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는 평범하게 살기로 했더 | |
| <nopad> | |
| 장르 | 현대 판타지, 회귀, 판타지, 드라마 |
| 작가 | 자손e |
| 출판사 | 문피아 |
| 연재처 | 문피아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21. 12. 02. ~ 2022. 10. 28. |
| 단행본 권수 | 17권 (2023. 03. 03.) |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1. 개요
한국의 웹소설. 작가는 자손e.2. 줄거리
평범한 주변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만
3. 등장인물
3.1. 손진혁 가족
- 손진혁
주인공. 회귀전에 부모님을 잃고 이모부네 집에 의탁했다가 학대를 받고 자랐으며 공부한 끝에 대기업인 세인 그룹의 이사가 되었다. 어느날 홍기준 회장과 함께 차에 탔다가 사고를 당하고 10살이던 10월 21일로 회귀하게 되었다.[1] 회귀 후 3일 뒤에는 그 날이 부모님이 갯벌에서 조난당해 돌아가신 날인 걸 알고 쥐불놀이용 깡통에 불을 붙여 부모님께 신호를 보내서 구조했다.[2] 이후에도 평범하게 살길 바라고 있으나, 회귀 이전부터 재벌가 데릴사위를 제안받은 스펙[3]이 어디 가진 않아서 항상 무슨 일이 생기고 있다. 달리는 것을 좋아해서 전생에서도 어른이 되고부터 달리는 것을 좋아했다. 회귀 시점에서 장군이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4]
- 손유진
손진혁의 여동생. 오빠인 진혁이 회귀하기 전에는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기에 태어나지도 못했지만[5] 회귀후에는 진혁이가 부모님을 죽음에서 구하여 무사히 태어났다. 웹소설판 표지에서 진혁이 품에 껴안아 들고 있는 꼬마가 유진이며, 이름은 유영과 진혁에서 한 글자를 따왔다.
- 손광연
손진혁과 손유진의 아버지. 진혁과 유진을 아끼고 있으며 서울 출신이다. 홍기준과는 친구로 유세라와도 남매같던 사이였다. 회귀 이후에는 아들 버프를 받아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 한유영
진혁의 어머니. 남편을 따라 어촌에 내려와서 시골 주부로 지내고 있다. 유진이를 낳을 때는 난산으로 고생했지만[6], 출산 당일에 진혁이 세팅 후 미경이네 할머니에게 미리 부탁을 한 덕분에 무사히 출산했다. 아버지가 대공용의자로 징역을 살았고, 이복동생과는 남남이나 다름없다. 남편 못지 않게 생활력이 좋고, 자상한 현모양처 캐릭이다.
3.2. 홍수정 가족
- 홍수정
본작의 히로인. 회귀전에 세인 그룹의 전무로 세인 구룹의 재규어라고 불렸으며 손진혁에게 마음이 있었다.[7] 회귀후에는 5살에 가족들과 함께 진혁의 집으로 찾아오면서 등장하며 손진혁을 징역오빠라고 부르며 좋아하고 있다.[8][9]
- 홍기준
홍수정의 아버지. 세인그룹의 데릴사위로 전생에는 세인 그룹의 회장으로 홍수정이 좋아하던 손진혁을 마음에 들어했으며 사위로 삼을 생각까지 했다. 진혁의 아버지인 손광연과는 친구사이다. - 유세라
홍기준의 아내이자 홍수정의 어머니. 세인그룹의 딸로 위에 오빠가 있지만 사이가 안 좋다고 한다.
3.3. 마을 사람들
- 조일헌, 박대순
- 최장환
- 천기륭
- 천길룡
- 미경의 할머니
- 진혁의 이모부
- 진혁의 이모
3.4. 세인그룹
- 유명선
- 유문식
- 유준식
3.5. 학교 인물
- 이해원
- 강진수, 육성찬
- 최미경
- 채규호
- 신우성, 이승훈
- 윤성동
- 황가윤
4. 미디어 믹스
4.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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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는 평범하게 살기로 했더 The Genius Wants an Ordinary Life | |
| <nopad> | |
| <colbgcolor=#000e35,#000e35><colcolor=#c0d0cc,#c0d0cc> 장르 | 일상물, 회귀, 드라마, 현대 판타지, 판타지 |
| 원작 | 자손e 《천재는 평범하게 살기로 했더》 |
| 작가 | 아티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24. 12. 24. ~ 연재 중 |
| 연재 주기 | 수 |
| 이용 등급 | 12세 이용가 |
5. 기타
- 천재는 평범하게 살기로 했더이지만,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가듯 읽다 보니 천재는 평범하게 살기로 했다로 인식하는 경우도 꽤 있는 듯 하다.
[1] 이 때 진혁은 신문을 보고 연도를 파악한다. 그런데 웹툰판에서는 1화에서 진혁이 보는 달력이 1983년 10월로 나온다. 하지만 웹툰판에서도 1987년 10월에 회귀했다고 진혁의 대사로 언급되며, 원작인 웹소설에서도 1987년 10월 24일이라고 언급되기 때문에 웹툰 달력에 오류가 있는 걸로 추정된다.[2] 실제로도 밤에 갯벌에서 조난당하는 사례가 잦기 때문에 진혁이 대처를 잘 한 것이다.[3] 최종면접은 하지 않았지만 사시 합격자 출신에, 육군 특전사로 군복무를 했고 무엇보다 홍기준 회장의 데릴사위를 제안받은 시점에서 능력이 입증된 셈이다.[4] 장군이 자체는 회귀 이전 시간대에서도 키우고 있었다.[5] 웹툰판에선 늦게 잡아도 회귀 후 열린 운동회에서 유영이 임신을 자각하는 암시가 나온다. 이후 진혁이 사과를 따는 태몽을 꾸는 장면 후 사과를 본 유영이 시선을 피하는 장면에서도 암시된다. 즉 회귀 이전에도 유영은 유진이를 가졌으나 임신을 자각하기 전에 사고사했고, 회귀 후 살아남으면서 유진이도 태어난 것이다.[6] 아침부터 진통에 시달린 끝에 기절했다가, 꿈에서 남편이랑 진혁이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깨어난다.[7] 진혁도 그녀를 많이 도와줬으며 주변에서는 썸탄다며 잘 돼가냐고 놀렸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진혁은 평범하게사는것을 희망했기에 그녀와 직장 상사 관계 이상으로는 선을 넘지 않았다.[8] 이유는 잘 생겨서. 3번이나 말했을 정도다.[9] 홍기준이 말하길 평소에는 까다로워서 처음 본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10] 이후 43화에서 홍회장과 진혁의 대화에 따르면, 최소한 집 방향은 바꿔야 한다는 말에 따라 진혁의 회귀 이후에 집 방향을 틀었다고 한다.[11] 웹툰판 42화에서 길룡의 언급에 따르면, 그 날 누군가는 해변에서 죽을 운명이었기에 진혁의 부모님 대신 기륭이 죽은 거라고 한다.[12] 참고로 이 양반이 마을에서 받지 않은 아이가 단 두 명 존재하는데 그것이 주인공인 손진혁과 그 친구인 육성찬이다.[13] 진혁이 사시에 합격할 때 이를 담보로 삼아 거액을 빌렸지만, 이모부한테는 갚을 재력이 없었다.[14] 작중 언급으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다는 언급이 나올정도로 핏줄이 아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