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2 21:58:28

코만치(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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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휴먼 시나리오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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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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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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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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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패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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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che
휴먼 시나리오 모드 섬멸 : 모래 폭풍과 추적 : 헬파이어에서 나오는 보스.
크로노스사 휘하의 방위산업체, 뱅가드 컴퍼니에서 제작된 최신형 전투 헬기. 발칸포와 다량의 대전차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 개발 도중 폐기된 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으나, 어떻게 개발을 재개하고 완성 시켰는지는 미지수. 하지만 고증 오류라고 보기는 힘든 게, 뱅가드 컴퍼니는 정규군도 아무런 부담 없이 공격하는 대형 집단인데다가 전 세계 모든 용병단들이 계약하고 싶어 하는 집단[1]이라는 걸 보면 뱅가드 컴퍼니의 능력과 규모는 굉장히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픽션상으로는 이런 개발 중단된 헬기 몇 대쯤 자체 개발 성공하고 보유하는 건 일도 아닐 것이다. 게임상으로도 "개발 도중에 폐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선 제작진들도 충분히 염두에 두고 넣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앞의 이유들을 제쳐둔다고 쳐도 폐기되었다는 정보 자체가 뱅가드 컴퍼니 측에서 의도적으로 퍼뜨린 것일 수도 있다. 개발 도중에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새어나가자, 외부로부터의 관심을 무마시키기 위해 개발 도중에 폐기했다는 입장을 내놓음과 동시에 암암리에 개발을 계속 이어나가 끝내 완성시켰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2. 상세

파일:935910_466051196803576_474577920_n.jpg 파일:휴시_정예_코만치_헬기.jpg
섬멸 : 모래폭풍에서 뱅가드 컴퍼니는 정부군 운송팀이 확보한 포보스의 사체 샘플을 탈취하기 위해 이들의 예상 진입경로에 미리 진을 치고 대기한 뒤, 대규모 폭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습격 작전을 개시한다. 하지만 뿔뿔이 흩어져 폐가 안에 방어진을 구축하고 대응하는 운송팀의 예상치 못한 임기응변에 예상보다 아군의 피해가 커지자, 운송팀을 확실히 섬멸하기 위해 출격시킨 게 바로 코만치. 하지만 이들은 건물을 방패 삼아 치고 빠지며 코만치를 공격했고, 긴 시간 교전 끝에 결국 큰 손상을 입은 코만치는 기체 불안정으로 추락해 폭발한다. 이에 뱅가드 컴퍼니는 후퇴하고, 코만치를 격추한 운송팀 3분대는 코만치의 기록장치를 회수해 안에 녹음된 음성메세지를 토대로 이들의 정체를 알아낸다.

이후 추적 : 헬파이어에서 재등장한다. 본대와의 합류를 위해 뱅가드 컴퍼니가 점령한 마을을 우회하며, 습격자들을 차례차례 격퇴하면서 진군하던 3분대를 포위한 뱅가드 컴퍼니와 함께 또 한 번 나타난다. 모래폭풍에서 나왔던 코만치와는 같은 종류이나, 다른 개체인듯 하다. 예상치 못한 함정에 포위당한 3분대는 좁은 골목에서 각자의 포지션을 사수하고, 고군분투한 끝에 한 번 더 코만치를 격추한다. 이에 뱅가드 컴퍼니는 또다시 물러난다.

이후 앞으로 안나올거 같았지만..

업데이트 초기에는 마땅히 쓸 대구경 저격총이 전무했던지라 주로 SKULL-5, WA2000이나 시나리오에서 랜서를 잡으면 일정확률로 지급하던 AT-랜서로 상대했었다. 대구경 저격총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스프리에게는 잘만 먹히는 바렛 M95가 이놈한테는 잘 먹히지 않는다. 2016년 기준 이 코만치에게 쓸만한 무기는 썬더볼트, 라이트닝 레일, AWP 엘븐레인저, DESTROYER 단 네 총기 뿐이다. 두개는 레일건이고 하난 휴대용 대포, 하나는 돈 지랄의 정점(...)

여담으로 원래 공식 명칭은 RAH-66 코만치였다. 그러나 한국에 휴먼 시나리오가 도입되면서 앞에 자잘한 영어는 삭제된 채로 출시됐다.

3. 패턴

코만치는 기본적으로 맵 상공 전체를 활보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크기가 작아서 돌격 소총,기관총류는 맞추기가 힘든 건 물론이거니, 맞춰도 데미지가 별로 안 들어간다. 한 방 한방이 강력한 저격 소총류가 선호되는 편.

휴먼 시나리오가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게 고정되어있고, 잡몹들도 총을 쏘는 형태라 자체적인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좀비 시나리오와는 달리 보스의 자체적인 패턴은 단순하게 두 가지밖에 없다. 보스마저 다양한 패턴을 구사했으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기 때문인 듯.
  • 발칸포 난사
    시야에 보이는 플레이어 한 명을 레이저 포인터로 지목하고 표적삼아 발칸포를 쏜다. 데미지는 지속적으로 맞으면 아프지만 한 방 한방의 데미지는 크지 않은 편. 자신이 표적이 됐다면 엄폐물 뒤나 건물 아래로 숨어서 체력을 회복하자.
  • 미사일 폭격
    레이저 포인터로 지목했던 표적이 있는 방향을 향해 일정 주기마다 광범위 무차별 폭격을 시전한다. 범위가 넓고 스플래시 데미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일단 이게 시전되면 그 일대는 아수라장이 된다. 엄폐물 아래나 뒤도 소용없다. 운 좋게도 살았다면 재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도록 하자.


[1] 스토리가 진행된 2014년 기준 주역세력중 하나인 붉은도마뱀 용병단은 원래 휴먼 시나리오 스토리 진행 당시 용병단의 리더인 짐이 뱅가드 컴퍼니와 계약하자는 내부 의견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정부군과 계약을 맺자 내부반란이 일어날 정도였다. 짐이 독자적으로 정부군과 계약을 맺은 이유는 본인이 보기에는 정부군을 돕는 게 더 이익이 크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