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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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VS 제이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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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독은 레이첼 탈랠레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여성감독이 맡았다.[1]전작인 드림 시리즈와는 별다른 연결이 없지만 프레디가 성수로 자신을 없애려 했다는 언급과[2] 스프링우드의 10대 아이들이 죽어서 아이들이 남아있지 않다는 언급[3]이 나오면서 평행세계는 아니고 이후의 에피소드인것으로 보인다. 1,100만 달러로 제작하여 3,417만 달러를 벌었다. 한국 제목은 최후의 나이트메어. 서울관객 8만 5천여 명을 기록했다.
프레디가 희생자들의 영혼을 흡수함으로써 프레디는 이제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선을 흐리게 만들 정도로 강력해지자 남은 젊은 생존자들이 프레디와 맞서는 내용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심리학자 메기 버로우즈(Dr. Maggie Burroughs: 리자 제인 분)는 도시의 은신처에서 일을 하다가 문제아 존(John Doe: 숀 그린블랫 분)을 만나 그가 잠을 자지않는 이유를 듣고 그의 얘기가 나이트메어와 유사하다는 것을 깨닫고, 둘은 프레디(Freddy Krueger: 로버트 잉글랜드 분)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스프링우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때는 프레디가 그 마을을 완전히 나이트메어의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후이다. 할 수 없이 꿈 속의 악마와 동양심리학에 박식한 장님 닥(Doc: 야펫 코토 분)과 상황에 대해 의논하면서 메기와 닥은 더이상의 살상을 막고, 프레디를 영원해 잠재우기 위해 완벽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메기가 프레디의 딸이라는 사실과 그녀의 내부가 나이트메어의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는 프레디를 영원히 잠재우기 위해 닥의 감시하에 잠이 들면서 프레디의 세계로 들어간다.[출처]
4. 평가
2010년 리메이크판 다음으로 악평이 많다. 호러는 온데간데 없고 유치한 삼류 코미디 호러로 전락해 프레디는 1-4편의 공포감과 포스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낸시 톰슨 역의 헤더 랑겐캠프가 3편 이후로 손절한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여기는 팬들도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1편의 감독인 웨스 크레이븐이 참다못해 뉴 나이트메어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5]그나마 볼만한 건 특수효과, 프레디의 과거, 프레디의 딸인 캐서린과 프레디의 대결, 프레디의 딸인 캐서린이 아버지인 프레디의 악행에 쐐기를 박은것 뿐.
5. 기타
이 작품부터 엘름 스트리트(on Elm Street)라는 부제가 사라진다.[6]앨리스 쿠퍼가 프레디를 어렸을때부터 학대한 양아버지역을 맡았다.
[1] 이후 닥터후에서 헤븐 센트, 60주년 스페셜 등 여럿 인상깊은 에피소드들의 연출을 맡았다.[2] 3편에서 프레디의 유골에 성수를 뿌려 프레디를 없앴다.[3] 4편에서 크리스틴까지 해치우면서 자신을 린치했던 부모들의 잔존했던 자녀들을 몰살시킨것으로 나오면서 연결된다.[출처] 네이버 영화[5] 다만 뉴 나이트메어는 1편~6편과 세계관이 다른지라 실질적인 나이트메어 세계관의 완결은 최후의 나이트메어가 맞다.[6] 뉴 나이트메어나 프레디 vs 제이슨 등 후속작들을 보면 엘름 스트리트라는 부제가 사라진걸 알 수 있다. 그러다가 2010년 리메이크판에선 다시 엘름스트리트라는 부재가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