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is['틀에 사용되는 템플릿 모음 / 틀에 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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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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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meSlotStyle="style=\"width:calc(100%/3); padding: 0.25%\"", themeImageStyle="width=100%&border-radius=3", linkStory="트릭컬 리바이브/스토리/테마극장", linkEvent="트릭컬 리바이브/이벤트/", emptySlot = "style=\"width:calc(100%/3); height: 0; overflow: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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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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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제목
확률 측정: 선악의 퍼센테이지!
확률 측정: 선악의 퍼센테이지!
## 유튜브 링크
▲ 테마극장 PV
## 시놉시스
엘프들이 엘리아스에 표류하던 시기, 처음엔 원활하게 돌아갔지만 엘레나가 점점 게을러졌다.
엘리아스에 정착한 시기에는 더 이상 엘레나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엘프들을 모성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전 첩보반장 뮤트의 책략은 무엇일까?
엘프들이 엘리아스에 표류하던 시기, 처음엔 원활하게 돌아갔지만 엘레나가 점점 게을러졌다.
엘리아스에 정착한 시기에는 더 이상 엘레나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엘프들을 모성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전 첩보반장 뮤트의 책략은 무엇일까?
## 진행 기간
진행 기간: 2025. 9. 11. ~ 2025. 9. 25.트릭컬 리바이브의 48번째 테마극장. 뮤트의 출시와 동시에 공개되었다. 시간대는 메인 스토리 시즌2 챕터7장 후반에서 8장까지이다.
2. 콘텐츠
스토리, 상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오픈 후 2주일 동안 즐길 수 있다.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이 제한되며, 이때부터 1주일 동안 재화 교환 기간으로 들어가 스토리를 감상하거나 이벤트 이후 남은 재화를 이용하여 상점에서 인게임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1주일이 지나면 테마극장 이벤트는 완전히 종료되며, 남은 재화는 골드로 전환되어 우편함에서 받을 수 있다.2.1. 스토리
- 에피소드 번호 및 명칭
- 10% 확률의 걱정
- 20% 확률의 조우
- 30% 확률의 지하
- 40% 확률의 찌질
- 50% 확률의 위험
- 60% 확률의 계략
- 70% 확률의 활로
- 80% 확률의 용기
- 90% 확률의 확신
2.2. 전투
[include(틀:트릭컬 이벤트 전투 설명, 편성인원=9, 보너스한도=200, 스테이지수=7,가중1=40, 성격1=순수, 링크1=뮤트(트릭컬 리바이브), 파일1=Mute.png,
가중2=30, 성격2=냉정, 링크2=이드(트릭컬 리바이브), 파일2=Ed.png,
가중3=30, 성격3=우울, 링크3=리스티, 파일3=Risty.png,
가중4=30, 성격4=냉정, 링크4=엘레나(트릭컬 리바이브), 파일4=tElena.png,
가중5=30, 성격5=활발, 링크5=마리(트릭컬 리바이브), 파일5=tMarie.png,
가중6=30, 성격6=광기, 링크6=이프리트, 파일6=Ifrit.png,
가중7=30, 성격7=광기, 링크7=마에스트로 2호, 파일7=MaestroMK2.png,
가중8=30, 성격8=순수, 링크8=가비아(트릭컬 리바이브), 파일8=Gabia.png,
가중9=30, 성격9=활발, 링크9=타이다, 파일9=Taida_N.png,
가중10=20, 성격10=우울, 링크10=시온 더 다크불릿, 파일10=xXionx.png)]
보상 | |
| |
No. 스테이지 제목 | No. 챌린지 제목 |
1. 계산 결과: 확실한 성공
| 1. (재개봉시 추가) |
전투 선택화면은 지상 1층, 지하 1·2·3·4·5·30층의 광경을 보여주는데, 모두 대동소이하나 30층만은 엘레나의 연구실 광경이다. 전투 자체는 모두 모나티엄 비밀 지하 시설에서 이루어진다.[1]
2.3. 이세계 픽셀
테마극장 이벤트가 진행을 시작하고 1주일 뒤인 2025년 9월 18일에 오픈된다.2.4. 상점
전투를 통해 이벤트 재화
| 뮤트의 데이터 칩 뮤트가 다양한 확률을 측정하고 기록한 데이터 칩이다. 뮤트 테마극장 이벤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fdc7f><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bfdc7f,#2e3033><color=#000,#bfdc7f> 이벤트 상점 ||
모나티엄 유비쿼터스 피규어
1회 구매 가능 | 뮤트의 모험
1회 구매 가능 | 뮤트의 사도 증명서
10회 구매 가능 |
상급 크레파스
10회 구매 가능 | 최상급 크레파스
4회 구매 가능 | 골드
10회 구매 가능 |
사도 모집 티켓
10회 구매 가능 | 카드 뽑기 티켓
10회 구매 가능 | 장비의정석
4회 구매 가능 |
상급 제련석
6회 구매 가능 | 지구에서 온 납
30회 구매 가능 | 재활용 플라스틱
30회 구매 가능 |
골드
구매 제한 없음 |
2.4.1. 뮤트의 태블릿
| 뮤트의 키카드 뮤트의 태블릿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된다. 테마극장 업적을 완료하면 획들할 수 있다. 뮤트의 태블릿이 종료되면 더 이상 획득할 수 없다. |
2.5. 뮤트의 사건일지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개방되는 서브 스토리. 여태 스토리에서 이루어졌던 뮤트의 암약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네르
- 아멜리아
- 엘레나
- 로네
- 벨리타
2.6. Chat EPT
개봉 이틀 뒤인 09/13(토) 04:00 부터 09/25(목) 10:59까지 열리는 채팅창을 사용하여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3. 평가
테마극장의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는 이견 없이 호평이 다수이지만, 트릭컬 리바이브의 테마극장 중 최초로 새드 엔딩으로 끝난 테마극장이 되었다. 주말농장 법칙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나타와 기존 뮤트가 소멸해 주말농장으로 갔고 그로 인해 시온과 이드는 에필로그 시점까지도 슬퍼하고 있으며, 재구성된 뮤트 역시 자아를 가진 AI를 위험시하는 엘프 특성상 기존 뮤트의 악행과는 상관없이 척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엘프들이 엘리아스에 동화되며 성격이 부드러워졌다지만 수뇌부인 엘레나, 아멜리아, 로네가 전부 파묻혀 버리는 바람에 피드백을 받지 못했고, 이들을 설득할 수 있는 교주도 동일 시간대인 우로스 사건에 대처하느라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다만 뮤트 연회장 대사를 보면 정령들의 모임에 초대받았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으므로, 란의 경우처럼 어떤 식으로든 해결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뮤트와 나타에 대한 엔딩은 호불호가 있다.엔딩을 호평하는 쪽은, 같은 악역으로 등장했지만 후속 대처가 미흡해 이후의 스토리를 통해 계속 보충해야만 할 정도로 비판 받았던 죠안과는 달리 뮤트의 서사는 정체에 대한 반전과 함께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지었다고 평가한다. 포도나 가위 등 나름 가벼운 소재가 정령이 되었던 전례들에 비해 의지를 가진 AI가 세계수의 의지와 결합해 정령이 되었다는 설정, 이드의 나타로부터의 독립과 성장, 사실상 죽음을 맞이한 나타와 그로 인한 자아의 붕괴 등 각종 시리어스한 소재가 난무했음에도 벨라와 시온의 개그씬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트릭컬리즘까지 챙긴 완성도 높은 결말을 맞이했다. 특히 나타와 결별하는 이드의 오열과 그 후일담은 트릭컬에서 최초로 죽음을 맞닥뜨리고 슬퍼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준 스토리이기도 하다.[2] 어떻게 보면 죽음이 없는 이 엘리아스에서 처음으로 존재의 소멸, 죽음에 관한 것을 진지하게 다룬 에피소드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리셋 이전 뮤트의 캐릭터성을 좋아했던 유저들은 기존 뮤트가 주말농장에 가는 것으로 완전히 퇴장해버린 것이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내린다. 말이 좋아 뮤트와 나타의 융합이지, 사실상 그간 빌드업해온 캐릭터들이 소멸[3], 사망한 것이나 다름없는 전개이기 때문이다. 과거 테마극장부터 뮤트라는 캐릭터는 꾸준히 조명을 받았고, 뮤트가 출시된다고 하면 유저들은 당연히 지금껏 보고 익숙해진 그 뮤트가 회개해 사도로 들어오는 걸 기대할 수밖에 없다.[4] 골디나 크레페처럼 애당초 픽업 리스트에 없었다면 모를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었으면서 뮤트의 알맹이가 상당부분 훼손되고 캐릭터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요소에 큰 변화가 생겨버린다면 그걸 과연 '뮤트'의 픽업이라고 볼 수 있냐는 게 주요 골자이다.
4. 여담
- 이 이벤트가 시작되며 트릭컬 리바이브 업데이트시 재생되는 영상이 시즌 2 티저 PV에서 세계관 소개 PV - [개선판]으로 변경되었다. 2주년(2025.09.27.) 이벤트로 유입되는 신규 유저들을 겨냥한 듯.
- 2025년 9월 트릭컬 패스를 통해 선공개되었던 뮤트가 주역인 테마극장으로, 9화 분량의 중편으로 편성되었다. 메인 스토리 시즌 2 챕터 8에서 비비의 악행이 청산되었듯이, 시즌 2 중후반 동안 등장했던 뮤트와 모나티엄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에피소드인 동시에 메인 스토리 챕터 8에서 벌인 뮤트의 반란을 청산하는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뮤트의 사건일지를 통해 그 동안 뮤트가 벌였던 일들을 설명한 것은 덤.
- 뮤트의 PV에서 불공정 계약서의 내용이 나오는데 이를 직접 번역한 교주가 있다. # 근데 생각보다 법무사에 제출할 수준으로 써진것 마냥 엄청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당황스러운 반응이 많다.
뮤트의 캐릭터 소개가 공개되면서 하나의 떡밥이 생겼는데, 바로 종족이 표기되어 있는 부분이 검은 테이프칠로 가려진 것. 심지어 사도 면접 메뉴의 사도 아이콘에서 엘프도 아니고 정령 아이콘[5]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었으며, 특히 바로 전 테마극장이 냉정 정령 사도인 시저의 테마극장이었기 때문에 색만 바꿔 쓴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다. 그리고 본 테마극장에서 그 이유가 공개되었으며, 종족이 진짜 정령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뮤트 항목 참조.
- 초기엔 2주년 테마극장 및 메인 스토리 2부 9장과 시간대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주년 테마극장에서 리뉴아와 뮤트가 아군으로 나오고 반대로 시온과 이드는 본 사건의 여파로 출연하지 않으며 그 이전 시간대로 밝혀졌다.
[1] 이 배경을 공유하는 전투 중에는 트릭컬 리바이브/콘텐츠/던전 중 클론 팩토리가 있다.[2] 이별 자체는 그림 교주와 에르핀의 사례도 있었지만 그림 교주는 봉인된 것이지 사망한 것은 아니었고, 에르핀도 워낙 명랑한 성격 덕분에 금방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속적으로 후유증에 시달리는 묘사는 이드가 최초이다. 두 테마극장은 각각 주년 직전에 발생한 이별 서사 스토리라는 공통점도 있다.[3] 뮤트의 경우는 애초에 나타와 달리 사실상 완전한 인격체라 보기에는 애매한 존재임이 드러났기에, 죽는다는 개념을 적용하기에는 다소 하자가 있다.[4] 베일에 싸인 첫등장을 빼면, 로네(시장)의 테마극장부터는 은근히 무능하고 허당에 가까운 갭모에를 보여준 덕분에, 혹은 이런 어설픈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악역인 것과는 별개로 뮤트를 탐내는 교주들이 많았다.[5] 엘프 사도는 아이콘에서 귀가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