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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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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류
1.1. 개요1.2. 독가스 검사용1.3. 사육방법1.4. 기타1.5. 관련 캐릭터
2. 음악3. 영화 카나리아(2005)
3.1. 개요3.2. 줄거리

1. 조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Serinus_canaria_-Parque_Rural_del_Nublo%2C_Gran_Canaria%2C_Spain_-male-8a.jpg
카나리아
Atlantic canary 이명:
Serinus canaria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참새목(Passeriformes)
되새과(Fringillidae)
카나리아속(Serinus)
카나리아(S. canaria)

1.1. 개요

카나리아 제도가 원산지인 노란색 깃털을 가진 작은 . 실제로 키우는 종은 야생 카나리아와는 달리 샛노란 털로 품종개량이 되어 있으며, 대부분 대중매체에선 순수한 노란색 털로 묘사된다.

최근엔 붉은 색이나 주황색 털의 개체도 많이 있다. 털이 단색이 아닌 흰 색 솜털이 섞인 것이 있는데 이것을 유복륜(frosted)이라 한다. 그냥 단색만 있을 경우는 무복륜이라 부른다. 털의 모양도 그냥 곧은 깃털과 마키(사람의 곱슬머리마냥 배배 꼬인 깃털)가 있다.

어원은 라틴어 단어 canis()에서 왔다고 한다. 유럽인들이 카나리아 제도에 처음 왔을때 야생 들개가 많아서 섬 이름을 카나리아로 붙였고, 자연히 그곳의 새도 카나리아가 되었다.

심박수는 분당 1,020회(!) 정도이다. 1초당 대략 17번 정도 심장이 뛰는 셈.

1.2. 독가스 검사용

광산 안의 카나리아[1]가 위험의 전조증상을 의미하는 비유로도 쓰인다. 이는 카나리아를 광산의 갱 안에서 키우면서 산소분압 측정기로 이용한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산소포화도에 민감한 카나리아가 죽으면 위험하다는 경고이다. 그래서 옛날에 군대에서 패치카로 난방할때 일산화탄소 측정기 대신 길렀다고. 덤으로 카나리아가 비싸서 형편이 안되는 경우에는 문조로 대신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따와서 위험 및 문제발생 경고나 예방을 위한 장치나 테스트 버전을 카나리아의 영어명인 Canary라고 하기도 한다.

1.3. 사육방법

외모도 예쁘지만 그보다는 노래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애완조로 사랑받는다. 그러나 경계심이 많아서 일반적인 형태의 새장[2]에서는 번식을 못 한다. 상자 새장[3]에 한 쌍을 넣고 번식시킨다. 둥지는 바구니형보다는 접시형이 좋은데, 그냥 새장벽에 매달지 말고 새장벽에 찬장같은 판을 덧대고 그 위에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단 노래를 듣기 위해 카나리아를 기르려 한다면 `롤러 카나리아` 수컷을 데려오는 것이 좋다. 다른 관상용 카나리아에 비해 낮게, 부리를 닫고 운다고 한다.

수컷에서 수컷에게로 노래를 전수하는 형태를 취한다[4]. '스승' 새는 열심히 암컷을 꼬시지만 '제자' 새는 연습기간 중엔 스스로 번식하지 않고 스승 새의 노래에 코러스를 넣어서 스승의 번식을 돕는다. 제자 새는 스승의 노래를 자기 입맛대로 편곡해서 자기 노래를 완성하고, 하산(!)한다. 그리고 자기가 새로운 스승이 돼서 제자를 가르치고 암컷을 꼬신다.

즉, 정말로 많은 수를 한꺼번에 키우는 게 아닌 이상 노래를 가르치기 힘들다. 차라리 카나리아 키우는 사람들끼리 수컷을 자주 위탁 및 분양하는게 효율적이다. 그 탓인지 국내의 가장 유명한 카나리아 동호회는 매우 폐쇄적이고 가입하기 힘들며 준 실명제이다. 그러나 그 곳 외에는 한국어로 된 변변한 사육정보를 얻기 힘드니, 힘들어도 그곳에 가입하거나 외국어를 배우는 게 낫다.

개중엔 저러한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이른바 카나리아한테 "이렇게 노래부르는 거다"라고 가르쳐 주기 위한 음악도 나오고 있다.

보통 수컷만이 노래를 부른다고 알려져 있지만 암컷도 수컷만큼은 못하지만 노래를 부른다. 단지 수컷과 암컷이 한 우리에 있을 시 수컷이 주로 노래를 부르고 훨씬 아름답기 때문에 갖게 된 인식인듯. 암컷 혼자만 둘 시 처음은 가정집 새 소리 초인종 같은 단순한 소리만 내다 노래를 들려주고 학습한 이후에는 혼자 노래를 부른다. 마음에 든 소리를 반복해서 부르기도 하고 순서를 바꿔보기도 하며 다양한 패턴의 소리를 낸다.

카나리아 하면 노란색 노래하는 새 정도로 이미지가 굳어졌지만 관상용 카나리아도 많이 존재한다. 글로스터 카나리아의 경우 사람의 머리와 같이 가마가 있고 덥수룩한 머리카락 같은 머리털이 있다. 이런 머리를 가진 카나리아 종을 도가머리 카나리아(Crested canary)라고 한다. 다만 글로스터의 도가머리 유전자는 치사유전자이기 때문에 민도가머리의 글로스터 카나리아와 교배시킨다고 한다.

알은 옅은 하늘색 바탕에 작은 진갈색 점이 박혀있는 모양으로 사이즈는 메추리알의 절반 정도.

1.4. 기타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의가 노란색인데 착안, 카나리아 군단이라고 불린다. 더불어 터키 프로축구단인 페네르바체 SK도 노랑이 들어가는 유니폼을 입어서 팀 마스코트가 카나리아다. 터키에서 카나리아라면 페네르바체 구단을 뜻하는 말이다.

1.5. 관련 캐릭터

2. 음악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클래식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53 기타 표준 BASIC ADVANCED EXTREME
26 38 62
기타 오픈픽 - - -
기타 베이스 - - -
드럼매니아 23 40 58

기타프릭스 11th MIX & 드럼매니아 10th MIX의 수록곡. カナリヤ라고 쓴다. 롱버전곡으로, 제공곡이 롱버전으로 수록된 사례는 이게 최초[6].아티스트명은 nikaco라는 인디밴드이다. 작곡에 ミヤザキリュウイチ, 보컬에 ニカコ. 개인 홈페이지가 있었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
이쪽과(음량주의!) 이쪽으로 들어가면 없어졌던 사이트들을 확인 가능하다.

원곡이 존재하는데, 기타도라 버전보다 좀 더 댄스 음악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여준다.니코동 계정 필요

정박으로 꾸준히 나가는 곡이라서 클리어 자체는 쉽지만 풀콤 방지 구간이 군데군데 존재한다.

BGA 제작자는 미후네 아사토. ヒカリヘ의 컨셉을 이은 만화풍 BGA다. 이 BGA에 나오는 캐릭터 중 하루오는 이 후 V의 수록곡 タラッタダンス에, 리카는 V2의 수록곡 HELLO YOU의 BGA에 하루오와 함께 출연한다.

3. 영화 카나리아(2005)

파일:external/blogimg.goo.ne.jp/e3262a97f0a47c9e974ec2c092285356.jpg
장르 드라마
러닝 타임 132 분
개봉일시 2005.03.02(일본 개봉)
감독 시오타 아키히코
출연 이시다 호시, 타니무라 미츠키

3.1. 개요

옴진리교에서 몇 년간 수련받은 소년 '코이치'가 옴진리교 붕괴 이후 아동보호소에 맡겨졌다가 탈주한 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시간대가 들쭉날쭉이므로 주의해서 봐야 하는 영화다.

넘버 걸의 무카이 슈토쿠가 엔딩 주제가에 참여했다.

3.2. 줄거리

이 아래로는 대부분의 줄거리가 적혀 있으므로 보시기 전이라면 가급적 열람을 지양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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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에 세뇌당한 엄마가 코이치와 코이치의 여동생 아사코와 함께 옴진리교 소속 수련 장소인 '니르바나'에 입단한다. 처음에는 상한 빵과 우유를 받자 집어 던지고 반항하지만 결국 교육 끝에 세뇌당한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 옴진리교가 사린 가스 테러를 일으키면서 붕괴하자 정부는 세뇌가 심한 아이들을 아동보호소에 가두는데, 대부분 치료를 받고 퇴소했지만 극히 반항적인 코이치만은 계속해서 옴진리교를 따르다가 결국 병원에서 탈주하고 만다. 외할아버지마저도 코이치는 버려두고 여동생만을 데려갔을 정도. 이것은 불안정한 상태의 코이치가 옴진리교의 신도였던 어머니를 따랐지만 외할아버지가 무시하자 발생한 일이었다.

경찰들은 즉시 코이치를 찾아 나섰지만 코이치는 필사의 힘을 다해 도망치며 근처 폐교로 도망간다. 그곳에서 코이치는 외할아버지를 죽이기 위한 드라이버와 필요한 물건을 얻은 뒤 근교로 달려나간다. 그런데 숲속에서 튀어나온 코이치 때문에 길을 달리던 트럭이 한순간에 뒤집혀버린다. 거기서 나온 사람은 바로 소녀 '유키'. 유키는 한 아저씨와 함께 트럭을 탔지만 아예 숲속으로 납치될 뻔하다가, 별안간 숲에서 튀어나온 코이치 때문에 트럭이 뒤집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된 것이었다. 유키는 은혜를 갚고 싶다며 코이치에게 옷과 돈을 빌려주는 등 도움을 주고 헤어지려 하지만, 곧 코이치가 마음에 들었는지 코이치를 따라 도쿄로 향한다. 때로는 티격태격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그곳에서 치유되어 가는 코이치와 유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외할아버지를 죽이기 위한 드라이버를 날카롭게 가는 코이치.

하지만 도착한 도쿄에서 코이치는 자신의 어머니가 살인죄로 수배되고 있다는 전단지를 보게 된다. 심지어 자기 집은 분노에 찬 사람들이 락카로 "꺼져라"라고 적어놓는 등 무차별 테러를 가한 상태였다. 방황하던 코이치는 운 좋게도 같은 옴진리교 소속인 데다 꽤 친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그들은 옴진리교 붕괴 이후 교단을 나와서 같은 교인이었던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 재활용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른 교인들이 자기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코이치와 유키는 그곳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옴진리교에서 멀어져 간다. 코이치는 외할아버지의 주소를 구하고 사람들이 한푼 두푼 모은 돈을 받아 그곳으로 떠난다.

거기에서 오랜만에 기분 좋게 유키와 코이치는 외식을 한다. 그런데 갑작스레 텔레비전에서 옴진리교 방송이 흐른다. "...옴진리교 소속... 자살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코이치의 어머니도 껴있었다. 코이치는 끝내 정신붕괴를 일으키고 TV를 밀어뜨려 부숴버린 뒤 울면서 바깥으로 뛰쳐나간다.


[1] canary in a coal mine[2] 사방과 천장이 창살로 되어서 온통 탁 트여 보이는 것[3] 나무 상자의 앞쪽 한 면만 떼어내서 창살을 단 형태의 새장.[4] 이 때 두 수컷은 반드시 혈연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5] 대사중에는 Don't touch my canary가 있다.[6] 제공곡이 아닌 라이센스가 롱버전으로 수록된 첫 사례는 8th & 7th의 화미레스 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