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00:13:11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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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 부계정 문제2. 개발진의 매치 위주 패치3. 허술한 매치메이킹4. 매우 높은 진입장벽5. 개발진의 유지 보수 문제6. 무개념 유저7. 사행성 랜덤박스 논란8. 오류9. VAC 에러10. 기타 문제점들

1. 과 부계정 문제

파일:Valve_Anti_Cheat_Dis.gif
게임에 사용되는 VAC 시스템 한 짤 요약

CS:GO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관리를 하는 게임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핵유저 비율이 매우 매우 높은 편이다. 핵으로 악명높은 배틀그라운드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 물론 밸브 측에서도 VAC, 프라임 계정, 감시부대, 트러스트 팩터 도입 등 나름의 대처는 하고 있지만, 프라임 계정은 획득이 쉽고 감시부대는 물증 없이 심증만으로 판별하기 때문에 무고밴의 여지와 연기를 하며 사용하면 적발이 불가능하며 보상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어 핵에 대한 유저들의 반발 심리를 이용해 자원봉사를 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특히 트러스트 팩터는 플레이 타임이나 칭찬수나 각종 업적 등으로 점수를 매겨 신뢰점수를 만들어 비슷한 유저끼리 매칭되게 하는 시스템인데, 신규 유저에게는 핵을 더 자주 만나게 하는 시스템이나 다름없고 프로씬의 VAC웨이브가 이미 수천 시간이 넘어서야 발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의미가 없다. 자신의 커리어가 달린 프로들이 직접 안정성을 인증해줬으니, 잃을 것이 인벤토리의 스킨밖에 없는 일반유저가 무서울 게 무엇인가. 이렇듯 가장 중요한 VAC가 자동문이나 다름없으니 3중, 4중의 핵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도 효과를 보기 힘들고 피해는 고스란히 유저의 몫이다.

이런 핵 방치의 여파는 점점 더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그 동안 핵을 판매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해커들이 더욱더 정교하고 발각되지 않는 핵을 만들고 있는 상황. 실시간으로 핵을 켰다 껐다하는 토글 기능, 그리고 감시부대 의심을 피해가는 팁 공유가 대중적으로 퍼져서 핵으로 의심되는 플레이가 있어도 진짜 핵을 쓰는지 안 쓰는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특히 핵 프로그램 사후 지원까지 빵빵해진 탓에 사실상 개발진도 손을 놓은 듯한 모습이다.

단적인 예로 현존 최고의 선수라 평가받는 심플의 MM 스탯이 슈프림~글엘이며 KD가 1.4대인데 그보다 높은 사람이 수천명이 넘는다. 물론 대회 성적에 비해 공방에서의 성적이 조촐한 경우는 많으나 그만큼 세계에서 글옵을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도 순수 실력만으로는 MM의 환경이 굉장히 가혹하다는 뜻이다.

이렇듯 사실상 무법지대나 다름없는 환경 때문에 유저 끼리의 불신도 굉장히 높은데, 극적인 활약이 나와도 아무도 그것이 실력과 운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VAC soon을 부르짖는다. 정말 핵유저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핵을 사용했던 하지 않았던 VAC는 오지 않을 것이기에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부계정으로 저랭크 유저들을 학살하고 다니는 것 역시 문제가 있는데,[1] 랭크 시스템을 부정하기 때문. 랭크는 대부분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진 적을 만나 서로 비등한 싸움을 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그것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니 말 다했다.

그리고, 이 요소들이 밸브가 아니라 사람들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비판으로 보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는데, 이 요소들을 제대로 막지 못하는 밸브도 문제라는 것이다. 밸브가 매년 글옵으로 올리는 막대한 수익을 생각하면 게임을 방치한 것이나 다름없다. 더욱이 2018년 전면 무료화 사태로 인해 핵과 부계정 악용 유저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심지어 중국인들조차 이 무분별한 핵 사용에 어지간히 짜증이 났는지 사설 서버에는 전화 인증을 의무적으로 부여해서 핵을 쓰다가 걸리면 영구적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니 글옵 플레이어들은 본서버에서 스프레이 연습만 하다가 사설로 넘어가는 걸 권장한다.

2020년대 기준, 다양한 밸브의 삽질과 유저 풀 축소의 문제에 힘입어 샛별정도에서도 핵이나 핵 부스트 파티를 자주 접할 수 있다. 특히 매칭이 빠른 신기루, 사무실, 더스트 2는 가장 문제가 심각한 수준. 신기루의 경우는 아예 중국발 핵팟의 온상으로, 실버 이상~공훈 이하라면 십중팔구 내지는 매칭되는 족족 중국 핵팟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런 맵은 오히려 주작 이상 랭크에서 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편. 물론 그렇다고 부계정 문제가 나아진 것도 아니라서 사태는 날이 갈수록 악화중.

여담으로, 많은 유저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신고 시스템이다. 핵을 사용하는 해당 유저의 프로필을 찾아내서 신고를 하면 VAC를 먹거나 제한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신고 시스템의 용도는 사실상 밸브측 또는 거래시장에 치명적인 흐름을 끼칠 인물이 아닌 이상 아무리 사용해 봐도 그냥 장식용 버튼이라고 보면 된다. 매우 안타깝지만, 밸브는 핵에 대해 생각보다 무책임한 편이다. 당장 팀포트리스 2 전에 만든 게임이 포탈, 하프라이프 같이 싱글게임인데다가 카스, 팀포도 하프라이프의 파생작 개념으로 나온 것이며, 거기다가 신작도 VR 싱글게임인 하프라이프 알릭스니 사실상 싱글 게임 만들다가 딸려온 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2022년 기준, 글옵 윙맨과 공식 경쟁 MM에서는 10판중 8명은 LEGIT이라고 불리는 실력자처럼 보이는 핵으로 무장하고 게임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며, 글옵이 처음 출시된 2012년부터 개발되어왔던 Aim****, AIMJUN**** 같은 핵 판매 커뮤니티는 약 2년 전부터 아예 정지가 없다고 광고를 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나름 핵에서 클린하다고 알려져 있는 사설 서버 리그마저도 안티치트를 우회하는 핵들이 나오는 실정이다.

2. 개발진의 매치 위주 패치

글옵의 게임 확장성은 게임 출시 초반부터 있어왔던 논란이다. 현재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카솟에서 작동했었던 주요 핵심 기술들이 글옵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것들이 많으며, 전작에서 이식해온 것들을 적용하면 생기는 버그같은 것들이 매우 많다. 이 버그들을 밸브가 고쳐야 하는데, 여전히 고치지 않고 있으며 다른 부분에서의 발전도 없다. 아무리 게임이 이스포츠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을지라도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몇몇 개발자들은 신작에서의 개발을 포기하고 다시 구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좋은 예시로, 1.6은 커뮤니티 서버를 개발하는데 좋은 환경이였기 때문에[2] 정말 카스가 아닐정도의 규모로 많은 커뮤니티 펀 서버가 개발되었다. 그렇다고 1.6이 펀 서버 위주도 아니였던게, 이스포츠가 활발하지 않았던 소스와는 달리 상당히 활발했었다.

3. 허술한 매치메이킹

벨브의 공식 매치메이킹이 굉장히 허술하다. 핑과 계급, 트러스트 팩터를 조율하여 매칭시켜주는데 기본적으로 동아시아권 유저가 많지 않아 5분내의 매칭이 빠듯하고 트러스트 팩터까지 추가되다보니 양측의 수준이 동등하지 않는 경우가 잦다. 심하면 노바와 글엘이 같은 팀 혹은 같은 매치에 서치될정도. 이렇다보니 교전 난이도가 들쑥날쑥하여 집중이 어렵고 일방적으로 학살 당하는등 불쾌한 게임이되기 일수다.

상위권 유저들이 접는 이유의 다수가 상위권에서의 핵 문제라면, 1급 에케 아래로 대표되는 중하위권의 경우 이런 매치메이킹이 진입장벽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계급별 미스매칭이 가장 큰 구간은 2급 수호 대장 구간이지만 핵시설, 아누비스, 인질맵으로 대표되는 비주류 맵은 말 그대로 돌려돌려 돌림판. 주류 맵이라고 자유로운 건 아니라서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다. 매칭의 정확한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미스매칭이나 한 팀에 격차가 큰 계급들이 모이는 경우가 연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유저가 적지 않은 관계로 현재 매칭 시스템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거나 무언가 잘못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추측도 있다.

또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중시하는 게임 특성상 다인큐에 대한 문제가 쉽게 생기는데, 다인큐관련 시스템적인 조치도 전혀 없다. 당연하게도 미리 짜여진 팀은 소통이나 팀워크 측면에서 유리할수밖에 없고 글옵은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빨라 조준이 어려워 실력차에 따른 승률편차가 커서 소위 '버스'가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5+5보다 9+1가 훨씬 유리하다. 여기까지는 개개인의 소통이나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봐도, 위 문단에서 언급한 핵이나 부계정 문제와 조합되면 그야말로 개판이다. 팀 1~2위가 킬을 독식해서 압도적인 플레이메이킹을 할 수 있다면 3명의 버스 승객이 탄생하기 때문. 랭크,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겜창 인맥을 잘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필수적이다. 글옵 커뮤니티나 솔큐 도중 팀으로 만난 실력 좋은 다인큐들과 친분을 쌓는 게 중요하다.

이 문제가 해결될 날은 절대 없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에 손을 댄다면 고쳐야 할 것이 엄청나기 때문. 다인큐 문제에 자유로운 게임은 없다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심한 편이다. 추방 시스템을 예로 들면, 최대 30라운드라는 적지 않은 라운드 수를 거쳐야 하는 게임인 주제에 2인큐만 되어도 추방이 방지되는 시스템 특성상 아예 밸브가 다인큐를 권장하는 수준이다. 사실 이건 예전 시리즈부터 손 안대긴 했다 유저의 수준 자체가 상향평준화되면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수준 또한 상승한 것도 악순환을 가속시키는 요인. 때문에 글옵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의 중요도를 높이고, 유저 간의 대화를 깊게 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문제는 이것이 게임의 진입장벽을 올리는데 한 일조를 한다는 비판이 있다. 카스 특유의 하드코어한 게임성과 결합해 진입장벽에 시너지를 내는 면도 있다.

4. 매우 높은 진입장벽

기본적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는 1998년작인 하프라이프의 멀티플레이 PVP 모드로부터 기반하는 시리즈며, 카스는 1.6이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캐주얼 게임으로 성공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흥행하며 이용자들의 수준이 너무 높게 상승하면서 시간이 지나자 상당히 어렵고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가진 FPS 게임이 됐다. 절정에 다다른 2000년대 중후반에는 뉴비들은 고인물들에게 총알 한 방 제대로 못 맞추고 학살 당하기 일수였다. 카스소스는 이것을 너무 강하게 의식해서 반대로 너무 쉽게 만들었다가 실패했고, CS:GO에서는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정해서 게임의 재미를 잃지 않을 정도로 어려우면서도 뉴비들이 적응하기 어렵지 않게 절충하였다. 그나마 최신작 글옵의 경우엔 도트사이트가 장착된 총기에 한정해서 정조준이 활성화 되는탓에 조금 나아지긴 했다. 한국에서는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서든어택이나 오버워치 등 정조준시 조준점에 총알이 정확하게 꽂히고 무빙을 해도 조준점이 벌어지지 않는 시스템을 채택한 게임을 많이 즐겼는데, 이런 게임들에 비하면 얌전히 서서 쏴야 하는 카스의 시스템은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전통적인 시스템인 '멈춰서 쏴야하는' 시스템 때문에 브레이킹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이 들고, 이는 진입장벽을 높인 결정적 원인 중 하나다. 무빙샷이 어느정도 먹히는 기관단총을 쓰지 않는 이상, 정확한 사격을 위해서는 브레이킹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맵 지형지물의 명칭, 쓰임새도 익혀야 하며 맵마다 다양한 전략, 전술을 외우고, 사물의 관통여부, 총기의 특성, 자금관리, 특히 투척물 포인트같은 심화과정까지 들어가면 게임이 제법 어려워진다. 진짜 고인물들이 수백시간동안 더스트2만 플레이해도 맵의 모든 팝플래쉬, 스모크 포인트를 알지 못한다. 이렇다보니 후발주자에 대한 배려는 굉장히 암울한 편이다.

마지막으로 FPS 장르는 기본적으로 적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플레이가 반강제적으로 요구된다. 적의 소리가 들리면 재빨리 엄폐물에 숨어 적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복잡한 맵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여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총기반동을 스프레이 등으로 제어하여 명중률을 올리는 연습도 해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그냥 하면 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 깊게 들어가면 고인물들의 신들린 플레이에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여기에 핵유저와 무개념 유저들까지 더하면 이 게임을 계속 해야할 이유가 있나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물론 카스 1.6을 기반으로 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수요가 많다.

한국은 글옵을 포함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자체가 유난히 잘 안 나가는 나라이다. 이는 과거 한국에서의 상황을 봐야 알 수 있는데, 밸브가 2004년 PC방에 설치되어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스팀에 종속하고, 스팀의 IP당 정액/종량제를 시도했고 PC방 업계에서는 카스를 퇴출하자는 불매 운동이 있었다. 멀티플레이 게임의 성패가 PC방 흥행에 달려 있는 한국 시장의 특성상 이는 카스에 큰 타격이 되었고, 이 틈을 파고든 아류작 스페셜포스서든어택에게 점유율을 빼앗긴 뒤 쭉 비주류 게임이 되었다. 한국에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PC방 무료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글옵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물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게도 밀리는 게 현실이다. 이미 PC방에서 한 번 퇴출된 이후로 한국 시장에는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1~2라는 대체재가 생겼고, 콜 오브 듀티는 특유의 스피디한 전개로, 레식 시즈는 전략성으로 글옵과 차별되는 요소로 어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글옵 기준으로 봐도 카스는 레식과 콜옵에 비해서 그래픽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서든어택에 비해서는 캐주얼성이 떨어져 진입장벽이 있었다. 근데 아이러니한 점은 2020년대 들어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도 신규유저 유입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 동네 역시 글로벌 오펜시브 못지 않게 진입장벽이 제법 있고 고인물 천지가 된지 오래다. 어떻게든 매년 신작을 내는 콜 오브 듀티와 다른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에서는 카스의 수요 자체가 없다시피하다. 비슷하게도 발로란트도 카스의 주된 이용층인 저사양 유저를 위해 그래픽을 희생했으나, 상대적으로 사양이 좋은 컴퓨터가 보급된 한국 게이머는 "그저 그래픽이 구린 게임"으로 인식하게 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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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발진의 유지 보수 문제

최근 들어 개발진의 유지 보수가 문제되고 있다. 사운드 패치부터 욕을 한사발로 먹기 시작했다.[4][5] 거기다가, 현재 밸브 공식 캐주얼이나 데스매치 등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맵[6] 위주로만 순환되고만 있다. 오버워치처럼 랜덤을 적용해서 다른 맵으로 순환되게끔 변환시켜야 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 물론 밸브에서 이번 게임에서 플레이된 맵은 이번 맵 투표에서 배제되게 패치를 했지만 더스트 II 신기루만 반복될 뿐 바뀐것은 거의 없다. 또한, 죽어가는 인질 미션을 개선시켜 밸런스를 맞춰 활성화시키기는 커녕 방관만 하고있다.

그리고 핵시설, 인페르노 맵 리메이크는 어느정도 호평을 받는다지만 사람들이 자주 안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개적화. 좋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렉이 걸린다. 이런 리메이크만 보면 현재 글옵의 권장 사양은 쓸데없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해당 문제점을 지적한 한 유튜브 동영상[7]

6. 무개념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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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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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매치 메이킹에서 언어적으로 상대에게 큰 피해를 가하는 것에 대한 제재 정책이 없어서 해당 유저들을 만나면 상당히 문제다. 서로가 서로를 인신공격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한 상대를 과도하게 조롱하거나, 아군의 부족한 실력을 비하하는 것도 흔한 일 중 하나다. 커뮤니티 서버에서 상대를 욕하는 것은 덜 하지만, 그런 것에서 자유로운 서버는 2명의 싸움 때문에 서버가 난장판이 되기도 한다. 매치메이킹에서는 탈주 문제도 심각하다. 오죽하면, 부정적 평가를 읽어보면 세계의 욕이란 욕은 다 배울 수 있는 게임,[8] 욕설의 달인이 되는 게임이라 적혀 있을 정도. 이는 웬만큼 인기가 많은 게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 아예 러시아어 욕설이 글옵 이 되버렸으니 말 다했다. 특히 러시 B[9]는 아예 하드베이스 음악까지 나왔다.

7. 사행성 랜덤박스 논란

2013년 8월부터 각종 무기들의 스킨을 랜덤박스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보통은 랜덤박스 자체를 판매하는데, 밸브는 박스가 아닌 그 박스를 여는 열쇠를 판매함으로써 사행성 논란을 절묘하게 비껴갔다. 그러나 랜덤박스의 낮은 확률로 인해 소위 '상자깡'에 집착하는 유저들이 늘어났고, 급기야 라운지라는 이름의 스킨 베팅 사이트까지 생겨나 그 규모가 7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시장으로 성장하면서 밸브는 글로벌 오펜시브에 대한 사행성 논란을 결국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비록 게임 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아이템이 아니더라도,[10] 재화 획득의 불확실성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게임에 부정적인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 도박 사이트들은 결국 법원에 의해 법의 철퇴를 맞았고, 밸브 측에서는 도박 사이트 제재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제재 후 1년 정도 시간이 지나자 해당 사이트들은 다시 부활했으며, 현재 라운지는 도타 2 쪽으로도 스킨 도박의 손을 뻗치고 있는 상태이다.
프로게이머들은 일단 상자자체는 반대는 안하지만 미성년자들이 이에 집착하게 되는 현상을 부정적으로 본다.

8. 오류

  • 게임 시작시 하늘 위에 떠 있는 듯한 시점으로 보이는 오류다.
    앉거나 점프하거나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 기록이 공유되는 오류
    엔진 특성 또는 동일 코드 문제인지는 몰라도 소스 플레이어가 글옵으로 갈아탈때 쓴적도 없는 무기로 수십번 킬했다고 뜨는경우가 있다.
  • 가끔씩 게임을 진행 중이다가 스팀 친구가 초대한 경쟁파티에 들어가면 배경[11]이 까매지며 나갈 경우 게임 로비가 아예 까만 화면이 뜨는 오류.

9. VAC 에러

파일:CSGOVACERROR.png

최적화 프로그램과의 충돌, 방화벽 등의 문제로 VAC 에러가 뜨는 사람들이 있다.[12] VAC 에러가 뜨면 그 즉시 플레이하던 게임에서 튕기게 되고 아무리 재접속을 눌러도 에러창과 해결법이 영문으로 짤막하게 적힌 스팀 페이지 주소만 뜰 뿐, 고치기 전엔 불가능하다. 사례 #1 사례 #2 사례 #3 사례 #4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스팀 VAC 에러 해결법 페이지를 참조해보거나 해결법 #1, 해결법 #2, 해결법 #3 같은 블로그들을 통해 차근차근 하나씩 적용해보는게 좋다. 아래에 나열된 방법은 실제로 VAC 에러 제거에 효과가 있는 해결법으로 구글링으로도 찾아볼 수 있다.

1. 무결성검사를 하거나 스팀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또는 컴퓨터를 재부팅시킨다. 일부는 단순히 재부팅을 시킨것 만으로 해결되기도 한다. 다만 나중에 또 VAC 에러가 튀어나올 여지가 남아있으므로 주의.

2. 스팀 클라이언트를 종료한 뒤 실행(윈도우키+R) 창에서 cmd를 입력하여 명령 프롬프드 창을 연 후 자신의 스팀 설치 경로에 있는 steamservice.exe를 수리하도록 명령어를 입력한다. 외장하드, 서브 드라이브 등에 설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래의 명령어를 그대로 복사해서 옮기면 된다. 이 명령어는 스팀 클라이언트의 오류를 해결하는 명령어이다.
"C:\Program Files (x86)\Steam\bin\SteamService.exe" /repair
짧으면 수 초, 길면 몇 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3. 명령 프롬프트(cmd) 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뒤 아래의 명령어 4개를 차례대로 입력해준다. 이 코드는 윈도우의 부팅 옵션을 초기화 시켜주는 명령어로 VAC 에러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경험담이 많다.
bcdedit /deletevalue nointegritychecks
bcdedit /deletevalue loadoptions
bcdedit /debug off
bcdedit /deletevalue nx

4. 스팀이 설치된 드라이브와 같은 위치에 설치한다.
예를 들자면 스팀이 C드라이브에 설치되어있는 경우, D드라이브에 소스 엔진 게임을 설치하면 이러한 에러를 뿜을 가능성이 생긴다. 이건 소스 엔진을 쓰는 모든 게임에 적용되는 문제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골드소스 엔진을 쓴 게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반면, 소스 엔진을 쓴 게임들 중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들만 저 에러를 뿜는다.[13] 즉. 멀티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 만약 스팀이 설치된 드라이브와 서로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해서 오류가 발생한다면 다시 재설치해보자. 이건 밸브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문제들 중 하나이다.

5.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VAC와 충돌할 수도 있다.
다음 목록에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있는 경우 삭제해보자.
  • CCleaner
  • Sandboxie
  • Cheat Engine
  • IObit Start Menu 8
  • Process Hacker
  • DLL Injectors
  • Hypervisors
  • Steam Idlers

10. 기타 문제점들

Are you ready for steam sale? 플레이어끼리의 경쟁구도를 가진 다른 게임들이 그렇듯 글옵도 핵문제에 직면해있다. 싼 가격, 파격적인 할인의 반복으로 다계정을 돌려 몰래몰래 핵을 써가면서 재미보다 걸려서 밴당하면 그 계정은 버리고 다른 계정으로 또 쓰는 식으로 핵이 성행하고있다. 지속적인 밴과 감시부대 도입 등 핵에 대한 대처를 여러모로 하고있긴 하지만 아직 역부족이다. 스핀 봇[14], 텔레포트 같은 경우는 누가봐도 핵인게 확실하기에 금방 밴당하지만 월핵, 에임락[15]은 알아채기도 힘들고 알아채도 신고 후 처벌을 기다리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애시당초 감시부대 활동을 함으로써 받는 보상도 미미하기에 감시부대 활동자들도 많지 않다. 이것을 의식한 듯이 어느 순간부터 CS:GO는 할인률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애꿎은 뉴비들까지 피해보게 되었다.

허나, 해커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커와 실력자를 잘 구분해야 한다. 잘한다고 무조건 핵이라고 몰아붙이면 해커가 아닌 당사자 입장으로써는 난감하다. 조금만 잘하면 핵으로 죄다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많아져 이들을 가리켜 핵무새라는 새로운 말까지 생겨났다. 물론 이들이 생겨난 이유는 VAC에 대한 불신, 즉 밸브가 핵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공식서버를 버리고 Faceit, ESEA, 5ewin 같은 사설서버를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16]

이와 같이 해커들을 피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쓰지만, 5ewin은 가끔식 관리가 부실해 해커가 보일 때가 있으며 프라임 매치메이킹도 핵이 간간히 보인다. 그래도 일반 매치메이킹보단 덜 보이는 모양.

이러한 평가 이외에도 경쟁이나 캐주얼같은 밸브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서버의 피격 확인 문제도 전혀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져서 경쟁전 매치를 하는 랭크의 플레이어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모드시절의 원본 게임인 하프라이프에서부터 발생된 이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이런 불만이 터지게 되었는데, 오죽하면 유명 유튜버 Nick Bunyun의 온라인 청원도 등장했다. 2016년에 이어진 총기 소리 교체도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현실적으로 바뀌었지만 총들의 개성이 줄었기 때문이다.

요새는 매치를 프라임으로 하고 돌리지 않을 시, 높은 확률로 본인의 실력보다 높은 랭크와 매치가 잡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실버들끼리 돌리는데 에케나 공훈이 나온다거나.

한글화 한정으로, 2018년부터는 밸브 측의 현지화 정책 변화로 인해 더 이상의 한국어 번역은 없게 되었다. 즉 팀 포트리스 2 처럼 한국어를 선택하면 반글화 확정이라는 것.[17] 또한, 리눅스를 지원하여 주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한글 지원이 안 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2022년부터는 밸브에서 자사 게임의 번역을 담당하던 STS를 폐쇄하고 Crowdin으로 이관함에 따라 누구나 커뮤니티 번역에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11월 패치로 인해 카스 글옵이 전면 무료화 되었다. 이로 인해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의 계정(핵 유저 포함)이 모두, 프라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프라임/논프라임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는 벨브가 핵쟁이를 잡는것을 포기한것으로 보이며, VAC역시 무용지물이 되었다. 현재 공식서버에서 매치를 하면 90%이상의 확률로 핵과 매칭되는데, 밸브가 아예 글옵에서 손을 뗀 듯 하며 프라임 매칭은 물론이고 핵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 사실상 팀포2 처럼 자사가 버린 게임이 되고 만 셈.[18] 2020년 1월 기준으로 프라임 매치에선 핵 유저들이 간혹 보일 정도로 안정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무료화로 인한 접근성 강화로 전보다 많은 핵들이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커뮤니티 서버의 친목 현상이 아주 심한 편인데, 공개 커뮤니티 서버인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은 들어가면 강퇴하질 않나, 모르는 사람이라고 강퇴하진 않지만 뉴비라고 강퇴하는 사실상 다름 없는 행동을 하질 않나, 뉴비라고 강퇴하진 않지만 음성채팅을 했다고 강퇴하기도 하며 정작 올비/네임드는 사소한 잘못으로는 그냥 웃어 넘긴다.

카스 글옵의 게임성 자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왜냐하면 카스 1.6 버전의 리마스터 소리를 들을정도로 게임성에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2020년 7월달에 VAC를 업데이트를 해서 그런 지 핵이 아주 잘 잡힌다. 물론 아직도 핵은 많다. 원격 조종 핵과 컨트롤 핵도 자주 발생한다.


최적화를 이유로 일부 물리엔진의 기능과 요소들이 없어졌다.


[1] 이런 행위를 Smurfing(스머핑)이라고 하는데, 웬만한 북미/유럽 플레이어들은 같이 하는 친구나 지인이 랭크가 낮아 부계정을 사용하는 것 등 외에는 되도록 지양하는 편이다.[2] 심지어 펀 서버로 가득찼던 소스보다도 환경이 좋다.[3] 특히나 얼마전까지 대흥행한 배틀그라운드의 초기 발적화로 인한 높은 요구 사양 덕에 한국내 개인, PC방의 사양이 상당히 올라가 한국 게이머의 그래픽 만족 수준이 대폭 올라갔다는 점도 영향을 끼쳤다.[4] 사운드 패치는 호불호가 갈린다. 카스 1.6과 카스 소스와는 달리 글옵 특유의 묵직한 움직임이 조합이 잘 맞는다던가, 소리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오히려 사운드 패치 이후 총 소리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던가, 반대로 카스 특유의 가벼운 느낌을 잃고 있다. 초심을 잃었다는 여론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5] 그리고 장갑이 패치된 이후로는 장갑이 굳이 칼 가치정도를 할 가치가 있냐는 논란이 있다.[6] 주로 더스트 II, 신기루, 버티고, 민병대 등[7] 해당 유투버는 이제 이 영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다.[8] 서로서로 욕설 을 배우고 있다 # 위 영상은 러시아인이 한국말로 욕설 할 정도. 세계의 욕설을 다배우는 게임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9] 베스트 댓글 왈: "너네나라 이름은 러시아(Rush A)인데 왜 다들 rush B하냐" 로 러시아인들이 뒷치기만 하려고 하니까 아예 다른나라 사람들이 뒷치기만 막다가 앞이 뚫려버리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10] 다만 간접적으로 미치는것이 간혹 스킨으로 인해 주요무기를버리고 비주류을 든다거나 서로서로 스킨써보겠다고 같은 팀원을 팀킬까지 하는 트롤링도 생기기도 한다.[11] 작전권 구매 시 해당 작전의 로고 혹은 대테러리스트의 로고가 그려진 파란 화면.[12] 밸브 측에 문의해보면 정확한 원인을 알려주지 않고 어떻게 어떻게 해결하라는 대략적인 방법만 알려준다. 구글에 검색해보면 국내외를 가릴것 없이 이 문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13] 정확히는 VAC 비보호 모드라고 뜨면서 멀티플레이 자체가 안된다.[14] 몸이 미친듯이 돌아가면서 시야에 잡힌 모든 타겟에게 머리를 맞추는 핵. 본문의 Are you ready for steam sale? 동영상에 아주 적나라하게 나온다.[15] 에임락의 예시.[16] 128틱, 낮은 핑의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하려고 가는 사람도 꽤 있지만 핵쟁이에게 질려서 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17] 만약 전체 영어로 전환하고 싶다면,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에 대고 우클릭을 하면 메뉴칸이 뜨는데 여기서 속성을 클릭한 뒤 언어를 'English (영어)'로 변경하거나, 시작 옵션에 -language english를 추가하면 된다.[18] 물론 업데이트가 아예 없는 팀포트리스2보다 무료화 이후 많은 유저수 유치를 위해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오펜시브가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