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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V5/이스타 크로스
2004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세대 체리 이스타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중형 세단인 이스타의 왜건 버전 역할을 했다. 2015년 6월 5일 항저우 모터쇼에서 상품성 개선을 거친 사양을 공개했다. 초기형의 경우 최저 지상고는 125mm이며, 중국 시장 출시 당시 가격은 사양에 따라 109,800위안[1]~159,800위안[2]으로 책정되었고 2년/60,000km의 보증 기간을 제공했다. 후기형 및 릴라이 V5는 최저 지상고가 164mm로 높아졌으며, 가격은 94,800위안[3]~132,800위안[4] 수준으로 책정되었고 3년/60,000km 보증이 적용되었다.
2009년 9월에는 약간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중국 시장에서 릴라이 V5로 개명되었다. 여기서 릴라이는 체리가 MPV와 오프로드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새로 만든 서브 브랜드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로운 크롬 그릴과 새로운 실내 소재를 적용받았으며 사양도 개선되었다.
V5는 왜건과 MP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릴라이 V5로, 칠레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체리 데스티니로 배지 엔지니어링되어 판매되었다.
1.8L MT 차량의 최고속도는 170km/h이며, 공인 연비는 도심 약 8.8km/L, 교외 약 14.3km/L, 복합 약 11.6km/L을 기록했다. 2.0L MT 사양은 최고속도 170~178km/h에 복합 연비 약 10.8km/L, 2.0L AT 차종은 최고속도 170km/h에 복합 연비 약 9.3km/L를 기록했다. 2.4L AT는 최고속도는 178km/h, 1.9T 디젤 MT는 최고 속도가 184km/h였다.
모든 사양에는 205/55 R16(16인치) 알루미늄 합금 휠이 장착되었으며 풀사이즈 스페어 타이어와 수동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되었다.
말레이시아 현지 조립 버전은 2008년 9월 3일에 출시되어 체리 이스타로 판매되었다. 초기 버전과 달리 이 차량은 5,500rpm에서 127마력, 3,000rpm에서 198Nm의 토크를 발휘하는 미쓰비시의 2.4L 롱스트로크 SOHC 엔진을 탑재했다.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4단 자동변속기와 합을 맞췄으며 1년 무료 정비 서비스[5]와 3+2년 보증이 제공되었다. 이후 페탈링자야 섹션 13에 3S 센터를 개점하면서 ST라는 사양을 출시했는데 새로운 그릴, LED 주행등, 바디킷이 추가되었고 실내 소재 및 사양이 일부 개선되었다. 레드 외장 색상 단일로만 판매되었으며 가격은 96,888링깃(RM)[6]이었다. 2013년 6월에는 이스타 XT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