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III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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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발매 전 정보 |
이번 작도 킬 수가 아닌 죽지 않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스트릭을 사용할 수 있다. 블랙 옵스 2의 스코어스트릭과 비슷한 것이 매우 많다. 심지어 메달 이름들도 동일하다. UAV, 카운터 UAV, HATR가 가동 중일 때 팀원이 적을 사살하면 어시스트 포인트 10점을 얻는다. 이번작에서는 대스트릭 장비들이 강화돼서 전작들만큼 힘을 못 쓴다. 그래서인지 1.04, 1.05 패치 때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상급 킬스트릭이 중급 킬스트릭보다 먼저 해금되는 편인데, 이는 전투 집중 특화의 세라프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다.
400: HC-XD (Hover Capable-eXplosive Device) | |
전체적으로 전작의 RC-XD의 강화판. 다만 이번작에서는 땅에 살짝 떠서 다니고 낮지만 점프(!)가 가능하다. 쓰러스트 점프처럼 2단까지 점프가 가능. 또한 벽 달리기도 가능하다. 1.04 패치 때 폭발 대미지가 늘어나 초근접 상태이면 플랙 재킷을 낀 적도 사살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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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UAV | |
무인정찰기를 띄워 적군을 미니맵에 표시한다. 이번작에서는 무려 500포인트나 먹는데 비해 플레어도 없어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격추 시 75포인트를 주므로 뜨는 족족 격추되는 신세다. 전작들보다 지상과 가깝게 떠 다녀서 아무 총기로도 격추하기 쉽다. 아니면 블랙햇에 포획당하거나. 물론, 팀원이 런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1.04 패치 때 맷집이 늘어났다. 하지만 런처에는 역시나 한 방이기에 그다지 달라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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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Care Package | |
표시된 지점에 보급물자를 떨어뜨린다. 어드밴스드 워페어처럼 궤도에서 떨어뜨려서 땅을 뚫을 기세로 지면에 처박히는 게 아니라 수송선이 얌전하게 떨어뜨리고, 패키지 상자마저도 지상에 닿기 전에 역추진 분사를 해서 살포시 땅에 안착한다. 따라서 케어 패키지에 깔아뭉개지는 일은 거의 없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 퍽이나 블랙햇으로 적 패키지를 포획 시 그 패키지는 부비트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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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Counter-UAV | |
적의 미니맵을 교란시켜 보이지 않게 한다. 모양이 UAV랑 전혀 다른, 4발 달린 UFO(...)같이 생겨서 구별하기가 쉽다. 이쪽도 플레어가 없는 건 마찬가지라 현실은 UAV와 마찬가지로 팀이 엉망이 아닌 이상 보통 부무장으로 로켓을 든 이들의 공짜 점수 취급이지만(...) 일반 UAV보다는 높게 날고 이리저리 날아다니기 때문에 총기로 격추하기는 좀 어렵다. 1.04 패치에서 UAV와 마찬가지로 맷집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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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Dart | |
전작의 헌터킬러 드론의 원격조종 버전. 다트는 그 자체로도 강력한 자폭 드론이지만 플레이어가 임의로 쏠 수 있는 3발의 소형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다트를 던지면 곧바로 원격조종 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다만 다트가 날아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시점이 낮기 때문에 조종하는 게 매우 어렵다. 1.04로 상당한 상향을 받았다. 일단 매우 잉여스러웠던 다트 자체 충돌 대미지가 늘어났다. 자체로도 충분한 킬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상향인지 하향인지 애매하게도 최소 속도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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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Guardian | |
적들을 스턴 시키고 대미지를 주는 초단파 필드 발생기를 설치한다. 전작과 완전히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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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Lightning Strike | |
지정한 3곳에 전투기가 날아와 폭격을 한다. 전작과 비교하여 너프가 된 부분이 있는데 첫째로 폭격 지점을 정하고 나서 폭격을 하는 지연시간이 1초가량 늘었으며 둘째로 폭격지점을 정하려고 태블릿을 드는 순간 적군 오퍼레이터가 폭격 지점을 정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덕분에 폭격을 피하기는 쉬워진 편. [1] 킬을 따기 어려워졌기에 TDM에서는 확실한 너프이나 하드포인트나 도미네이션에서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1.04 패치에서는 폭격 지정을 하고 폭탄이 배달(...)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더 빨리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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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Hellstorm | |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미사일 스트라이크에 확산탄을 달아놓은 것. 블랙 옵스 2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전작보다는 확산탄의 유도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전작에서처럼 쪼개지기 전의 미사일을 총알로 파괴시킬 수 있다. 해킹도 가능하다(...). 해킹에 성공하면 확산탄들이 적군을 공격한다. 왠지 전작보다 적들을 잘 못 잡는다. 여담이지만 헬스톰으로 한 명도 못 죽였을 시 여성 오퍼레이터가 한심하다는 듯이 Whisky Tango Foxtrot이라 한다(...). 1.04 패치에서 확산탄의 폭발 대미지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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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Hardened Sentry | |
시리즈 전통의 센트리건. 이번작에서는 무려 800포인트나 먹지만, '강화된'[2]이란 이름이 붙은 덕분인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이번작에서는 전면부에 방탄판을 장착하였다. 특이하게도, 실탄을 발사함에도 발사 소리는 레이저처럼 뾰뵤뵹(...) 거린다. 전작과는 달리 맷집이 늘어 EMP 수류탄을 두 번 맞아야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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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Cerberus | |
원격조종 가능한 미니건과 로켓으로 무장한 지상 드론을 소환한다. 전작의 AGR과 동일. 로켓은 그나마 낫지만, 미니건의 경우 탈론과 동일하게 직접 조종할 때 핑이 안 좋으면 거의 맞질 않는다. PC 기준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상단 부분을 위로 올리는데, 시점을 올려서 조준을 편하게 해 준다. 다만 동체가 커지는 만큼 피탄 면적도 커지니 주의. 오퍼레이터는 서버러스라고 발음한다. 본래 파괴 시 필요한 EMP 수류탄과 런처는 2발이었지만 1.04 패치로 하나 추가되어 3발로 늘어났다. 1.05에서 인공지능 패치를 받는 등 대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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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Rolling Thunder | |
지정한 곳에 무인 드론들이 편대를 지어서 지상으로 자폭공격을 한다. 발동시킨 사실이 적 오퍼레이터가 알려주고, 드론 편대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 사이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그만인지라, 효율이 굉장히 떨어진다. 거기다가 이 드론들을 직접 격추시킬 수도 있는데, 속도가 느린 발사기는 곤란하고 탄환 무기로 격추가 가능하다. 특히 리퍼의 스페셜 웨펀인 낫을 들면 줄줄이 격추되는 걸로 모자라, 1기당 150점씩이나 준다. 그래서 1.04 패치에서 영혼의 상향을 받았다. 일단 드론 4기가 추가된 거로 모자라 각 드론당 폭발 대미지와 맷집이 증가했고 폭발 범위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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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Talon | |
원격조종 가능한 플레이어의 주변을 돌아다니며 지키는 드론을 소환한다. 파리처럼 왜애앵 거리는 소리가 매우 시끄러워서 호위로 쓰다가는 발각당하기 쉽다. 게다가 A.I 도 영 시원찮기 때문에 그냥 원격조종을 하는 편이 좋다. 일단 원격조종을 하면 낮은 몸체 덕분에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다만 핑이 높다면 암만 총을 갈겨도 적이 맞지 않기 때문에 A.I 조종으로 놔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시원찮은 A.I 때문인지 1.04 패치에서 A.I로 조종 시 대미지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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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Wraith | |
전작의 스텔스 쵸퍼와 동일. 이번작에서는 공격을 하지 않을 시에는 클로킹을 한다. 클로킹 하더라도 실루엣이 보이긴 하지만, 클로킹 상태에서는 발사기의 락온에 잡히지 않는다.[3] 레드우드같이 나무가 울창하여 그냥 하늘도 잘 안 보이는 맵에서 악랄한 성능을 자랑한다. 여느 킬스트릭이 그렇듯 리퍼의 낫에는 순식간에 박살 나니 유의. 1.04 패치에서 맷집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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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H.A.T.R.(High Altitude Telemetry Reconnaissance) | |
초대작의 SR-71과 비슷하게 미니맵에 적들과 적들이 보는 방향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특이하게도, 이번작에서는 격추가 가능한데, 총알로는 안되고 오로지 발사기로만 격추가 가능하다. 발동이 되면 하늘 멀리서 카운터 UAV와 비슷한 작은 것이 떠 있으니 그걸 락온 해서 맞추면 된다. 하도 멀리 있는 몸이신지라(...) 미사일이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이 꽤 걸린다. 로켓으로는 3발에 격추가 가능하다. HATR의 발음은 "헤이터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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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Power Core | |
전작의 EMP 시스템과 동일. 설치 즉시 적의 스코어스트릭을 파괴하고 적의 HUD와 스코어스트릭, 스페셜 웨펀과 어빌리티 사용을 마비시킨다. 특히 파워 코어가 적의 장비를 무력화시킬 때 따로 메시지가 뜨기 때문에 주변의 적을 감지해주는 효과는 덤. 적의 장비와 스코어스트릭을 파괴하는 건 동일하나 이번에는 적의 쓰러스트 시스템도 저하시키는 효과도 가진다. 다만 설치식이라서 파괴될 수가 있고, LED처럼 밝은 빛을 내면서 '우우우웅.'하는 굉장히 요란한 소리를 내서 들키기가 굉장히 쉽다. | |
1300: R.A.P.S.(Rolling Anti-Personnel Sentry) | |
적에게 돌진하여 자폭하는 가시가 박힌 공 모양의 지뢰 드론을 다수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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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G.I Unit | |
캠페인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런트 드론을 지상에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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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Mothership | |
캠페인 후반부에 나오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로켓과 터렛으로 무장한 거대 항공기를 조종한다. 호출한 본인이 주 터렛의 조종을 하고, 팀의 다른 플레이어 2명에게 보조 터렛의 조종권을 준다. 전작의 VTOL과 똑같은 포지션. 주무장으로 기관포를 이용하며 부무장으로 에임 한 곳으로 정확히 유도되는 4 연장 공대지 미사일, 적군을 포착할 수 있는 위치로 자리를 바꿀 수 있으며 화면을 열화상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1.04 패치로 런처로 파괴하는데 필요한 런처 개수가 기존보다 2개 증가하여 총 6발을 맞추어야 하고, 주 터렛의 폭발 탄환의 대미지가 증가했으며 미사일의 속도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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