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8 22:57:05

콩빠


1. 개요2. 비판
2.1. 과한 홍진호 칭송 및 홍진호 외의 타 저그 유저들 폄하&무시2.2. 네이버 웹툰 별점테러2.3. 나무위키에서의 지나친 2드립

1. 개요

콩(별명)의 합성어로 홍진호의 팬들을 일컫는 말이다.

2. 비판

이하 '비판점'은 홍진호 팬들중 일부 극성팬들과 악질빠들에 대한 비판이며, 정상적인 홍진호팬들까지 일반화 하는 의도는 없음을 밝힌다.

2.1. 과한 홍진호 칭송 및 홍진호 외의 타 저그 유저들 폄하&무시

많은 콩빠들이 홍진호를 최고의 저그로 칭송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타 저그 유저들을 폄하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가장 유명한 케이스가 박성준. 저그 최초 우승이라는 콩빠들 입장에서는 홍진호의 것이여야 했던 타이틀을 가져가 버리고 이후로 홍진호를 결승에서 물먹였던 상급 테란들인 임요환, 최연성, 서지훈 상대로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1][2] 홍진호의 팬들은 그를 기회가 될때마다 폄하한다.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공식 개인리그에서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한 선수이자 저그 유저중 프로토스전 전적 승률 역대 1위를 기록한 선수를 보통 저그 취급하는게 말이 되는가?

2.2. 네이버 웹툰 별점테러

파일:CaF4aMh.png

네이버 웹툰 타임인조선 61화 마지막에 '외쳐 EE' 드립이 나왔다. (스크린샷에선 '이이' 부분만 찍혔지만 찍히지 않은 윗 컷에서 '외쳐'라는 대사가 있다.) 이는 WOW의 길드 Evil Empire의 Drakedog과 관련된 드립이다.

파일:7uSLZ7m.png

하지만 홍진호 팬들은 외쳐 EE드립을 멋대로 홍진호 콩(별명)을 뜻하는 22 드립이라고 왜곡 해석을 하였고 홍진호 팬들이 해당 회쳐로 몰려들어 별점을 2.2로 맞춘답시고 온갖 별점테러를 시행하였다. (애초에 용개형 EE 드립과 홍진호 22 드립은 전혀 별개의 유행어이다.) 그리고 그렇게 몰려들어가 테러를 했으면서 별점을 2.2로 맞춘것도 아니다. 대략 별점이 4점대로 머물게 됨으로써 사실상 그냥 일반적인 별점 테러로 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

파일:Aunb9Nc.png

이로인해 타임인조선 팬들은 크게 분노하였고, 베스트댓글에는 별점 테러를 한 홍진호팬들을 비난하는 글들로 가득찼다. 하지만 홍진호팬들은 정신 못차리고 '오히려 타임인조선팬들이 10점을 줘서 2.2라 되지 못했기에 결국 별점테러가 된 것이지 니들이 협조해줘서 2.2됐으면 별점 테러가 아니었을 것 이다.', '니들 때문에 2.2로 못맞춘거다', '10점 준 놈들이야말로 10점 테러다' 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10점을 준 타임인조선 팬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적반하장정신승리를 하고있다.

참고로 현재 타임인조선은 완결 이후 유료화되어서 16화 이후로 스토어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기에 해당 회차나 페이지를 볼 수 없다.

홍진호팬들은 이 이후로도 네이버 웹툰 여러곳에서 2.2 테러를 시도하였는데 단 한번도 2.2로 맞추는데 성공한 바가 없다.

아니 애초에 전혀 관련도 없는 웹툰 평점을 자신들의 만족만을 위해 2.2점으로 맞출려고 시도한다는거 자체가 정신이 나간거 아닌가.

네이버 웹툰 다이스 에서도 별점 2.2 테러를 시도하였다. 홍진호 팬들은 '홍진호가 어느 방송에서 다이스를 보고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다이스 팬이라고 밝혔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테러를 정당화 했는데 구글 검색결과, 다이스 팬카페, 작가 블로그를 전부 뒤져봐도 그런 내용은 찾아볼 수가 없다. 당연히 별점 테러도 3.34로 2.2를 맞추는데 실패하였다.

2015년 2월 일등담첨 42화 에서도 별점 2.2 조작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별점 3.59로 역시 실패

참고로 대놓고 콩드립을 노린 이말년씨리즈의 84화도 2.2을 시도하려다 2.53으로 실패하였다. 같은 작가의 이말년 서유기도 2.55로 실패하였다. 즉 작가 본인이 대놓고 콩드립을 의도해도 실패하는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가 본래 의도한건 EE드립인데 그걸 의도하지도 않은 콩드립으로 왜곡 해석해서 2.2로 조작을 시도하니 가능할 리가 없다. 추가로 이말년의 두 작품은 이말년 본인이 자초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이 별점 테러로 작품 전체의 평점이 원래 9점대였던 것이 각각 8.98과 8.85로 대폭 낮아져버렸기 때문에 자세한 정황을 모르고 그저 평점만 보고 작품을 선택하는 신규 독자들 중에서는 이 작품들을 평점 8점대의 저질 작품이라고 오해하고 작품 자체를 안 봐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해당 화의 베댓에서도 해당 화의 평점만 맛이 간 게 아니라 작품 전체의 평점까지 맛이 가버렸다면서 작가가 후회하고 있을 것 같다는 댓글이 있을 정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실패하는데도 포기를 하지 않고 있다. 이쯤되면 이미 별점을 2.2로 맞추는게 불가능 하다는걸 깨달았을 법도 한데 참 끈질기다.

집단적으로 특정 별점으로 맞추는데 성공한 사례가 있다면 심심한 마왕 31화 (2.22로 하는것에 실패하여 7.22, 즉 칠리) 와 마음의소리 747화이다. 해당 회차중 '별점 7.1 받기'가 미션으로 언급되는데 이에 마음의 소리 팬들이 합심해서 별점 7.1을 만들었다. 이 경우는 타겟 별점이 7.1 이라는 높은 수치여서 가능했지 상식적으로 2.2 라는 낮은 숫자는 아무리 조직적으로 조작하려 해도 나올 수가 없다.

사실 2.2 별점 테러가 설령 성공한다 할지라도 그로인해서 기쁜 것은 콩드립에 대해서 알고있는 홍진호 팬들뿐이다. 콩드립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일반적인 네이버 웹툰 팬들은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웹툰이 별점 테러 당한 기분밖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굳이 일반 웹툰 팬들에게 까지 22드립을 전파하고 강요하려고 하니 그야말로 억지 밈이 아닐 수가 없다. 이런 지적에 일부 홍진호팬들은 '한국 인터넷 하면서 2드립도 모르냐'는 정신승리까지 시전한다. 인터넷 하려면 니들 문화를 꼭 알아야해요?

2.3. 나무위키에서의 지나친 2드립

현재는 비교적 수정되었지만 나무위키에서 지나친 2드립을 시도하여 다른 위키러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했다. 숫자 2 부분을 강조하는 수준이라면 괜찮은데(예를 들어 2012년을 2012년 이라고 표기. 이정도 까지는 충분히 봐줄만한 수준이다.) 문제는 2드립이 지나치게 과도하여 아예 언어 단어중 한글로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까지 숫자 2로 표기하기 까지 하였다. (예를 들어 '나는 당신이 2번째로 주장한 논리는 이런 이치에 의해서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문장의 경우 '나는 당신2 2번째로 주장한 논리는 2런 2치에 의해서 합리적2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식으로) '나는 당신yee yee번째로 주장한 논리는 yee런 yee치에 의해서 합리적yee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안돼요

홍진호 문서의 r3162 버전을 확인해보자. 한글 단어 '이'를 숫자 2로 바꿔서 아예 가독성 자체를 파괴해버린다. 실제 한글 '이'와 숫자 2가 구분되지 않아 읽는데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 가관인건 뭐 좋은 내용이라고 '논란/사건사고' 관련 내용들에서도 꾸준히 2드립을 치고있다(…)

실제로 이로인해 홍진호 문서에서 자주 수정 분쟁이 일어났으며, 심지어 더 지니어스 문서에서도 한 콩빠가 지나친 2드립을 치다가 되돌려진 바 있다.

여러 위키러들이 지나친 2드립을 자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음에도 수용하려는 태도를 보이고있지 않다.

그나마 나무위킨 자제력을 보이는 시도라도 하지만 디씨위키는 정말 심하다. 모든 내용을 2번 적지 않으면 아예 관리자가 2번 적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내용을 삭제시킨다. 억지밈을 왜 저렇게나 아직까지도 강조하는지 모를지경. 스타1리그가 존재하고 스타1 프로게이머였던 시절에야 팬들이 장난과 애정으로 그렇게 하는건 이해가 가나 현재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예능인이다.


[1] 이중에서 특히 최연성은 홍진호를 그의 인생 마지막 공식 개인리그 결승전이였던 TG삼보 MSL 결승전에서 3:0으로 압도해버린 선수인데 박성준 한테는 최전성기에 발목을 많이 잡혔었다. Gillette 스타리그 2004의 4강전이 유명한데 스코어는 박성준이 3:2로 이겼으나 최연성이 이긴 경기들도 꿈적 않고 막기만 하다 이긴 경기들이여서 사실상 5:0이라고 간주된다. 당시 홍진호를 압살하고 저그전 무적의 포스를 뿜고 있던 최연성 한테는 프로게이머 인생 최고의 굴욕 중 하나며 3.3 혁명 전의 가장 예상을 빗나간 이변이라고 회자되는 사건이다.[2] 단, 이윤열한테는 약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