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류인사에코 탐정사무소 鬼龍院冴子探偵事務所 | |
<nopad> | |
장르 | SF, 코미디 |
작가 | 미카미 타츠야 |
번역가 | 오경화 |
출판사 | 쇼가쿠칸 서울문화사 |
연재처 | 빅 코믹 스피리츠 |
레이블 | 빅 코믹스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8. ~ 2010. |
단행본 권수 | 6권 (2010. 07. 30. 完) 6권 (2013. 04. 29.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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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류인사에코 탐정사무소는 미카미 타츠야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연재했던 만화이다. 이상한 탐정, 키류인 사에코가 돌아다니면서 깽판을 친다는 내용. 패러디가 굉장히 많고, 특유의 장르 비틀기가 많다. 오경화번역2. 등장인물
- 키류인 사에코
좀 막장적인 마녀로, 백치미있는 인물이지만 인면어 같은 건 징그럽다면서 굉장히 싫어한다. 노출증이라든가, 묶이는거(귀갑묶기 같은 BDSM 같은 거)를 좋아한다. 봇케역
- 사토미
고양이 미코를 찾는 도중에 키류인과 만남. 의외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주로 츳코미를 담당한다. 고등학생이다. (참고로 연재지는 성인만화 잡지다)
- 비가쥬, 뱅도리
포켓몬스터의 피카츄와 팽도리의 패러디이다(...) 그런데 비가쥬쪽은 원본을 알아보겠는데, 뱅도리는 원본과 거리가 멀다. 다른 서브컬쳐들은 주로 피카츄만 패러디하지만, 이쪽은 4세대까지 패러디한다(물론 같은 출판사이긴하다. 소학관이니) 뱅도리는 사실 팽도리와 삐딱구리를 합체시켜서 의인화한 거에 가깝다. 기술도 지옥찌르기와 독뱅보... 성격은 노력가(...) 급소는 (오래된 무릎부상)
- 마법사 돈 오오하라다(또는 돈 아무개)
키류인 사에코에게 부려먹히는 존재. 처자식은 도망갔다.
3. 각 에피소드의 패러디들
- 6화
피카츄
- 10화
울트라세븐과 캡슐괴수
- 19회
은하철도 999의 차장
- 23회
마지막에 시레누(데빌맨에 등장하는 적 악마)가 뒷모습만 나옴. 사에코가 "땡규 시레짱"이라고 한다.
- 29회
코난(메구레 경감을 극화체로 그렸음!)과 그외의 추리소설물들. 그리고 하드보일드의 특징인 '범인을 암묵적으로 눈감아주기)'
- 31회
32살짜리 악마의 얼굴이 미묘하게 스폰지밥을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