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bb44c><colcolor=#fff> 카노 치나츠 鹿野千夏 | |
| 이름 | 카노 치나츠 |
| 성별 | 여성 |
| 학교 | 에이메이 고등학교 |
| 학년 | 고등학교 2학년 → 3학년 |
| 동아리 | 농구부 |
| 가족 | 아버지(이름 불명) 어머니(이름 불명) |
| 성우 | 우에다 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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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 중인 푸른 상자의 타이틀 히로인이다.2. 특징
농구부 소속. 잡지에도 실릴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선수이며 성격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부모님이 해외로 전근을 가게 되어 이노마타 타이키의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된다.[1]2.1. 애니 비주얼
3. 작중 행적
이노마타 타이키와 학교에서 처음 만나고, 함께 살면서 둘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플롯이 메인이다보니 타이키 못지않게 많이 나온다. 타이키는 치나츠에게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치나츠는 별로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히나와 함께 있는 타이키를 보고 이상한 감정을 가지거나 타이키를 신경쓰는 모습도 꽤나 보였다.
결정적인 무언가가 없던 와중, 중학생 때 멀어진 '유메카'라는 친구와 타이키 덕분에 화해하면서 타이키에게 엄청난 고마움을 느낀다. 또한 연말 파티에서 타이키를 껴안았다.
이후 새해로 못보다가 자신의 친가댁 근처로 오게 된 타이키와 만나게 되었고 잠깐 그를 못보는 사이에 자신이 가진 감정이 '좋아함'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만난 타이키가 자신에게 고백하면서 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타이키의 가족,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했다.
4. 기타
- 인기투표에서 1위를 달성했다.
- 다른 히로인인 히나가 적극공세를 할 때에 치나츠는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서 독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던 때도 있는데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연애 경험이 전혀 없어서였다.
- 사귀게 된 이후 상당히 적극적인데, 먼저 손을 잡거나, 머리를 말려주고 포옹도 하는 등 스킨십이 많으며 본인 쪽에서 먼저 만지고 싶다는 언급도 하였다. 또한 배드민턴분 여자 신입을 보며 질투를 하는 듯한 묘사도 나왔다.
- 부모님께 타이키와의 연애를 밝히지 않는 것이 모종의 이유가 있는 듯한 연출이 나왔다. [2]
[1] 두 주연의 어머니들이 옛날 에이메이 학원 재학시절 농구부 팀메이트였다고 한다. 지금도 서로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이.[2] 아버지의 뒷모습이 나와서 연애에 반대하는 타입일 거란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