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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크리에이티브 | |
기업 | Creative Technology Ltd.영어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러지 주식회사한글 |
이명 | Creative Labs |
국가 |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
업종 | 오디오 전자공학 |
설립 | 1981년 7월 1일 ([age(1981-07-01)]주년) |
심웡후[1], 잉카이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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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1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멀티미디어 기기 메이커. 처음에는 PC용 사운드 카드(사운드 블라스터) 분야로 출발하였으며, 이후 사업이 번창하자 영국의 음향기기 회사 캠브릿지 사운드웍스를 인수하여 게임용 헤드셋, A/V 멀티미디어용 액티브 스피커 등을 시판하고 있다. 한창 크리에이티브가 잘 나가던 시절에는 사운드 카드 뿐만이 아니라 알텍랜싱과 함께 PC 스피커 시장을 양분하기도 했었다. 캠브릿지 사운드웍스 제품과 별개의 저가형 하이파이 북셸프 스피커 제품도 하나 있다(E-MU XM7). 가성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간단하게 음악이나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들이 많다.과거 2000년대 중반정도까지는 NVIDIA나 3dfx같은 유명 GPU 업체들의 GPU를 받아 그래픽 카드를 만들기도 했으며, CD-ROM이나 DVD-ROM 드라이브, 모뎀, 웹캠, 키보드, 마우스 등등 컴퓨터와 관련된 제품이라면 죄다 만들었다. MP3 플레이어도 만들어서 서구권 시장 위주로 꽤 팔았다. 그러다가 2010년대를 기점으로 하나둘씩 정리해 지금은 웹캠을 제외하면 사운드 카드나 스피커, 헤드폰 등 오디오 관련 제품들만 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클라스는 변하지 않는다고 사운드 카드는 계속 신제품을 내놓고 있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조금씩은 해주고 있다. 심지어 Audigy 2 ZS같은 구형 제품에도 Windows 10용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9년부터 2009년까지 제이씨현이 유통해왔으나, 2010년부터 제이웍스가 유통하고 있다. 제이웍스는 제이씨현에서 크리에이티브 제품을 유통하던 사람들이 설립한 회사라고 한다. 사후지원은 나쁘지 않은 편.
1992년도에 싱가포르 회사로서는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였으며# 2007년 8월 22일부로 자진 상장 철회하였다.#
2. 제품군
2.1. 사운드 블라스터
자세한 내용은 사운드 블라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액티브 스피커
원래는 자사에서 직접 스피커를 만드는 대신 Cambridge Soundworks라는 스피커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사운드 카드와 잘 매칭되는 PC 스피커를 판매하였으나 2000년대 초반 캠브릿지 사운드웍스를 인수하고 자사 브랜드를 붙인 스피커를 판매하고 있다. 여담으로 캠브릿지 사운드웍스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알텍랜싱과 함께 PC 스피커 시장을 양분했다.2.2.1. Creative T 시리즈
2채널 모델
- Creative T12
- Creative T15
- Creative T20
- Creative T30
- Creative T40
T40의 후속작으로 우퍼의 더스트캡 모양이 변경되고 트위터에 웨이브가이드가 추가되었으며 블루투스(aptX), NFC 기능이 추가됐다. 예전에서는 국내에서도 정발 되었었는데 잘 팔리지 않았는지 2019년 현재는 공식 수입해서 팔고 있지 않으므로 현재 구하려면 해외구매를 이용해야한다. 이 경우라도 대략적으로 배송비 포함 20만원대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 Creative T60
새롭게 제작된 제품 기존 제품들이 2Way체제였다면 이것은 미드레인지 유닛 하나로 모든 음역대를 재생하는 컨샙으로 나왔다. 사이즈는 위에 모든 제품중 가장 작은 199mm높이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음성관련 기능도 지원하지만 자체 마이크를 내장하지 않았기에 외부 제품이나 또는 마이크가 내장된 3핀 이어폰과 호환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USB DAC을 내장한 것으로 덕분에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 좀더 다양한 음향과 설정등을 할 수 있다. AUX나 블루투스로 사용해도 기본적으로 서라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 음질면에서는 유닛 개수와 크기로 인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스피커이다. 가장 핵심기능은 자체 서라운드 기능인데 기존 경쟁사 서라운드 기능과 다르게 확연하게 좌우 음향이 분리되고 넓고 음의 분리감과 입체감있는 음향을 내어준다. 마치 주변에 스피커가 더 추가된 듯한 훌륭한 입체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단점으론 더 높은 출력과 왜곡된 중, 고음으로 인해 좋게 말하면 화사한 음색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상당히 소란스럽게 들리는 것이 단점이다. 게임 자체 하나로는 집중력 높은 훌륭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지만 음악과 동영상[3]에서는 매우 부적합한 음향인 게 단점이다. 제이웍스에서 초기 출시 가격을 잘못올려서 3만원에 많이 풀린 안좋은 사건이 있었다.
- Creative T100
멀티채널 모델
- Creative T4
- Creative T6
2.2.2. SBS 시리즈
SBS A60
첫 출시 당시 1만원대를 유지하다가 18년도 단종 직전에 3만원까지 오른 크리에이티브의 스피커 중 저가 제품이다. 말 그대로 딱 1만원대 값만 한다.. 저음과 베이스는 없다고 보면 되지만 고음에서는 의외로 맑고 카랑카랑한 소리를 내준다. 크리에이티브라고 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현재는 단종된 상품.
370 부터 조절기능이 추가되어 확실히 다른 사운드를 선사한다
지금은 단종이 되었지만 캠브릿지사운드웍스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해외사이트에 중고 혹은 오래되었지만 미개봉 상품을 판매중이다
- 현재의 캠브릿지오디오는 블루투스 스피커 이외는 모두 엠프를 별도로 구매 연결해서 들어야 하며
가격 또한 매우 비싼편이다
크리에티브 SBS를 추천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으로 캠브릿지 오디오의
음질을 들을수 있다 깊이는 덜하겠지만 맑고 풍부한 사운드는 보장한다.
음색의 표현이 좋다고 해야 하나 녹음상태나 라이브현장등의 미세한 차이등이
저가형 PC스피커보다 표현력이 좋다.
- 크리에이티브에서 캠브릿지사운드웍스를 인수후에 기술제휴라기 보다는
캠브릿지 제품에 그냥 자사의 이름을 붙여 공급하였기 때문에
캠브릿지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캠브릿지 초기 모델들에서 자주보이는 특징인 외부 볼륨 컨틀롤러와 스피커 유닛의 받침대를
크리에티브에서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새로운 스피커들은 과거와 같은 음질보다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든다는 평이 많다
2.2.3. PEBBLE 시리즈
Pebble은 조약돌을 뜻하며, 3~5만원대 가성비 라인. 조약돌처럼 조그맣고 둥글하니 귀여운 게 장점. 가격 대비 성능도 아주 준수한 편에 크기까지 작기 때문에, 공간도 돈도 부족한데 최소한도 이상의 음악 감상을 하고 싶다면 페블 이외의 선택지는 거의 없다. 적어도 사운드바나 여타 저가형 제품들보단 확실히 나은 편.그러나 V3 이후부터의 상위 제품은 드라이버 크기와 함께 제품 크기도 커지고 6만~9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므로 공간이 정말로 부족하지 않은 한은 매력이 떨어진다. 애초에 제품 라인업 자체가 크기와 가격에 비해 볼륨감이나 베이스가 꽤 괜찮은 편이였어서 드라이버 쪼금 커졌다고 극적인 변화는 보여주지 않으니 그냥 공간 크게 차지 안 하고 적당한 음질의 스피커를 구한다면 아마존 등지에서 떨이중인 V2 이하 제품들을 구입하는 게 좋다.
- Pebble 2.0
Pebble의 기본모델 2채널 스테레오와 USB A타입을 통해 전원을 받고 3.5mm AUX 케이블로 연결된다.
- Pebble PLUS
Pebble에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제거하고 서브우퍼를 추가한 2.1 스피커
- Pebble V2
Pebble에 USB-C를 추가하고 출력을 8W RMS로 올린[4] 개량판.
- Pebble V3
전원, 오디오가 통합된 USB-C타입 단자[5][6]를 사용하고, 전작인 V2의 드라이버에서 0.25인치 커진 2.25인치 드라이버, SBC코덱을 사용하는 블루투스 5.0 지원.
- Pebble Pro
디지털 앰프 적용. 블루투스 5.3 지원. 기본 10W RMS, 최대 20W RMS. 별도의 USB C 포트를 통해 USB PD 전원 연결 시 30W~60W 출력 지원. 3색 RGB 조명. 전작보다 크기가 커졌다.
- Pebble X , Pebble X Plus
Pebble Pro의 기능을 전부 계승했다. 기본 15W, 최대 30W RMS. 별도의 USB C 포트를 통해 USB PD 전원 연결 시 30W~60W 출력 지원. 3색 RGB 조명. 전작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드라이버도 2.75인치로 커졌다. Plus판은 서브우퍼가 추가되었다.
2.3. 패시브 스피커
2.3.1. E-MU 시리즈
E-MU는 원래 미국의 신디사이저 제조사였으나 크리에이티브에 인수되어 제품 개발을 맡고 있다. 여담으로 E-MU를 인수하면서 사운드 폰트 관련 기술(원래 신디사이저쪽 기술이다)을 적용하게 되어 사운드 카드의 MIDI 관련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게 된다. 기존에 지원했던 FM 신디사이저의 음질이 워낙 구려서... AWE 시리즈 사운드 카드가 바로 그것.- XM7
고전적인 북셸프형 스피커로 디지털앰프 기능이 포함된 사운드 블라스터 모델[7]에 물려서 쓰라는 의미로 출시한 스피커이다. E-MU의 모니터링 기술과 음향기술을 사용하여 개발했다고 한다. 그냥 돈값정도 한다는 평이며 밸런스형의 소리를 들려준다. 다시 말하면 돈 좀 보태서 하이파이 브랜드의 북셸프 스피커를 사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말(...).
2.4. 헤드폰
제품군은 주로 Aurvana[8]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2.4.1. Aurvana live 시리즈
헤드폰으로는 Aurvana live 1, 2가 있다.Aurvana 헤드폰이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프리미엄 헤드폰을 쓰기 전 입문 헤드폰으로 쓰기 좋다는 평이다.
- Aurvana Live! 1
저역이 살짝 강조된 밸런스 성향의 헤드폰. 바이오셀룰로오스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했다고 한다. 밀폐형치고는 차음성이 떨어지고, 반짝이 유광에 밖에 쓰고 나가기엔 좀 거시기한, 귀마개에 가까운 디자인[9]이지만 그와 별개로 착용감은 그리 압박이 느껴지지도, 땀이 많이 차지도 않는다. 10~20만원대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깔끔하고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해상력은 입문급으로 무난한 정도. 악기구성이 단순한 음악은 그럭저럭 좋은데, 여러 악기가 들어간 음악에서는 조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입문급에선 상당히 깔끔하고 맛깔나는 음색,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 혹자는 "모범생" 같은 소리라고 표현하기도. 극저음~하이햇 심벌즈까지 다 표현해주는 넓은 재생음역대 덕에 막귀인 사람이 끼면 "어느 부분에 어떤 악기가 있는지, 원래 어떤 음이었는지 구분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저음은 탄탄하고 타격감이 적당한 편[10], 보컬은 귀에 쏙쏙 꽂히는 느낌으로 묻히지 않으며 맑게 재생해준다. 허나 보컬이 조금 뒤쪽에 있는 느낌이고, 소리가 뭉쳐서 들리는 경향이 있어서 섬세함이나 고음 부분의 해상도는 조금 아쉽다.[11][12] 에이징을 하면 좀 나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자. 남자보컬~중저음 쪽에 강점을 보인다. 출시 당시 1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이었다가 Aurvana Live! 2가 출시되면서 가격이 내려갔다. 현재는 인터넷 최저가 7만 정도. 10만원대였을 당시에도 가성비 좋은 헤드폰으로 자주 언급됐었다.
보통 입문용 헤드폰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제품이지만 실제로는 입문자보다는 고급형 단계로 넘어가기 전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왜냐하면 편의점에서 파는 5000원, 만 원짜리 이어폰에도 별 불만 없이 끼고다니는 막귀들한테는 해상도가 좋고 밸런스가 좋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명확히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음식으로 치면 어지간히 맛없는 음식조차 잘 먹는 사람한테 MSG 안 쓰고 자연의 맛을 낸 2만원짜리 음식을 대접해봐야 별 차이를 못느끼고 이 돈이면 수육에 국밥 먹겠다고 하는 거랑 같은 이치.
오르바나 라이브1의 경우 전체적으로 소리가 매우 심심하고 헤드폰임에도 공간감이 좁은 편이어서 입문자들을 유혹할만한 메리트는 딱히 없다.
오히려 2~3만원대에 저가형 기기들이 들려주는 과한 저역대 부스팅에 지친 사람들이 다음 기종으로 넘어갈 때 추천되는 헤드폰
해상력과 저음, 타격감에서 아쉬운 사람은 philips headset(필립스 헤드셋) 어플을 깔아서 밸런스를 오른쪽 위에 두고 들어보자. 보컬이 선명해지고 타격감이 늘어서 좀 더 좋아진다.
- Aurvana Live! 2
해상력이 약간 부족했던 전작을 개선한 버전으로 보컬과 고음 부분을 개선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소리, 깔끔한 맛은 그대로 가져왔다. 디자인 부분도 개선이 이루어져서, 드디어 쓰고 나가도 될 수준으로 디자인이 진일보했다. 밸런스 성향의 전작과 달리 저음과 고음이 강조된 V형 음색이다. 전작과 비교한 기사 국내 출시가는 14만 9000원이며,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9만 정도.
2.4.2. Aurvana Platinum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오르바나 플래티넘이 존재한다.2.4.3. SoundblasterX 시리즈
사진 속 헤드셋은 가장 고급 라인인 사운드 블라스터X H7 TE.
사운드 블라스터 시리즈 중 게이밍 헤드셋 라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사운드 플레이가 생명인 FPS를 타겟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실 성능도 그 쪽에 주목을 하고있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10만원 초중반 가격에 비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편이 많은 편이라 게이밍 헤드셋 중고급형 라인중 가성비는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폐력도 괜찮아 주변의 소음을 대부분을 차단해주고, 3D 음향지원, 특정 소리(발 걸음, 발포음 등)를 키워주는 기능 등 FPS게임에 상당히 친화력이 있다. 또한, 위의 사운드블라스터 사운드카드의 대부분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는 탈 부착이 따로 가능하며, 연결은 USB와 단자 둘 다 지원하지만, USB 연결을 보통 추천하는 편이다.
다만, 제대로 활용하려면 사운드 성능이 좋은 메인보드를 쓰거나, 사운드블라스터 사운드카드나 외장을 동시에 쓰는 걸 권장하기는 하는데, 일단은 없어도 사용에 지장은 없을 정도로 자체성능도 괜찮다.
한국에 판매중인 시리즈는 H5, H5 TE, H6, H7 TE가 존재하는데, H5는 스테레오, H6, H7은 가상 7.1 사운드를 지원하는 차이가 존재한다.
2.4.4. 기타
2.5. 이어폰
2.5.1. 오픈형
2.5.1.1. 오르바나 에어
오픈형 이어폰으로는 행어형인 aurvana air가 있다. aurvana air는 젠하이저사의 MX980 & MX985과 BANG & OLUFSEN A8과 함께 오픈형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가격도 가장 저렴.[13] 2021년 기준 워낙 쟁쟁한 이어폰들이 많아 지금도 끝판왕이냐 한다면 확실하게 끝판왕이다 라고 장담하기 힘들정도.[14] 가격이 떨어져서 10만원대를 유지하면서, 가성비를 따져보면 아직도 훌륭한 제품. 20hz~16kHz로 극고음 대역이 빠지긴 하지만 시원하고 청명한 고음과 보컬이 특징으로, 밝고 선명한 음색을 바란다면 오르바나 에어가 제격. 음색을 제대로 살려주기때문에 여자보컬, 감성적인 발라드와 궁합이 발군이다. 밝은 느낌의 K-POP , 아이돌 팝도 궁합이 좋다. 해상도가 좋아서 평소에
참고로 이어솜을 낀 형태가 기본형태이지만, 뭔가 한겹 뒤에서 들리는듯한 소리거 신경쓰이면 그냥 도넛형으로 개조하거나 구멍뚫린 이어솜을 사자. 이어솜은 조직이 조밀한것과 성긴것 두개가 있다고 하는데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A8과 비교하자면
2.5.2. 커널형
커널형 이어폰- aurvana in ear
- in ear2
싱글 BA 유닛. 인이어2의 경우, 저항튜닝을 통해 포낙과 유사한 응답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유명해져, 이후 골든이어스 에디션(저항잭 100옴 추가한것.)과 같은 제품군이 출시되기도 했다. 오르바나 라이브!를 이어폰으로 옮긴것 같은 음색. 중고음대가 조금 마스킹되어있어서 EQ로 올릴 필요가 있다. 유닛이 작고 가벼운데다 이어팁도 품질이 좋아서, 굉장히 편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 in ear3 plus (오르바나 인이어3 플러스)
듀얼 BA듀서 사용 제품. 착용감은 편한데, 노즐이 조금 길다. 소리가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공진이 발생하는 느낌을 받는데, 좀더 깊게 삽입되는 실리콘팁이나 컴플라이 폼팁으로 바꿔서 해결해보자. 이 문제만 해결되면 자연스러운 음색과 BA답게 좋은 해상력을 보여준다. EQ로 고음부를 살짝 올려주자.
2.6. MP3 플레이어/PMP
2000년 Nomad를 시작으로 점점 인지도를 높여갔으며, 2011년 Zen X-Fi3 MP3 플레이어를 끝으로 모든 브랜드와 제품이 폐지, 단종되었다. 외국에서는 아이팟과 대등한 제품으로 여겨져 꽤 많이 팔렸으나 국내에서는 아이팟에 인기에 밀린 것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2.6.1. Nomad / Nomad Jukebox
2000년~2004년까지 존재한 MP3 플레이어 라인업. 위 사진에 있는 Nomad Jukebox는 Microdrive를 사용해 당시 아이팟에 비견될 정도의 대용량이 특징이였다. 또한 초반에 나온 제품들은 AA건전지로 작동했으며, 이후 Jukebox Zen Extra에는 탈착식 배터리가 달렸다.
2.6.2. MuVo
위 Nomad의 단종 후 나온 저가형 MP3 브랜드. MuVo²와 MuVo² FM 모델을 제외하면[16] 모두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했다.
2.6.3. Zen
Nomad의 단종 후 그 뒤를 이은 실질적인 후속작. Zen Touch 시리즈는 기기 중앙에 기다란 터치바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ZEN 브랜드의 PMP 라인업 역시 존재했다. 초기에는 위 Touch처럼 단색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나, 이후 대부분의 라인업이 컬러 디스플레이로 교체되어 당시의 아이팟 포토, 비디오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게 된다.
[1] 심웡후(沈望傅, 보통화: Shen Wangfu)는 2023년 1월 4일, 6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2] 더스트캡(배꼽)부분까지 금속이다. 그래서 누군가 꾹 눌러버려도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물론 너무 세게 누른다면 유닛 자체가 파손된다.[3] 음이 적고 단순할 수록 좋은 효과를 보고 음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면 독이되는 서라운드 음향이다.[4] 5V 2A 전원 사용 시 16W RMS 사용 가능.[5] A타입 젠더 포함, aux 포트 있음[6] USB오디오 스트리밍 재생[7] 사운드 블라스터 X7 모델이 최대 100W의 출력을 낼 수 있다고 하지만 좌우 50W+50W를 100W라고 표시한 것에 불과하다.[8] Audio와 Nirvana의 합성어.[9] 군필자라면 눈치챘겠지만, 사격 시 끼는 헤드폰형 3M 귀마개 같은 느낌이다.[10] EQ로 저음이나 BASS쪽을 올려주면 극저음과 타격감에서 재미를 볼 수 있다.[11] 고음의 섬세함이 다소 부족하고 뒤로 물러서 있는 느낌이다. 초 고음~하이햇/심벌즈 소리는 잘 들려서 보컬이 묻히면서 힘이 부족하게 느껴지나, 입문급에서 이만하면 대단한 것이다.[12] 이마저도 100Hz 대역을 넓게 낮춰주면 해상력이 대폭 증가한다. 또한 원판이 극저역 대역폭도 꽤나 좋다보니 저역도 함께 단단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13] 2016년 11월 국내가 약 12만 정도인데, 청음매장이랑 비슷한 가격이다. 아마존 해외직구로 하면 좀더 싸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60불에 풀렸다.[14] 그도 그럴것이 출시가 10년이 넘은데다가 남들은 몇십만원씩 하는데 이건 아직도 10만원 근처다.[15] 행어 연결부를 라이터로 지지고 돌려서 빼낸다고 한다.[16] 소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