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4 시즌 참가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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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야 FC 일로일로 | |
| Kaya F.C.-Iloilo | |
| <colbgcolor=#000><colcolor=#ffe400> 정식 명칭 | Kaya Futbol Club–Iloilo |
| 창단 연도 | 1996년 |
| 소속 리그 | 필리핀 풋볼 리그 |
| 연고지 | 일로일로시 |
| 홈 구장 | 일로일로 스포츠 콤플렉스 (Iloilo Sports Complex, 7,000명 수용) |
| 감독 | 콜럼 커티스 |
| 주장 | 조빈 베딕 |
| 역대 한국인 선수 | 박이영 (2023~) |
| 홈페이지 | |
| 우승 기록 | |
| 필리핀 풋볼 리그 (1회) | 2022-23 |
| 코파 파울리노 알칸타라[1] (2회) | 2018, 2021, 2023 |
| 카야 FC 일로일로 스폰서 | |
| 메인 스폰서 | 용품 스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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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야 FC 일로일로는 필리핀 일로일로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필리핀 풋볼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2. AFC 챔피언스 리그
그동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필리핀에게 할당된 티켓은 2차예선 또는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이 전부였고, 그 또한 세레스 네그로스(현재 유나이티드 클라크 FC)가 필리핀 풋볼 리그우승팀 자격으로 나가 카야는 나갈수도 없었던 대회였다.그러다 2021년부터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팀이 32개팀에서 40개팀으로 늘어나면서 필리핀에게 할당된 티켓이 1+1으로 확장이 되었다. 그렇게 카야는 2021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권을 획득해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하이강와 조별예선 진출을 겨누게 되었다. 하지만 상하이 하이강이 AFC 챔피언스 리그 일정과 중국 슈퍼리그 일정이 겹쳐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U-23 선수들을 보냈고, 결국 카야는 상하이 하이강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조별예선 마지막 티켓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조별리그 본선에 나가 울산 현대와 BG 빠툼 유나이티드에게 한 골씩 2골을 넣은 것 외에는 동네북처럼 6전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대회를 마쳤다.
2021 코파 파울리노 알칸타라 결승전에서 아즈칼스 디벨롭먼트 팀을 1:0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2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2022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동아시아 플레이오프에서 호주의 시드니 FC와 경기를 치렀으나 0:5로 대패를 당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2-23 리그 우승을 하며 아챔 리그 본선에 진출했지만 산둥 타이산에게 홈에서 1-3으로 1차전을 패했다. 이어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원정에서 0-4로 2차전도 패했다.
3. 여담
서울 이랜드 FC의 창단 멤버였던 칼라일 미첼이 이곳에서 뛰고 있다.[1] FA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