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아랍에미리트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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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towards the sky 터보 트랙 | |
<colbgcolor=#E60000><colcolor=#ffffff> 이름 | 터보 트랙 (Turbo Track) |
개장일 | 2017년 3월 29일 |
위치 |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어드벤처 존 |
제작사 | [[https://www.intamin.com|]] |
트랙 길이 | 180m |
추진 방식 | LSM Launch, LSM boost |
런치(Launch) | 1회[1] |
부스트(Boost) | 1회[2] |
낙하 횟수 | 3회 |
최고 높이 | 64m |
최고 낙하 각도 | 90° |
탑승인원 | 12명 |
최고 속도 | 102km/h |
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 4.5G(추정) |
인버전 | 없음 |
실외 구간 | 있음[3] |
특수 트랙 | 1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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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포뮬러 로사가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플라잉 에이스가 가장 역동적인 코스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면 터보 트랙은 가장 가슴 뛰는 코스터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급발진 셔틀 코스터로, 최고 높이 64m, 최대 낙하 각도 90°, 최고 속도 102km/h, 트랙 길이 180m라는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포뮬러 로사, 플라잉 에이스를 이을 페라리월드의 3번째 메가 코스터로 기획된 코스터이다. 포뮬러 로사와 플라잉 에이스 다음으로 스릴 강도가 가장 높다.
비교적 간단한 운행방식을 가지고 있고 트랙 길이가 180m로 짧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속도와 높이, 수직낙하로 규모 대비 큰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급상승을 할 때 실내에서 파크 천장에 있는 구멍을 통해 실외로 나갔다가 다시 실내로 돌아오는 식이다.
이 어트랙션이 건설되기 전 파크 중앙의 유리 깔때기의 천장은 막혀 있었지만 터보 트랙이 건설되면서 뚫리게 되었다.
▲ 제작기 |
3. 코스
▲ 탑승 영상 |
4. 기록
페라리월드에서 가장 높은 코스터로, 200피트가 넘긴 하지만 셔틀 코스터이기 때문에 하이퍼 코스터로는 취급되지 않는다.- 아시아에서 9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64m)이다. 참고로 1위부터 9위는 식스플래그 키티아의 팔콘스 플라이트(195m)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스틸 드래곤 2000(97m), 도쿄 돔 시티의 썬더 돌핀(80m), 후지큐 하이랜드의 후지야마(79m)와 에에쟈나이카(76m), Nanchang Sunac Land의 Coaster Through the Clouds(74m), China Dinosaurs Park의 Dinoconda(70m), Happy Valley의 Diving Coaster(65m)이다. 10위는 63m로 같은 파크의 플라잉 에이스와 국내의 드라켄이 차지라고 있다.
5. 여담
- 페라리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되어 차량의 속도를 테스트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대기줄도 테마에 맞게 테밍되어 있다. 개장 초기에는 프리쇼도 진행했었으나 현재는 생략하는 중이다.
- 포뮬러 로사 주니어와 마찬가지로 페라리의 대표색인 빨간색 트랙과 지지대를 사용한다.
- 한번 급뱐진하고 다시 스테이션으로 들어오는 식이라마치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창렬 코스터를 연상케한다.
이 코스터 설계자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많이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