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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 ||
The study of human cultural heritage 선사시대로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문화유산을 연구하는 학문 | ||
통계[1] | ||
교수진 | 6명 | |
성비 | 1 : 1.84[2] | |
신입생 | 25명 | |
역사 | ||
첫 신입생 입학 1988년 3월 대학원 신설 1999년 9월 박사과정 신설 2003년 3월 | ||
우수학과 선정[3] | ||
교수 우수학과 2014년 우수학과 2017년 우수학과 2019년 | ||
홈페이지 | ||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홍보 영상 학생회 인스타그램 문화유산학 융합전공 연계 문화유산 활용 경진대회 서포터즈 대표 계정 | ||
위치 |
학과사무실 전화번호 043-261-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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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고학과 미술사학은 선사시대로부터 근대에 걸친 유적과 문화재를 연구하여 우리 민족과 인류가 남긴 문화의 성격을 일상생활에서 예술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규명하는 학문이다.
고고미술사학과에서는 이러한 연구능력을 함양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목을 갖추도록 세계 각 지역과 우리나라의 시대별 문화내용과 변천양상뿐 아니라 충청북도 지역적 문화특성, 야외조사방법, 유물과 유적의 분석방법, 도자기, 조각품, 회화 등 미술품의 분석방법을 교육한다.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홈페이지
2. 현 교수진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현 교수진 | |
이름 | 전공분야 |
성정용 | <colbgcolor=#fff,#191919> 역사고고학 |
이종민 | 한국도자사 |
김범철 | 선사고고학(한국 청동기시대) |
양시은 | 역사고고학(고구려 & 북방) |
서지민 | 한국조각사 |
신광희 | 동양회화사 |
<rowcolor=#fff>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전 교수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성명 | 전공 | 재직기간 | |||
이융조 | 선사고고학 | 1988. 02. ~ 2006. 11. | ||||
박선주 | 체질인류학 | 1989. 02. ~ 2013. 03. | ||||
강경숙 | 한국 도자사 | 1991. 03. ~ 2005. 02. | ||||
권학수 | 역사고고학 | 1992. 09. ~ 2003. 05. | ||||
박은화 | 중국회화사 | 1995. 03. ~ 2022. 08. | ||||
김춘실 | 한국조각사 | 1995. 10. ~ 2018. 08. |
3. 학과 시설
<rowcolor=#fff> 시설 이름 | 위치 |
학과 사무실 | N16-1 256 |
과방 | N16-3 65-106 |
주요 강의실 | N16-1 222, 160, 161 |
학과자료실 | N16-1 256 |
대학원실(고고학) | N16-3 65-107 |
대학원실(미술사) | N16-1 417-1 |
4. 정기학술답사
학술답사는 총 6번 이상을 가야 졸업요건이 충족된다. 답사는 크게 2가지로 나뉘며 춘계답사(2박3일), 추계답사(1박2일)이 있다. 답사 전에 원고 대상자가 답사지와 관련된 원고를 미리 작성하며, 작성된 원고는 손에 들 수 있는 책으로 모든 이들에게 배부된다.5. 교육과정
5.1. 전공 과목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전공과정 이수모형 2024 |
전공 필수 학점 18학점, 전공 선택 과목 93학점 중 총 78점을 이수하면 된다. 복수전공이나 융합전공을 할 시 최소전공인정학점이 54학점으로 줄어든다. 총 130학점(교양학점 포함)을 이수해야 한다. 졸업 논문이나 졸업 시험을 봐야 졸업이 가능하며 학술답사 6회 이상을 수행하고, 원고 발표 2회를 이행해야 졸업이 가능하다.[4]
5.2. 융합전공
고고미술학과에서 주관하는 융합전공은 총 3가지로 박물관전문인력, 문화유산관리의 공간정보학, 문화유산학이 있다. 고고미술사학생이 고고미술사학과에서 개설한 융합전공을 이수하면 제1전공과의 중복과목이 12학점까지 인정된다.5.2.1. 박물관전문인력[5]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주관하는 융합전공으로, 박물관 전문인력 연계전공은 박물관과 미술관, 각종 전시관 및 관련 문화재단에서 일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에서는 박물관학은 물론이고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등 여러 학문의 인문융합적 교육과 실무인턴십 등 현장 실무교육을 병행하도록 하였다. 과정 이수 후 대학, 박물관 및 미술관, 문화재청, 예술문화재단, 언론기관 등에서 학예연구사 및 관련 전문가로써 활동할 수 있다.전공필수 3학점, 전공선택 69학점을 합하여 총 36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5.2.2. 문화유산관리의 공간정보학[6]
공간정보 처리 능력을 갖춘 문화유산관리 전공자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문화유산 관련 전공자의 전산처리능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대형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GIS에 기반한 문화유산의 보존 및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인문/이ㆍ공계의 구분을 넘어 이 분야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창출되고 있으며 전망도 밝다.전공필수 15학점, 전공 선택 36학점을 합하여 총 36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5.2.3. 문화유산학[7]
문화유산의 창조적 계승,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필요한 정책, 기획, 행정, 운영, 활용, 경영 등 공공 및 민간영역의 문화유산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컬 문화유산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전공필수 6학점, 전공선택 44학점 중 총 36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현재 문화유산학 융합전공과 연계된 문화유산 활용 서포터즈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8]
6. 평가 및 향후 진로
박물관과 미술관 뿐만 아니라 국가유산청, 문화재단, 문화유산 발굴기관, 연구소 등 각종 기관에서 학예연구사 및 관련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께서 다수 현업에 계신다.[9] 또 취업률이 높은 편이며, 전공을 살리는 비율도 높다. [10]7. 여담
- 1988년 이융조 교수[11]의 창과 이후, 충북대학교 고고미술학과는 고고학 분야에서는 수양개 유적을 시작으로 구석기 고고학에 특화된 학과였다. 이후 청주 두루봉 유적, 청주 소로리 볍씨 발견 등 한국 고고학계에 한 획을 그었다. [12]
- 인류학으로는 박선주 교수가 6.25 참전용사 유해발굴과 민간인 학살 유해 발굴 등 과거의 비극적인 역사를 풀어내는 성과로 권위가 높았다.
- 권학수 교수는 가야고고학과 계량고고학의 선구자로서 활동했으나 질병으로 재임 중 사망하였다.
- 강경숙 교수는 한국의 요지(가마)연구와 분청사기 연구자로 한국도자사 개론서로 꼽히는 한국도자사를 집필하셨다. * 김춘실 교수[13]는 삼국시대 불교조각의 양식과 착의 등 연구를 하였다.
- 박은화 교수는 중국회화와 한국회화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 과방 앞에 사는 고양이 이름은 대갈이 혹은 뚠뚠이 등 다양하게 부른다.그러거나 말거나 매우 귀엽고 동그랗다.
- 체육대회에 대한 야망이 있다. 내년엔 꼭 우승할 것이다.
[1] 2024년 기준[2] 남 : 여[3]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님[4] 추가적으로 평생사제(지도교수님과는 6회) 8회 이상 상담해야 한다. 이는 충북대의 공통 사항이다.[5] Museum Professionals[6] Geographical Information Studies of Cultural Resource Management[7] Cultural Heritage[8] 공식 인스타그램[9] 22년과 23년 개최된 저명학자 특강에서도 많은 선배님들께서 강연을 맡아 주셨으며, 23년 충북 추계답사에서도 답사지마다 선배님들께서 설명을 해주시거나 수장고를 열어주시는 등 답사에 도움을 주셨다.[10] 인문대 내 취업률, 대학원 진학률 1위[11] 현재도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에 계시며 국제학술대회를 주체하는 등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계신다.[12] 이융조 교수가 발굴한 유물들은 현재 충북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13] 천주교 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