.
맥마누스 가문은 발라클라바, 베르됭, 엘 알라메인, 포클랜드 제도, 움 카타르, 분리주의 전쟁, 그리고 모든 안티포드 공세에서 활약했다. 파벨 알렉세이는 가문의 명성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왔고, 전설적인 스펫그루파[1] G의 일원이 되어 최고임을 입증했다.

키가 크고 탄탄한 몸에, 경계심 어린 푸른 눈은 항상 깨어있는 파벨 알렉세예비치, 짧게 파벨 알렉세이는 고참병이자 추적 전문가다. 끝없이 사람의 진을 빼는 스페츠나츠 학교의 훈련과정과 술 취한 채로 다른 맥마누스 일가의 멱살을 부여잡는 나날들이 빚어낸 그의 움직임은 당당하고 억세다. 파벨 알렉세이의 신체는 마치 강화섬유로 만든 것처럼 튼튼하고 거대한 포식자처럼 위협적이다.
대대원 중 하나는 그를 "주먹 날리는 걸 좋아하는 놈" 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실로 맞는 말인 게, 파벨은 난장판을 만드는, 그리고 거기서 맨주먹으로 해쳐 나오는 특별한 재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벨은 천재적인 생존 본능 덕에 아직도 살아남아있다. G 특무단의 고참 스타쉬나(원사)인 파벨 알렉세이는 아무 데서 건 무엇이 위험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분석하고 도출할 수 있다.

파벨은 침투 전문가이며, 들어가서는 안될 곳에 기어들어가 가장 난감한 상황에서 탈출하는데 전문가다. 그는 감시 장비와 보안 체계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우회하고는 한 줌의 흔적도 남기지 않고서 적지를 횡단한다. 기밀 작전, 적지 돌파, 파괴 임무는 그의 특기다.
맥마누스는 자기 손에 피를 묻히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그 반대다. 파벨이 총과 싸움을 사랑하는건 유명하다. 파벨이 자기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오호트닉 사냥총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곤 하지만. 그가 가장 즐겨 쓰는 무기는 할아버지가 제 45 하이랜더 소총병 연대에서 사용하던 참수용 마체테다. 맥마누스는 독립적인 사내다. 그는 날카로운 어금니를 품은 외로운 늑대이며, 늑대의 방식으로 삶과 전쟁을 헤쳐나간다.

2. 성능

파일:pavel.png

스카우트(인피니티)가 가지고 있던 D-차지, 쇼크 사격을 지우고 높은 CC, 체인 콜트, 버서크, 특수요원, T2 CCW, NBW를 받은 모델이다. 그 대가로 프렌지와 2포인트 증가 또한 생겼다. 스카우트가 받은 너프 수준과 단지 2포인트 증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순히 스킬들이 가지는 포인트 값어치만 비교할 때 포성비는 훨씬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원거리 저격수 역할을 위한 오호트닉과 프렌지 + 높은 CC + NBW는 같이 사용하기에 시너지가 좋은 특성들은 아니다. 이런 연유로 적합한 기용 시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1] 특수 임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