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00:11:31

텐노지구미/일반인 또는 보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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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타니나카(?????)1.2. 타니나카 타카노리1.3. 카시와기 유카리1.4. 보육원 원장1.5. 켄야

1. 개요

1.1. 타니나카(?????)

파일:의뢰인 타니나카.jpg

1.2. 타니나카 타카노리

파일:타니나카 타카노리.jpg

1.3. 카시와기 유카리

파일:카시와기 유카리.jpg

1.4. 보육원 원장

파일:오오조라 포플러원 원장.jpg
비명소리에 잠에서 깨 아이들 방으로 뛰쳐갔지만 이미 오오누키 패거리들 한테 살해당한 뒤였고 오오누키 눈에 뛰어서 칼에 베여 아이들 위로 쓰러졌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정신을 차렸고 초상화를 들고 범인을 찾으려 다녔고 엠마가 발견하여 병원에 데려다줬다.[1]

1.5. 켄야

파일:보육원생 켄야.jpg
보육원 원생으로 그림그리는 걸 좋아한다. 한때 텐노지구미오오타케 노리후미와 만나 전갈로 착각한 지네 문신에 관심을 가졌고 이걸 계기로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했다.[2]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문구점에 가다가 노예를 몰색하던 게릴라의 오오누키한테 눈에띄어 납치당했고 학대를 당해 강도짓을 했지만 유리를 깨자마자 비상벨이 울려서 경찰한테 잡히고 보육원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돌아오고나서 더워서 복면을 벗은 오오누키가 생각나 초상화를 그렸고 다른 노예들을 몰색하던 오구로 한테 걸려서 결국 죽임을 당했다.[3]
[1] 정황상 얼굴까지 베여서 피를 흘리면서 찾아다니다 쓰러졌을 가능성이 크다.[2] 나중에 사건을 조사한 오오타케가 이 초상화를 보호비 대신으로 토가리 겐야한테 게릴라를 처단할것을 명령한다.[3] 이때 오오누키는 자신의 만행이 폭로당할 위기를 느꼈으나 켄야는 그냥 "남자"라고 했지 자신을 납치하고 학대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원장도 배우나 모델로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에 오오누키가 말하지 말라고만 했지 그리지도 말라는 말은 안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