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유럽 · 아프리카 | ||||
대한민국 | 중국 | 영국 | 프랑스 | 나이지리아 | |
암바조니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유럽 · 아프리카 | ||||
영국 | 카메룬 |
카메룬 | 암바조니아 |
1. 개요
카메룬과 암바조니아의 관계. 원래 카메룬은 영국령 지역과 프랑스령 지역이 서로 합쳐져 독립국이 되었지만, 영어 사용권이 카메룬 정부의 차별을 받아 독립을 선언했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제국이 패한 뒤, 독일령 카메룬은 각각 영국령과 프랑스령으로 나뉘어졌다. 당시 영어권 지역은 영국령이었고 카메룬 지역의 프랑스어권은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일부로 각각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 동안 카메룬 지역은 각각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다.20세기 중반이 되면서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카메룬 지역에서도 영국과 프랑스에서 독립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영어권 지역과 프랑스어권 지역이 카메룬이란 이름으로 독립국이 되었다. 카메룬 중앙정부도 처음에는 영어권 사용지역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권 지역의 권리가 제약되고 카메룬 중앙정부의 영어권 지역에 대한 탄압이 일어나면서 영어권에선 독립을 추진했다.
2.2. 21세기
결국 영어권 지역은 2010년대 후반에 독립을 선언했다. 이에 카메룬 중앙정부는 암바조니아에 대한 탄압을 시작했고 암바조니아 난민들이 발생하면서 난민들이 나이지리아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어났다.현재에도 암바조니아는 카메룬 중앙정부와는 갈등을 겪고 있다.
카메룬의 암바조니아에서 분리주의자 공격으로 24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