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7 20:53:11

척추측만증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질병/목록
-2 ([[틀:관련 문서]]에 대한 규정 개정 [[https://namu.wiki/thread/KfSNgmwNQnhvZoxFTcSh44|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이 문서는 의학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문서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위키 특성상 확실한 내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 서술된 질병 등의 증상이 본인에게 나타나거나 발병의 의심, 확신이 있는 경우 해당 문서의 서술을 무조건 믿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문 의료인과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1. 설명2. 치료


脊椎側彎症 / Scoliosis

1. 설명

척추가 정상인과 비교하여 정상적인 만곡(curve)과는 크게 다르게 기형을 보이는 상태. 흔히 2차원적인 만곡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3차원적인 개념이다.

크게 기능적 원인과 구조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기능적 원인으로 자세불량, 척추 내외 장기의 손상이 있고 구조적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골근격 및 신경계 질환이나 태아기의 잘못된 척추생성, 그리고 특발성이 있다. 전체 환자들의 90% 정도는 특발(特發)성이고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1]

많은 경우 그 정도가 아주 심하게 진행되지 않고 큰 자각증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영국 왕 리처드 3세는 꼽추왕이라 불릴 정도로 척추측만증이 심했으나 용맹한 기사로 여러 전투에서 싸웠다. 하지만 환자의 병세가 중할 경우[2] 오랫동안 앉거나 걷기 힘들어한다거나, 폐활량이 감소하여 운동을 꺼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극단적일 경우 의 기능부전을 초래할 수도 있다.[3] 이는 측만증으로 인한 중추 및 척추신경의 압박이 심폐기능 저하 및 여러 장기와 근육 등의 피로감으로 연결되기 때문인데, 몸 전체의 기능이 저하되므로 만성적으로 심한 피로가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겉으로 봤을 때 심각해 보이지 않더라도 만곡의 정도가 심하다면 일반인에 비해서 평상시에도 만성적인 피로감을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인들의 인식과는 달리 의외로 요통(허리통증)과는 관계가 없다. 측만증이 심하더라도 반드시 허리디스크까지 있을거라는 공식은 성립하지는 않는다. 다만 휘어진 척추 때문에 조금만 불균형한 자세로 있어도 일반인보다 허리에 부담이 몇 배는 더 커 시간이 지난 후에는 디스크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고, 신체불균형으로 인한 피로감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당장 허리 관련 문제가 없더라도 관리가 필수이다.

정확한 진단은 엑스레이 등을 활용한 영상을 직접 보는 것이다. 머리에서 골반 아래까지 정면으로 한방 찍고, 측면으로 한방 찍는다. 측면의 경우는 두 팔로 상반신을 감싼 상태에서 찍게 되는데, 자신의 척추가 어떻게 휘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 치료

안타깝지만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학회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은 관찰, 교정기 사용, 수술 이렇게 세 가지인데 세 가지 모두 병의 치료나 증상 호전의 목적이 아니다.


[1] 특발성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2] 대략 40도 이상의 만곡이 관찰되는 경우[3] 일반인에 비해 숨쉴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해당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