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 8월 7일 |
| 신장 | 152cm |
| 쓰리사이즈 | B78/W56/H79 |
| 혈액형 | A형 |
| 머리색 | 주황[1] |
| 눈색 | 연두 |
| 이미지 컬러 | 분홍[2] |
| 성우 | 야마네 아야 |
月島 流星 / Riho Tsukisima
[clearfix]
1. 개요
여신의 카페테라스의 메인 히로인. 21세. 대학 3학년 여대생으로 히로인들 중 최연장자.[3] 트윈테일과 작은 키가 특징.2. 특징 및 행적
하라구로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전작의 에바 린과도 좀 비슷해보이지만, 그래도 히로인들 중 가장 정상적인 성격이다. 남을 챙겨주거나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며, Familiar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하다. 점을 보거나 신사에서 참배하는 것을 좋아한다. 의외로 잠버릇이 영 좋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검은 머리를 갈색 머리로 염색했는데, 흑발일 때의 모습이 딱 하나조노 타에를 닮았다.본편 시점으로부터 15년 전에 유명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과거가 있다. 즉, 연예인 출신. 연기자를 꿈꿨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접어버린 어머니[성우는 사쿠라바 아리사.][4]가 딸 리호에게 대리만족을 얻으려고 했는지 극성스럽게 연기지도를 시켰다고 하며, 아버지는 이걸 탐탁치 않게 여겨 대판 싸우다 이혼했다.[5] 이후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 연기자들과의 경쟁과 연예계 생활의 고충 등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는 걸 견디기 힘들어 사실상 배우로서의 삶은 접고 우연하게도 사치코를 만나 알바로 채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중.
카페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반대로 대학생활 관련으로는 비교적 불성실한 것으로 보인다. 시라기쿠와 대조적으로 수업을 듣는 태도도 건성이며, 리포트 보여달라고 부탁하는 장면도 나온다.[6]
다른 히로인들 중에서는 오노 시라기쿠, 마쿠자와 오카와 함께하는 장면이 많다.
평상복의 노출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신 색기담당 히로인, 대부분의 사복이 가슴골이 많이 드러나는 옷이다.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고양이의 몸이 늘어나는 모습을 무서워한다. 그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사치코와도 그다지 친하게 지내지는 못하는 듯.
70화에서 아버지가 마침내 등장하는데, 다름아닌 전 아내(리호의 엄마)가 말기 암이어서 이를 알리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수술을 받고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의 이름은 츠키시마 카즈유키, 어머니의 이름은 츠키시마 루리이다.
3. 기타
연재 시작과 동시에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다. 2회 인기투표에서는 5위(...)로 꼴찌를 했는데, 작중에서의 활약에 어울리지 않는 순위라 팬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3회에서는 3위로 딱 중간을 기록했다. 4회에서는 또 3위를 했으며, 작가의 전체 히로인 투표순위에서는 공동 4위[7]를 기록했다.[1] 본래는 검은색이다.[2] 유일하게 머리색과 이미지 컬러가 다르다.[3] 시라기쿠도 동갑이지만, 리호가 생일이 더 빠르다.[4] 리호의 할머니의 본명은 아네카와 유미코라고 한다.[5] 리호는 아버지가 못된 짓을 저질러서 이혼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어머니가 지어낸 거짓말이었다.[6] 시라기쿠는 스스로 하라며 끝까지 보여주지 않았다.[7] 후우카(만화)의 아키츠키 후우카와 동표인 1,336표로 본작 히로인 중에서는 2위. 1위는 전체 2위 2,682표의 호오지 아카네. 배차가 나지만 장족의 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