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7b4b8><colcolor=#fff> 첫번째 아이 (2022) First Child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허정재 |
각본 | 허정재 |
프로듀서 | 김성진 |
주연 |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외 |
촬영 | 김지룡 |
조명 | 조용운 |
편집 | 김준희, 허정재 |
음악 | 권현정 |
미술 | 이아영 |
의상 | 이종재 |
분장 | 김예지 |
동시녹음 | 정종호 |
음향 | 이기준 |
시각효과 | 김영희 |
조감독 | 장영미 |
스틸 | 김준희 |
색보정 | 김열회 |
스크립터 | 홍연이 |
제작사 | 영화사 화원 |
배급사 | 더쿱 |
개봉일 | 2021년 4월(전주국제영화제) 2022년 11월 10일 |
상영 시간 | 93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390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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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감독은 허정재이고, 박하선,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 등이 출연했다.2. 예고편
30초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여자들에게 아이는 문제일까? 답일까?
모두가 풀고 싶은 그녀들의 딜레마를 만난다
출처: 다음 영화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여자들에게 아이는 문제일까? 답일까?
모두가 풀고 싶은 그녀들의 딜레마를 만난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박하선 - 정아 역
아기 출산 후, 14개월 째를 맞이했다. 회사에 복직하게 되어, 보모를 구하거나 어린이집에 보내는 일이 급한 직장 여성. 대리 직함을 달고 있다.
- 오동민 - 우석 역
정아의 남편. 역시 직장인이고, 아기를 돌보기에는 매우 바쁜 일을 하고 있다.
- 공성하 - 지현 역
정아가 다니는 회사의 계약직 직원. 정아가 휴직한 뒤, 회사에 입사했다.
- 오민애 - 화자 역
정아가 고용한 보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 임형국 - 송 팀장 역
정아의 직장 상사.
- 안민영 - 3층댁 역
정아 아파트의 이웃. 정아가 이따금 아기를 부탁할 때가 있는데, 자주 도와준다.
- 전국향 - 정아 어머니 역
정아의 어머니. 입원 상태라서 아기를 돌보는 일을 도울 수가 없다.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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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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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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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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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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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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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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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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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1.67%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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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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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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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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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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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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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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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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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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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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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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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사회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소중한 아이를 낳았는데 세상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다. 어린아이를 맡기고 복직한 워킹맘 주인공이 겪는 일련의 위기 상황은 현실의 문제를 영화 안으로 고스란히 끌고 들어온다. 일과 육아의 양립은 불가능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내몰리는 여성은 충고와 조언, 회유의 형태로 선택을 강요받는다. 영화는 워킹맘의 고난 서사에 치우치지 않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최대한 편견 없이 묘사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문제 해결에 앞서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시간을 들여 고민한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
소중한 아이를 낳았는데 세상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다. 어린아이를 맡기고 복직한 워킹맘 주인공이 겪는 일련의 위기 상황은 현실의 문제를 영화 안으로 고스란히 끌고 들어온다. 일과 육아의 양립은 불가능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내몰리는 여성은 충고와 조언, 회유의 형태로 선택을 강요받는다. 영화는 워킹맘의 고난 서사에 치우치지 않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최대한 편견 없이 묘사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문제 해결에 앞서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시간을 들여 고민한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
싸울수록 투명해지는, 밀레니얼 기혼 유자녀 여성의 아비투스
남선우 (씨네21) | ★★★
남선우 (씨네21) | ★★★
9. 기타
- 감독인 허정재는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거실에 앉아서 창문 밖을 보면서 차를 마시던 이미지가 뇌리에 남아있고, 그러한 이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