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1:01:52

카즈미 슐리에렌자우어

カズミ=シュリーレンツァウアー


파일:극흑의브룬힐데_4.jpg
원작
파일:external/areasw.sakura.ne.jp/brynhildr5.jpg
애니메이션
1. 개요2. 능력3. 작중 행적4. 기타

1. 개요

극흑의 브륜힐데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M・A・O[1] / 에밀리 네브슈

네코 일행과 함께 연구소를 탈출하여, 별도의 행동을 하고 있는 마법사. 일본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성은 어머니 쪽을 따른 듯. 독일어도 구사할 수 있다. 빈유(A컵)[2]로, 아직은 처녀[3]. 참고로 눈매가 날카로울 때도 있다.[4] 식별 번호는 2670번.

머리는 좋은 편인 듯하다. 교내 기말고사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료타와 네코에게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3위를 차지한 것도 대단한 거다.

료타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후에 그의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하기까지. 64화에서 하츠나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인 결과 기정사실을 만들려고 발악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65화에서 비록 사고였긴 해도 키스! 66화에서 료타와 제대로 키스했긴 했는데, 사망 플래그가 떴다. 게다가 최후의 여름방학이기도 하고. 139화에서는 료타가 직접 자신에게 키스를 했다.

초기에는 의뢰의 보수를 진사제로 해결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료타 일행과 정이 들면서 처음 만났을 때였다면 진사제를 나누어 주지 않고 쫓아 버렸던 예전과는 달리, 현재는 우리 쪽 부담만 커진다고 했을 정도. 심지어 전사제를 한달 후 완성할 수 있지만 다같이 먹을 수 있는 양이 1주일이라 한 명만 살 수 있는 상황에 제비뽑기로 결정하자는 말을 했을 뿐만 아니라 네코는 다른 사람이 오래 살수 있으면 그 편이 낫다는 이유 코토리 또한 원래라면 죽었어야 했다는 이유로 카나는 다른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몸이라는 이유로 제비뽑기를 참가하지 않겠다고 하자 자동적으로 자신이 결정되어서 그 셋이 살아남으라고 하자 살고 싶긴 하지만 모두의 목숨을 깎으면서까지 살 수 없고 그럴거면 1주일간 마지막 여름방학을 다 함께 즐기자는 말을 했을 정도로 달라졌다.

2. 능력

소인수분해를 순식간에 계산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안해제 등의 온갖 컴퓨터를 원격조작하는 '조망(操網)'의 마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전용 기계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며, 자신의 하네스트 양 옆에 있는 단자와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해독할 수 있는 암호는 네트워크의 암호이기 때문에, 전용칩의 암호는 풀 수가 없다.

사실 A랭크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도 B랭크 판정을 받은 이유가 있었는데, 연구소의 앞잡이로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 모든 테스트를 건성으로 받았다고 한다. 게다가 연구소를 향한 적개심도 한몫했다고 한다.

AAA랭크의 조망의 마법사인 프레이야와 대결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물론 프레이야가 B랭크 따위가 뭘 할 수 있겠냐며 방심한 탓도 있지만, 그래도 프레이야가 설치한 방어벽 등을 순수 실력으로 꿰뚫고 정보를 찾아낸 걸 보면 AA랭크 정도는 되는 것으로 보인다.

163화를 보면 아프로디테의 대사가... "카즈미는 S랭크 마법사에 대적할 힘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거야 원 코드네임을 붙여도 모자랄 판. AAA랭크인 프레이야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다. 소오름...

3. 작중 행적

13화에서 오스트리아의 국립 아카데미에서 온 전학생이라는 설정으로 료타의 학교에 전학왔으며, 학교에서는 료타 이외의 남학생과 대화하지 않는다고 한다.

55화에서 주인공 료타의 아이를 낳고 싶어한다는 심정이 나왔다. 료타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이유는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아있었다는 증거와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료타와 이어지고 싶다는 심정을 표현한 것.

80화에서 데이터를 리스토어하여[5] 이치지쿠가 있는 곳을 알아 냈지만 동시에 프레이야에게 치중상을 입고 만다. 그리고 다행히도 다음 화에서 스쳤다고 한다. 83화에서 마코에게 목과 몸이 분리되어 끔살당했다.[6]

100화에서 드디어 부활하여 카나 옆에 나타난다. 참고로 보따리 안에 있는 것은 녹아 버린 하츠나. 하츠나가 부활하자마자 카즈미를 되살리고 녹아 버렸다.

사건이 일단락되고 생명의 위협이 사라지게 되자 그 후로 료타에게 막 들이댄다. 네코가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 료타에 대한 연심을 드러낼 '기회'가 된 것도 있고, 생명의 위협이 사라진 대신 '부화'해서 '괴물'이 될 위험이 새로이 생겼기 때문에 그 날까지 미련 없는 삶을 살자는 생각에 의한 것으로, "무라카미나 나까지 불행해 지는 건 사양하겠다"고 한다.

130화~131화에서 오해로 네코와 료타가 러브호텔에 갔다 온 사실에 절규하기도 한다.[7] 하지만 카즈미가 러브호텔의 CCTV를 해킹하여(...) 오해가 풀렸다.

139화에서 료타를 만나는데 료타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것과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아있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다고 료타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언제 부화해서 죽을지도 모르고 승산없는 싸움을 계속해봤자 시간낭비이니 포기한다고 하고 이때까지 료타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계속 찝쩍돼서 짜증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젠 그럴일 없을 거라고 말한 후 목욕을 하러 돌아가려고 하는데 돌아가는 과정에서 끝났다고 하고 아무나 좋으니 아이를 만들어야 겠다는 말을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무라카미가 아니면 안된다는 독백을 하며 하지만 안되고 울면 눈치채니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뒤에서 무라카미가 봤으면 하는 독백을 하는 순간 무라카미가 자신의 뒤를 껴안는다. 무라카미가 이대로면 누구랑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게 키스를 한다.[8] 그 후 계속 함께 있어줘라는 말을 듣자 자신에게 사랑하는 게 아닌 동정이라는 걸 알았지만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무라카미가 자신을 향해 있으면 괜찮다는 독백을 하며 또 무라카미와 키스를 한다.

148화에서 이시가키 섬으로 수학여행을 갔으나 비행기 멀미로 구토 크리(...).

179화에서 로키로부터 료타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 사망한다. 하지만 181화 마지막 컷에서 료타와 쿠로네코가 "너 누구냐"고 묻는 소녀가 카즈미일 가능성이 높다. 소녀는 료타가 카즈미에게 선물해준 머리띠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다가 국내엔 번역이 안된 마지막 그림이 있는데 거기서 하아?! 너 그런 것도 모르는 건가!!라고 하는데 그 말은 소녀는 료타를 알고 있다는 것은 물론 료타도 소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의미로 말한 것인데다가 말투도 자신의 말투와 같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약간 다른데, 마코와 맞닥뜨릴 때 하츠나가 아니라 네코와 같이 있었고, 네코를 죽이려는 마코를 막으려다 몸이 두 동강 나 버린다. 그런데 료타가 와서 카즈미의 상반신을 보며 절규하자 눈을 뜬다. 하츠나 어딨냐 나와! 계속 있겠다는 료타에게 네코가 잡혀 갔으니 네코에게 가 보라고 말해 주는 것으로 분량 끝. 13화 끝 부분에서 타치바나 카나의 휠체어를 밀어 주며 멀쩡하게 나온 걸 봐서는 되살아난 하츠나가 되살려 준 것 같다.

4. 기타

작가인 오카모토 린의 작품들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칸사이벤을 사용한다[9]. 그녀의 성은 오스트리아의 실존하는 스키점프 선수인 그레고르 슐리에렌자우어로부터 따왔다.

OVA에서 요리치 속성을 획득, 와카바야시 하츠나와 함께 무라카미 료타를 기절시키는데 성공했다(...).

[1] 해당 성우가 오사카 출신으로, 사무라이 플라멩코에서 칸사이벤을 구사하는 미사와 미즈키를 맡았다. 참으로 적절한 캐스팅.[2]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는 않으나 지적받으면 화 낸다. 참고로 료타 말로는 패드를 넣었다면 B컵이라나...[3] 처녀 항목의 2번에 해당한다.[4] 56화에서 카즈미에게 작업을 건 남자가 겁먹고 물러갈 정도.[5] NUL을 여러 번이나 덮어 쓴 정도로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없다는 틈 덕분도 있지만.[6] 하츠나의 부활 떡밥이 남아 있어서 부활할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83화 참조. 근데 마코가 이미 마을을 날려 버렸잖아? 안 될 꺼야 아마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7] 이때 네코의 얼굴이...[8] 이때까지 무라카미는 키스를 받았지 키스를 한적이 없다. 처음으로 카즈미에게 누군가에게 키스를 한 건 처음이다.[9] 관서 지방에 살았던 적이 없는 데다가 말투는 아버지와 같기 때문에, 1인칭은 우치(うち)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