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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기오날리가 참가 구단 · · · · | ||||
| ◀ 3. 리가 참가 구단 | NOFV-오버리가 참가 구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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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니처 FC | |
| Chemnitzer FC | |
| <colbgcolor=#008dcd><colcolor=#fff> 정식 명칭 | Chemnitzer Fußballclub e.V. |
| 별칭 | Die Himmelblauen(하늘색들) |
| 창단 | 1966년 1월 15일 ([age(1966-01-15)]주년) |
| 소속 리그 |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 (Regionalliga Nordost) |
| 연고지 | 작센 주 켐니츠(Chemnitz) |
| 홈구장 | 슈타디온 안 데어 겔레르트슈트라세 (Stadion an der Gellertstraße) (15.200명 수용) |
| 라이벌 |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FSV 츠비카우 |
| 회장 | 헬무트 브룬후버 (Helmut Brunhuber) |
| 감독 | 크리스티안 티페르트 (Christian Tiffert) |
| 역대 한국인 선수 | 서종민 (2024~ ) |
| 공식 웹사이트 | |
| 우승 기록 | |
|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 (4부) (1회) | 1998-99, 2010-11[1], 2018-19 |
| ★ DDR 오버리가 (1회) | 1966-67 |
| 클럽기록 | |
| 최다 출장 | |
| 최다 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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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작센주의 켐니츠의 축구 클럽으로, 현재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하엘 발락이 커리어를 시작한 팀이기도 하다.2. 역사
2.1. 동독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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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 마르크스 슈타트 FC 시절 로고 |
1899년 켐니츠 SC 브리타니아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이후 연합군의 명령으로 해산된후 재창단되었다. 이후 여러 명칭변경과 인수를 거쳐 1956년 SC 모터 카를 마르크스 슈타트로 창단된 후 1966년 동독 당국의 명령으로 스포츠클럽과 축구클럽을 분리시키며 FC 카를 마르크스 슈타트로 새롭게 창단되었다.
처음 DDR 오버리가에 얼굴을 내민건 1954년 SC 모터 카를 마르크스 슈타트 시절이었으나 1957년 강등되었다. 이후 1963년 다시 승격했고 이때 부임한 감독인 호르스트 셔바움(Horst Scherbaum)감독과 함께 1966-67시즌 리그에서 우승했다. 거기에 1969년, 1983년, 1989년에는 FDGB-포칼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1989년 UEFA컵에도 참가했지만, 유벤투스에게 져서 탈락한다.
2.2. 통일 이후
1990년 독일이 통일되었고, 1990-91시즌 마지막 DDR 오버리가에서 5위를 기록해 2. 분데스리가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연고지였던 카를 마르크스 슈타트시가 원래 이름이었던 켐니츠시로 이름이 다시 바뀌면서 현재의 이름인 켐니츠 FC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러나 1996년 3부리그로 강등되었고 이후로도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다 2018년에는 4부리그로 강등되었다.3. 최근 시즌
3.1. 2018-19 시즌
2018-19시즌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오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등된지 1년만에 다시 3. 리가로 승격했다. 그러나 득점왕을 차지하며 승격의 일등공신이었던 다니엘 프란이 네오나치 관련 문제로 계약을 해지당하는 위기를 맞았다. 자세한건 후술.3.2. 2019-20 시즌
2019-20시즌 프란의 빈자리를 메꾸기 어려운지 힘든 잔류경쟁을 하고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리그가 멈춘 27라운드 현재 8승 10무 9패로 1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강등권가 승점차가 2점밖에 나지 않는 상황결국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고, 골득실차 1점으로 FSV 츠비카우와 순위가 뒤집히며 17위로 레기오날리가 강등이 확정되었다.[2]
3.3. 2020-21 시즌
DFB-포칼 64강에서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과 만났다. 연장전 도합 2:2로 끌고 갔지만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배.4. 네오나치
다른 동독 클럽들처럼 울트라스 중 네오나치가 다수 있다. 물론 가장 큰 울트라스 클럽은 정치적 성향을 강하게 띄는 울트라스는 아니지만 일부 울트라스 클럽이 강한 극우적 성향을 띄고 있으며, 또 강한 폭력성을 띄고 있다.| |
2018-19시즌 VSG 알트글리니케와의 경기도중 네오나치 팬클럽의 시조격인 HoonNaRa의 초대회장인 토마스 할러의 장례식을 치르는 것으로 논란을 샀다. 관중석에서 단체로 십자가 모양이 그려진 배너를 들어올렸으며, 경기장 아나운서가 추모하는 글을 낭독했다. 심지어 경기중 다니엘 프란이 골을 넣고 추모 티셔츠를 들어올리는 세레머니를 하기도 했다.
이에 구단은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었으며 할러의 지인들이 그를 기릴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이렇게 되자 이제는 팬들이 클럽이 등을 돌렸다고 생각하며 경기를 보이콧했고, 결국 경기장 아나운서를 다시 복직시켰다.
물론 구단은 네오나치나 극우주의자들을 반대하고 있으며, 경기장에서 네오나치나 극우를 반대하는 배너를 만들 시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도 이야기한 상태이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반대의사를 드러내기에는 극우성향 팬들의 위협을 받기에 실질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는 못하는중.
5. 유명 선수
6. 소속 선수
7. 같이보기
| 1990-91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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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는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에서 우승[2] 켐니츠는 38라운드에서 한자 로스토크를 4:2로 이겼으나 츠비카우가 발트호프 만하임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승점은 44점으로 똑같으나 득실차에서 아깝게 1점차이로 강등되었다. 한 골만 더 넣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