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2:20

칠면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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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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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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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무사
쿠비나시
용천강가 히라타 영지 닌자 사냥꾼 미센인 겐신
술고래 주조**
고영 도당 창족 마사나가
술고래 주조**
* 특정 시점까지 쓰러뜨리지 않으면 사라진다.
** 해당 중간 보스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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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table color=#000><table bordercolor=#1d1d1d><table width=600><rowbgcolor=#1d1d1d> 칠면무사
七面武者
Shichimen Warrior
||
파일:ssdt-shichimen-warrior.jpg

1. 개요2. 전투3. 기타

1. 개요

파일:칠면무사.png
국가를 빼앗기고 사형당한
아시나 도당의 공허한 혼령
이곳에 잠들다
위는 버려진 감옥 입구와 지하수로 사이의 위치한 길목에 있는 무너진 공양탑의 글귀로, 길을 따라가면 버려진 감옥의 칠면무사가 등장한다. 쿠비나시와 마찬가지로 원령형의 적이라 '신성한 색종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해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대 원령 장비가 없으면 때려잡는게 거의 불가능한 쿠비나시와는 다르게 칠면무사는 원거리형 적이라 그런지 때리면 피가 깎이는게 보일 정도로 딜이 들어간다. 그래서 색종이가 없어도 공포 지우기를 쓰면서 장기전으로 가면 충분히 때려잡을 수 있다. 물론 원령이므로 의수 닌자 도구 '봉황의 자줏빛 우산'[1]이나 '울보'를 활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2. 전투

주변의 자주색의 불꽃과 구체, 광선 공격에 맞으면 '공포' 상태이상이 축적된다. 이 중 구체는 '신성한 색종이'를 사용하면 칼로 벨 수 있으며, 튕겨내기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광선공격조차도 튕겨내기가 가능하다.[2] 또한, NPC 검은 삿갓의 오소리에게 '대공 인살'을 사서 배웠다면 '신성한 색종이'를 사용한 상태에서 칠면무사가 공중에 있을 때 대공 인살이 가능하다. 거리가 애매하면 인살이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 '신성한 색종이' 효과를 받는 상태에서 4~5번 정도 때리면 폭발하면서 경직된다. 어느 정도 공격을 한번에 넣으면 공격을 방어한 후 잠시 사라지며 곧 다른 곳에 나타나 바로 기를 모은 후 광선 공격을 한다. 이동하는 위치는 정해져있어서 이 위치를 안다면 미리 나타날 장소를 향해 달려가서 딱 달라붙으면 광선 공격을 하나도 맞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다. 가끔 검을 튕겨내고 2회 반격하는 것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버려진 감옥, 아시나 밑바닥, 기원의 궁에 총 3개체가 등장한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개체는 버려진 감옥의 유일한 중간 보스로, 버려진 감옥의 샛길 또는 아시나성 저수 진지를 통해 갈 수 있는 몸을 던지는 장소로 가는 길목에 진입할 경우 있는 넓은 공터에서 등장한다. 격파시 786 XP와 체력 50%를 카타시로 5개로 바꿔주는 아이템 카타시로 흘리기를 준다. 고영 도당 태도족을 쓰러뜨리지않고 감옥의 샛길을 통해서 조우할 경우 몸을 던지는 곳으로 통하는 곳을 안개로 가로막는다.

아시나 밑바닥의 사자원숭이 서식지에서 목 없는 사자원숭이를 상대한 이후에 등장하는 개체는 2 페이즈에서 공격당할 때까지 광선을 쏜다. 아시나 밑바닥의 칠면무사의 광선은 유도 판정이 있어 딱 붙어서 뒤를 잡지 않는 한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벽을 등지고 광선을 쏜다면 반드시 우산으로 막아야 한다. 격파시 1960 XP와 의수 도구 '손가락 피리' 전용 강화 재료 울보의 반지를 준다.

기원의 궁의 호수 건너편의 폭포 앞에서 등장하는 개체는 다른 두 개체의 등장 장소와는 달리 길쭉하고 좁은 공간이라 양극으로 이동하여 광선을 쏘는 패턴을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넓은 공터에 있어 기습 인살이 불가능한 다른 두 개체와 달리 낙하 인살이 가능하다.[3] 또한, 주변에 '타뢰' 공격을 쏘는 개들이 3마리 있는데, 어그로라도 끌리면 상당히 난감해지므로 미리 처리하고 오는게 좋다.[4] 격파시 2905 XP와 닌자 의수 도구의 최종 강화 재료인 기원의 유리를 준다.

3. 기타

버려진 감옥과 기원의 궁에 있는 개체들은 관련 설정[5]을 찾을 수 없으나 사자원숭이 서식지의 개체는 설정이 존재한다.
이 개체는 다름 아닌 과거 성성이와 함께 닌자 활동을 했던 물총새란 쿠노이치의 원령이다. '낭떠러지 계곡 원령의 비망록'의 내용, 첫 처치 시 주는 가는 손가락을 장치하러 갔을 때의 성성이의 반응, 그리고 처치 시 물총새라는 이름이 새겨진 울보의 반지를 주는 것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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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보통은 색종이를 쓰고 뚜드려패는 몹이라 방출베기에 주의해야한다.[2] 사자원숭이의 공격 처럼 공포 상태이상이 중첩될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는 순간 튕겨내기 한번만 써도 된다.[3] 궁의 대궐 귀불에서 문밖으로 나가 오른쪽의 폭포로 달리면 아주 잠깐 체력바가 뜬다. 폭포 찍고 다시 칠면무사 절벽 쪽으로 향하면 체력바가 잠깐 뜨는 것과 동시에 전투 BGM이 잠깐 흐르는데 얼마 안 가 해제된다. 그 후 난간 모서리에 딱 붙어 점프해 내려가다 보면 인살 마크가 뜨는데, 정말 잠깐이기 때문에 이쯤이다 싶을 때 공격키를 연타하는게 좋다.[4] 혹은 개들의 공격을 뇌반으로 받아쳐 칠면무사에게 '타뢰' 상태이상을 거는 것도 가능하다.#[5] 세 개체 처치 시 각각 다 다른 아이템을 주는 것으로 보아 각 아이템에 어떤 이들의 원령이 깃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