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크리스 |
성별 | 남성 |
연령 | 20000세[1] |
인물 유형 | 주연, 히어로 |
변신체 | 블랙 발키리 전사 |
배우 | 줄리엔 강 |
성우 | 송준석[2] |
무기 | 블랙 발키리 리볼버, 빛의 섬광검 |
슈트 액터 | 블랙 라이언, 블랙 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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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숨겨진 5번째 블랙 발키리 전사.
그 누구보다 강한 공격력과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최강의 전사다.
그 누구보다 강한 공격력과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최강의 전사다.
《엑스가리온》의 주연 중 하나이자 신전사. 블랙 발키리 전사로 변신한다. |
참고로 공개된 첫 번째 엔딩송에서 분명 "크리스랑 마루같이 노래해요" 라는 가사에서 마루는 나왔지만 크리스 얘만 나오지 못했다(...). 그래도 두 번째로 공개된 새로운 엔딩송에서는 등장한다. 그리고 야왕의 정체는 크리스라고 25화에서 밝혀졌다.
2. 작중 행적
처음에는 흑마군단의 전사 야왕으로서 엑스가리온을 압도하는 전투력을 보여주다가 25화에서 세뇌가 풀린 후 엑스가리온 멤버들과 함께 주전자콘을 처치한다. 이후 엑스가리온의 멤버로 합류한다.
이후 케이진에 의해 다시 야왕으로 세뇌되지만, 사실은 흑화에 필요한 케이진의 반지를 뺏기 위해 일부러 접근했던 것이고, 세뇌된 척 움직이다가 빼앗은 케이진의 반지를 부순다. 이에 케이진은 친구가 배신을 한 거라고 하지만, 야왕은 케이진에게 한 번도 네 친구였던 적 없다고 일갈한 뒤 나머지 일행들과 함께 케이진을 처치한다.
3. 기타
[1] 정확히는 20000세가 조금 안 된다. 37화에서 언급한 내용.[2] 가면라이더 555에서 가이도 / 스네이크 오르페녹, 가면라이더 덴오에서 지크 / 가면라이더 덴오, 파워레인저 정글포스의 최종 보스 센키,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에서 현신 토린 / 실버 다이노를 맡았다. 이후 파워레인저 킹덤포스에서 린재버그와 보시마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