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A. 워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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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b3230><colcolor=#fdd63f> 미합중국 제11대 태평양함대 해병대전력사령관 토머스 A. 워넘 Thomas A. Wornham

본명	토머스 앤드루 워넘 Thomas Andrews Wornham
출생	1903년 12월 12일
출생	뉴욕주 렌셀러
사망	1984년 12월 17일 (향년 81세)
사망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묘소	없음[1]
재임기간	제11대 태평양함대 해병대전력사령관
재임기간	1959년 10월 30일 ~ 1961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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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미국 해병대
복무	1926년 ~ 1961년
최종 계급	중장 (미국 해병대)
주요 참전	바나나 전쟁 국공내전 태평양 전쟁 6.25 전쟁	}}}}}}}}}

1. 개요2. 생애

1. 개요

미국의 군인.

2. 생애

뉴욕주 렌셀러 출신으로 1926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병 소위로 임관했다. 필라델피아 해군 공창에서 OBC를 수료받고 상하이에 있는 제4해병연대에 배치되었다. 1930년 아이티로 이동해 전투를 치렀으며 1932년 중위로 진급했다. 1933년 육군보병학교를 수료하고 콴티코 해병대 기지 교관으로 재직했다. 1936년 대위로 진급했다. 경순양함 USS 헬레나의 승선해병대장으로 복무했다.

전쟁이 발발하고 소령으로 진급해 해병대사령부 인사부장 리틀턴 월러 주니어의 휘하에서 참모를 지냈으며 1942년 중령으로 진급했다. 1944년 제27해병연대로 전입왔고 제5해병사단에 속해 6월 대령으로 진급하고 연대장으로 임명되어 이오지마 전투에 투입되었다. 제1진으로 상륙해 일본군의 기습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진두지휘하며 방어진지를 격파한 공으로 해군십자장을 수여받았다.

전후 일본에 진주했고 귀국해 해군 인사부 연락장교로 재직하다가 상륙교육단을 거쳐 해군참모대학을 수료했다. 6.25 전쟁 당시 1951년 윌버트 S. 브라운의 후임으로 제1해병연대장으로 임명되어 강원도 펀치볼 전투, 인제 전투에 참가했다. 그 해 10월 시드니 S. 웨이드에게 전권을 넘겨주고 태평양함대해병대사령부 참모장이 되었다.

1952년 준장으로 진급하고 1955년 소장으로 진급해 제임스 R. 라이즐리의 후임으로 제3해병사단장이 되었다. 빅터 H. 크룰락에게 물려주고 샌디에이고 해병학교장으로 재직했다. 1959년 태평양함대 해병전력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중장으로 진급했다. 1961년 임기만료와 동시에 제대했다. 1984년 사망했으며 시신은 화장해 바다로 뿌려졌다.

[1] 화장 후 바다에 뿌려짐

토머스 A. 워넘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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