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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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포말 Foam of the sea | |
<colbgcolor=#81d8e7,#3962a9><colcolor=#f7ebeb,#ffffff>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성장 |
작가 | 라떼 |
출판사 | 재담미디어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본편: 2023. 10. 16. ~ 2024. 11. 18. |
외전: 2024. 11. 25. ~ 2024. 12. 02 | |
연재 주기 | 화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작가 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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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작가는 라떼.2. 줄거리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wiki style="text-align: right; margin: 0 10px; font-size:0.5em; color:f7ebeb"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소개글 |
2.1. 회차 목록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파도의 포말 회차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0px -11px" | <table width=100%><rowcolor=#f7ebeb,#fff><colbgcolor=#3962a9,#3962a9><colcolor=#f7ebeb,#fff> 회차 | 제목 | |
프롤로그 | |||
1 | 물거품이 되어 | ||
2 | 수상한 마녀 | ||
3 | 마법의 약 | ||
4 | 거래 | ||
5 | 대화의 벽 | ||
6 | 수녀의 정체 | ||
7 | 의심 | ||
8 | 새로운 온기 | ||
9 | 익숙한 한기 | ||
10 | 낯선 이웃들 | ||
11 | 목소리 | ||
12 | 심해 | ||
13 | 불씨 | ||
14 | 마법의 약 | (1) | |
15 | 비에 젖은 사자 | ||
16 | 축제 준비 | (1) | |
17 | (2) | ||
18 | (3) | ||
19 | (4) | ||
20 | 파도 | (1) | |
21 | (2) | ||
22 | 그림자 | ||
23 | 불꽃 | ||
24 | 필연 | ||
25 | 윤슬 | ||
26 | 재회 | ||
27 | 그날의 이야기 | (1) | |
28 | (2) | ||
29 | 축제 | (1) | |
30 | (2) | ||
31 | (3) | ||
32 | 축제, 그 후 | ||
33 | 이별 | ||
34 | 북부로 | ||
35 | 고백 | (1) | |
36 | (2) | ||
37 | (3) | ||
38 | 잭 롤랜드 | (1) | |
39 | (2) | ||
40 | 운명의 방향 | (1) | |
41 | (2) | ||
42 | '마가렛 유스터스' | ||
43 | '매그' | ||
44 | 마녀의 이름 | ||
45 | 스콜 러스티 | ||
46 | 마녀 레일라 | (1) | |
47 | (2) | ||
48 | 선택 | (1) | |
49 | (2) | ||
50 | (3) | ||
51 | (4) | ||
52 | (5) | ||
53 | 앞으로 | (1) | |
54 | (2) | ||
55 | 파도의 포말 | ||
56 | 동화의 끝 | ||
57 | And, End | ||
58 | End, And (마지막화) | ||
59 | Epilogue | (1) | |
60 | (2) |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3년 10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Tappytoon에서 영어 번역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 Foam of the Sea) #
- 대만 LINE WEBTOON에서 중국어(정체) 번역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 海浪的泡沫) #
- 일본 LINE 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 波の泡沫) #
4. 특징
주인공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고 다시 태어난다는 것만 들으면 언뜻 흔한 로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귀족 아가씨로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길바닥에서 다 자란 평민 소녀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자신을 죽인 상대를 향한 복수보다는 미숙했던 주인공이 새로운 삶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주가 되며, 스토리 역시 사이다 서사와 맥락 없이 사랑받는 것이 일반적인 로판 장르 문법을 따른다고 보기에도 어렵다.
오히려 전쟁을 비롯한 암울한 세계관 속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으며 주인공들이 서로와 교류하며 감정적 이해와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