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콩스탕 조아심 (Constant Joacim) |
생년월일 | 1908년 3월 3일 |
사망년월일 | 1979년 6월 12일 (향년 71세) |
국적 | 벨기에 |
출신지 | 안트베르펜 베르헴 |
포지션 | 레프트 풀백 |
신체조건 | 불명 |
소속팀 | 로열 베르헴 스포르트 (1929-1935) 올랭피크 샤를루아 (1935-1939) 로열 틸루르 (1941-1943) KVV 오버펠트 파브리크 (1943-1944) |
국가대표 | 11경기 / 0골 (1931-1937) |
1. 생애[1]
1.1. 선수 생활
1.1.1. 클럽
조아심은 로열 베르헴 스포르트에서 1929년에 데뷔했고 에밀 스타이넌과의 호흡이 유명했다. 그는 이 클럽에서 6시즌을 보냈는데 1933년에 로열 베르헴이 2부 리그로 강등을 당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베르헴은 1시즌만에 다시 올라왔고 조아심은 강등과 재승격 과정을 모두 함께했다.조아심은 1935년에 올랭피크 샤를루아(Olympic Charleroi)로 이적했는데 여기서 그는 스타이넌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당시 이 팀에는 플랑드르 출신 선수들이 많아 플라민픽(Flaminfic)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샤를루아는 조아심의 입단 당시 3부 리그 소속이었지만 디비지옹 도뇌르까지 승격을 이뤘다.
하지만 그는 1939년에 전쟁으로 인해 커리어를 잠시 멈췄다. 1941년부터 2년간의 로열 틸루르 생활을 거쳐 KVV 오버펠트 파브리크에서 1944년에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1.1.2. 국가대표
조아심은 1931년 5월 16일, 잉글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대표팀에 데뷔했지만 이 경기에서 벨기에는 잉글랜드에 1대4로 대패했다.이후 조아심은 대표팀에서 6년간 11경기에 참가했으며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도 벨기에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그는 1라운드 독일전에 출전했지만 벨기에는 에드문트 코넨에 해트 트릭을 허용하며 2대5로 무릎을 꿇었다.
2. 수상
2.1. 클럽
- 디비지옹 1 우승 2회: 1933-34(로열 베르헴 스포르트), 1936-37(올랭피크 샤를루아)
- 벨기에 3부 리그 우승 1회: 1942-43(로열 틸루르)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