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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한글 | 삼목, 틱택토 |
영어 | Tic Tac Toe (미국) Noughts and Crosses (영국) |
오목과 유사한 형태인 추상전략 보드게임. 삼목이라고도 한다.
2. 설명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간단히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두 플레이어가 3x3의 판에 번갈아가며 O/X를 착수하며, 가로/세로/대각선 중 어느 한 방향으로 3개가 이어지면 승리한다.틱택토는 플레이어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으면 무승부가 나는 제로 섬 게임이다. 선공과 후공 모두 지지 않는 전략이 존재한다.
가운데를 중앙, 대각을 귀, 상하좌우는 변이라 한다.
- 선공: 첫 수를 귀에 둔다. 상대가 중앙에 두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하며, 중앙에 두더라도 무난하게 무승부를 유도할 수 있다. 첫 수를 귀에 두는 이유는 모든 선택지 중 상대가 실수를 범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 후공: 상대가 첫 수를 중앙이 아닌 곳에 두었으면 다음 수를 중앙에, 중앙에 두었으면 다음 수를 귀에 둔다. 이후에는 무난하게 선공의 공격을 방어하여 무승부를 유도할 수 있다.
상대가 실수를 범했다면 다음과 같이 승리할 수 있다.
- 선공
- 첫 수를 귀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변일 때, 두 번째 수는 중앙에, 세 번째 수는 귀에 둔다.
- 첫 수를 귀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이웃한 귀일 때, 두 번째 수는 첫 번째 수와 인접하지만 상대의 X와 인접하지 않은 변에 둔다.
- 첫 수를 귀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마주보는 귀일 때, 두 번째와 세 번째 수 모두 귀에 둔다.
- 첫 수를 귀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중앙일 때, 두 번째 수를 맞은편 귀에 둔다. 상대가 귀로 응수하면 세 번째 수도 귀에 둔다.
- 첫 수를 변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이웃한 변일 때, 두 번째 수는 중앙에, 세 번째 수는 이웃한 귀에 둔다.
- 첫 수를 변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인접하지 않은 귀일 때, 두 번째 수는 첫 번째 수와 인접하고 상대의 X와 이웃한 귀에 두고, 세 번째 수는 중앙에 둔다.
- 첫 수를 중앙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응수가 변일 때, 두 번째 수는 귀에, 세 번째 수는 두 번째 수와 인접한 변에 두거나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
- 후공
- 상대가 첫 수를 변에 두고 나의 응수가 마주보는 변일 때 무승부가 된다.
결국 저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는 한 상대의 수와 상관없이 최소한 비기게 할 수 있다. 경우의 수가 적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를 알지 못하는 일반인도 몇 판 플레이해 보면 패턴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무승부가 나오기 쉬운 게임이다.
3. 무서운 틱택토 게임
Tic-Tac-Scare 링크는 유튜브 비디오이다. 하도 옛날 플래시 게임인지라 이제는 잘 안 돌아가는 PC가 태반이다.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무서운 색맹테스트, 무서운 시력검사 등과 같이 플레이어를 속이기 위해 만들어진 낚시 게임 중 하나다.
검은색 배경에 흰색 줄로 되어 있는 틱택토 판에서 컴퓨터와
이 게임은 여러 버전이 있는데, 어떤 버전에서는 초록색 혀를 가진 광대가 튀어나온다고도 한다.
4. 궁극 틱택토
The Ultimate Tic-tac-toe
예일대 출신 수학교사가 지은 '이상한 수학책'이라는 도서에는 무려 수학과 교수들이 개발해낸 궁극 틱택토라는 것이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틱택토의 강화판으로 틱택토 판으로 틱택토를 한다.
3×3 판 하나(작은 판)를 한 칸으로 하여 다시 3×3 판(큰 판)을 만드는 것으로, 작은 판에서 승리하면 큰 판의 한 칸을 먹을 수 있고 큰 판에서 한 줄을 완성하면 승리. 룰은 기본 틱택토와 동일하나, 상대가 작은 판에 둔 위치의 작은 판에 자신의 다음 수를 둬야 한다. 예를 들어, 키패드 기준 작은 판의 3번 칸에 상대가 수를 뒀다면, 큰 판 3번 칸 위치의 작은 판에 수를 둬야 한다. 상대가 이미 먹힌 판으로 자신을 보냈다면, 아무 작은 판에나 둘 수 있다.
이 룰 때문에 무작정 둘 게 아니라 내 수로 인해서 상대가 어느 판으로 보내질지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머리가 아픈 게임. 이렇게 크고 복잡하다보니 무승부는 거의 나오지 않으며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린다.
5. 여담
무조건 비기게 할 수 있다는 점을 플롯상의 주요 요소로 활용한 것이 1983년의 영화 워게임. 그 유명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다.(The only winning move is not to play.)"라는 대사가 이 영화에서 비롯되었다.이걸 원시적인 컴퓨터로 구현한 것이,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으로 받아들여진 적이 있었다.[1] 무려 1952년. 테니스 포 투, 스페이스워!보다 훨씬 앞서 있다.
컴퓨터로 구현할 경우, 정중앙을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은 대각선상의 위치를 선점, 그 다음은 상대의 수를 막으면 된다. 참 뻔한 코딩이라 구현이 쉽다.
입체버전으로 가로, 세로, 높이가 네 칸인 데서 시작해서 공간대각선이나 면대각선을 포함해 한 줄을 만들면 이기는 게임도 있다. 3D 틱택토의 정식 명칭은 큐빅(Qubic)이다.
구글 검색창에 틱택토라고 치면 미니게임이 뜬다. AI와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최고 난이도(고급)에선 플레이어가 최선의 수로 둘 경우 무조건 비긴다.
미국, 유럽 쪽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종이에다 무언가를 열심히 적거나 그리고 있는데 알고 보니 틱택토라는 클리셰가 자주 나온다.
한편 위에서 서술한 '무조건 비기는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무려 보드게임긱 꼴찌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역사가 오래된 게임으로 무려 기원전 1세기 로마인들의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서브컬처에서는 이마가 넓거나 이마를 드러낸 캐릭터의 이마 위에 틱택토를 하는 것도 자주 나온다. 시초가 된 영상 실제로 이마가 넓거나 머리가 크지 않은 캐릭터라 할지라도 일단 이마를 드러냈다면 바로 틱택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