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트코시 팔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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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 ||||
| 9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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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1] | 티트코시 팔 (Titkos Pál) |
| 출생 | 1908년 1월 8일 |
| 사망 | 1988년 10월 9일 (향년 80세) |
| 국적 | |
| 출신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부다페스트 켈렌뵐지 지구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
| 신체 | 177cm | 72kg |
| 소속팀 | 부더이 33 (1926-1928) MTK 헝가리아 FC (1928-1941) 키슈페슈티 AC (1941-1942) 버셔시 SC (1942) 키슈페슈티 AC (1942-1943) |
| 국가대표 | 48경기 13골 (1929-1938) |
| 감독 | 키슈페슈티 AC (1941-1943) MTK (1946) 켈렌 SC (1950) 아랍연합공화국 대표팀 (1956-1959) 알 아흘리 SC (1957-1959) 설고터르이안 (1959-1962) 절러에게르세기 TE (1963) 솔노키 MTE (1964) 케치케메티 TE (1965-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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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2. 생애[2]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티트코시는 1926년부터 부더이 33 소속으로 1부 리그에 데뷔했다. 2년여간의 활약으로 리그에서 인정받은 티트코시는 1928년 말에 MTK 헝가리아로 이적하게 되었다.헝가리아 입단 시즌에는 리그 우승의 결과물을 냈지만 팀은 한동안 2위에서 4위 정도에 머물며 리그 우승과 거리가 먼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헝가리아는 1935-36 시즌과 1936-37년에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티트코시는 1937년에 헝가리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1940년에 헝가리아를 떠난 티트코시는 키슈페슈티 AC와 버셔시 SC에서 뛰며 선수 생활을 끝냈다.
2.1.2. 국가대표
티트코시는 1929년 2월 24일에 있었던 프랑스전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경기에 데뷔했지만 헝가리는 프랑스에 0대3으로 깔끔하게 패배했다.티트코시는 대표팀에서도 주로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로 기용되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아웃사이드 라이트 포워드로 출전할 때도 있었다.
티트코시는 1934년 월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1938년 월드컵에는 그리스와의 지역예선전부터 출전했고 이 경기에서 그는 2골을 넣으며 헝가리의 11대1의 대승에 기여했다.
그는 본선에도 참가했지만 코후트 빌모시에 밀려 4강 스웨덴전부터 출전했다. 스웨덴전에서는 전반 37분에 역전골을 넣었고 결승전에서는 전반 8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헝가리는 이탈리아 공격수들을 제어하지 못해 2대4로 패배해서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티트코시는 같은 해 12월 7일에 있었던 스코틀랜드에 1대3으로 패배한 경기를 끝으로 대표팀 출전 경력을 더 늘리지 못했다.
2.2. 이후
티트코시는 1946년에 재건된 친정팀 MTK의 감독을 잠시 맡았다. 1950년대에는 헝가리 축구 협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1956년 아랍 연합 공화국에 건너간 그는 아랍 연합 공화국 대표팀과 알 아흘리 감독을 겸직했고 195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감독이 되었다..
1959년에 다시 헝가리로 돌아간 티트코시는 헝가리 클럽들의 감독 자리를 맡다 1970년대에는 협회로 돌아갔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양발 사용이 가능하고 능숙한 볼 컨트롤 능력을 가졌다.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우승 3회: 1928–29, 1935–36, 1936–37(MTK 헝가리아 FC)
- 마자르 쿠파 우승 1회: 1931–32(MTK 헝가리아 FC)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준우승 3회: 1930–31, 1932–33, 1939–40(MTK 헝가리아 FC)
- 마자르 쿠파 준우승 1회: 1934-35(MTK 헝가리아 FC)
4.1.2. 국가대표
4.1.3. 개인
- 헝가리 올해의 선수 1회: 1937(MTK 헝가리아 FC)
4.2. 감독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1회: 1959(아랍 연합 공화국)
[1] 헝가리 출신 인물은 성+이름의 조합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항목명도 그에 따랐다. 다만 인터넷 검색을 하려면 서양식으로 이름+성의 순으로 검색하는 게 더 찾기 쉽다.[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