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49:25

칸노 토시유키

칸노 토시유키
[ruby(菅野, ruby=かんの)][ruby(利之, ruby=としゆき)] | Toshiyuki Kanno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불명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소속 스튜디오 라이브

1. 개요2. 경력3. 특징4. 작품
4.1. 감독4.2.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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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튜디오 라이브 소개 홈페이지

일본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2. 경력

애니메이터가 되기 전에는 회사를 다녔다고 한다. 그러다 1988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스튜디오 라이브에 입사했다. 라이브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퇴사 후 그림을 반입해서라고 한다.

라이브에 입사하고 애니메이팅을 배우는 동시에 동화가로 업계 커리어를 시작했다. 라이브의 대표이사 아시다 토요오가 참여하는 작품들에는 거진 다 참여했으며, 1989년 아이돌 전설 에리코 23화의 원화를 맡아 원화가로 승격되어 이후로는 원화가로 참여한다. 커리어 초기의 유명한 작품으로는 드래곤볼 Z가 있으며, 라이브 참여 에피소드에 전부 참여해 시원시원한 액션 원화를 그려냈다. 그 후 후속작인 드래곤볼 GT에서도 작화감독까지 맡으며 높은 비율로 참여했다.

토에이 애니메이션 외에도 스튜디오 라이브가 매드하우스, STUDIO4℃와 인연이 깊은 만큼 해당 제작사들 작품에도 자주 참여한다. 매드하우스 작품 중에서는 더 화이팅 1기가 유명하며, 복싱 액션씬은 대부분 그려냈다. 매드하우스 계열 제작사인 MAPPA와 스튜디오 VOLN 애니메이션에도 참여 비율이 높다.

3. 특징

스튜디오 라이브 출신 인물인 만큼 애니메이터로서의 실력이 높은 인물이다. 액션, 메카 등 못 그리는 게 없으며 데생도 정확해서 그가 작화감독을 맡은 에피소드는 작화 붕괴가 없고 뛰어난 작화를 보여준다.

아시다가 사망한 이후에도 라이브에 그대로 남아 스튜디오 라이브, 스튜디오 VOLN 중심으로 일감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쉬는 날에는 영화 관람이 취미이며, 또한 1970년대 특촬물도 좋아한다고 한다.

4. 작품

4.1. 감독

  • Halo Legends Episode3 The Babysitter (2010, OVA) - 스테이징 & 레이아웃,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4.2. 참여작



[1] 일본과 미국 합작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