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국내판에서는 후르츠칵테일 머리만 파인애플,머리가락은 야자수 탑승자는 개미안,성우는 시오야 코조/문관일 원래는 과수원마을주민이지만[1] 먹는것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부족하면 못참는 대식가인지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폭탄으로 위장한 과일로 사람들을 위협한다,심지어는 음식폭탄대회를 열어서 자신을 이기면 음식을 돌려주겠다고 하지만 아무도 이길수는 없었다 와타루가 대회에서 도전을 받는다,그런데 출발하지 않지만 1번째 코스가 있는데 바로 사과깍기로 만약에 남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는것이다[2] 2번째 코스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를 받기인데 개미안이 상대를 거짓말에 속으면 안된다,개미안이 받지만 와타루는 놓치는데 와타루도 받고 세이쥬도 받지만 시바라쿠는 속아서 폭발당한다(....) 3번째 코스는 수박 3덩어리에 1덩어리만 폭탄이 들어있어서 한번만 건드려서 폭발할수 밖에 없다,여기서 세이쥬는 타락한다 4번째 코스는 남은건 와타루였다,여기서는 폭탄공을 받고 끝말잇기대회라서 누가 못하면 게임오버다[3],개미안이 와타루를 호수에 빠뜨리지만 하필이면 악어가 나오는 바람에 패배[4]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마신을 꺼낸다,류진마루와 센진마루를 무자비하게 과일폭탄을 날리지만 다 떨어지는 바람에 사자 류진마루에게 뒤지고 폭탄과일도 사라지고 개미안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1] 이마을주민들은 꼬리가 있는것을 보면 유미인으로 추정[2] 히미코가 먹고 나서 폭발한다,와타루는 가정도 못배워서 늦는다[3] 국내판에서는 끝말잇기가 엉망인데 원래는 일본 말장난이었다[4] 이악어는 와타루를 잡아먹는줄 알았지만 이빨이 냄새가 나서 고쳐달라고 온것이며 히미코가 양치질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