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척 배스 Chu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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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찰스 바솔로뮤 배스 (Charles Bartholomew Bass) |
| 출생 | 1991년 1월 19일 |
| 학력 | St. Jude's School (졸업) |
| 가족 | 아버지 바트 배스 어머니 이블린 배스 새어머니 릴리 반 더 우드슨[1] 배우자 블레어 월도프 아들 헨리 배스 |
| 배우 | 에드 웨스트윅[2] |
| 등장 | 시즌 1 1화 ~ 시즌 6 1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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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가십걸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시즌 1
시즌 1 초반 파티에서 제니를 발견하고 접근하지만[3] 댄과 세레나로 인해 실패한다.네이트와 단짝 친구이며 카터 때문에 위험에 빠진 네이트를 구해준다.
빅트롤라 사업을 바트에게 제안한다.
빅트롤라에서 춤을 추는 블레어에게 반해 자신의 리무진에서 블레어와 자게 된다.
블레어의 생일파티에서 또 한번 블레어와 잔다.(....)
빅트롤라 이후 블레어를 계속해서 짝사랑하고 따라다니지만 네이트 때문에 거절 당하고 블레어와 네이트 사이를 질투하여 가십걸에 자신과 블레어의 관계[4]를 알린다.
네이트, 블레어와 함께 조지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세레나를 돕는다.
릴리의 결혼식에서 블레어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다음날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하지만 바트의 말로 인해 블레어를 기다리게 하고 결국 가지 않는다.
시즌 1에서는 블레어가 머리띠를 하고 나오는 빈도 못지않게 척 배스도 스카프를 두르고 나왔다. 때문에 시즌 5에서 댄 험프리가 출판 담당자가 갖고 있던 스카프를 보고 척 배스가 계략을 꾸민 것을 알아챌 정도.
2.2. 시즌 2
블레어와 마커스 사이를 방해한다.블레어에게 고백하지 않아 블레어를 마커스와 함께 떠나보낸다.
마커스가 일반인이 아닌 영국 왕족임을 알아낸다.
예일 대학교 비밀 클럽에 납치된다.
댄이 자신에게 접근한 사실을 알고 실망한다.
댄이 바트에 관한 사실을 폭로하려 하자 댄에게 가족을 위해 폭로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눈꽃무도회에 블레어와 함께 간다.
아빠 바트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매우 큰 충격을 받는다.
바트의 사망 후 삼촌 잭과 배스 사를 두고 경쟁한다.
방황하는 블레어를 세레나와 함께 돕는다.
블레어를 두고 네이트와 경쟁한다.
블레어와 네이트의 사이를 방해하기 위해 바네사와 일을 꾸민다.
바네사와 자게 된다.
자신은 블레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며 블레어에게 마음을 숨기고 고백하지 않는다.
네이트, 블레어, 세레나, 조지나와 함께 가브리엘 사기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시즌 2 마지막에 블레어에게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사귀기로 한다.
3. 성격
어마어마한 부잣집 도련님인 탓에 항상 자신만만하다. 그래서 ‘Because I'm Chuck Bass.’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5][6] 돈, 여자, 술을 좋아하며 처음엔 쓰레기였는데 어쩌다 원나잇하게 된 블레어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점차 진정한 순정남으로 변해간다.[7]4. 인간관계
- 블레어 월도프: 친한 친구일 뿐이었지만 블레어가 네이트와 헤어진 날, 원나잇을 하게되며 얽힌다. 이후 시즌 4 초반에 총맞은 본인을 간호해 준 에바나 서로 엮였던 레이나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시즌 1~6까지 한 켠으로라도 블레어는 항상 좋아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릴리 반 더 우드슨: 바트와 릴리가 결혼을 하며 새어머니가 되었다. 릴리에게 별 악감정이 없었지만, 바트 배스가 죽던 날 릴리가 루퍼스와 함께 그런 기류가 있었던 걸 알게 된 후로 릴리를 혐오했다. 후에 삼촌인 잭 배스가 재산을 가로채려 할 때 릴리가 도와주면서, 릴리를 진정한 가족으로 인정하게 된다. 이후에는 힘들 때 릴리를 찾을 정도로, 블레어 다음으로 의지한다. 친엄마를 찾게 되었을 때도 릴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어했고, 후에 댄의 책이 발간된 후 본인은 책 캐릭터처럼 암울하게 살고싶지 않다고 릴리를 찾아 하소연하기도 하고, 시즌 6에서는 아버지 바트 배스는 엿먹여도 릴리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딱 잘라 말한다.
- 바트 배스: 척의 아버지. 바트는 외동아들인 척을 늘 딱딱하게만 대하고, 시즌 막바지에는 척을 죽이려고까지 한다!
- 잭 배스: 바트의 동생이자, 척의 삼촌. 바트 사후에 유산을 챙기기 위해 난장판을 벌인다.
- 이블린 배스: 친어머니. 척을 낳다 죽은 것으로 알려졌고, 척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시즌 3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은 잭 배스를 좋아하고 척에게서 호텔을 받아다 잭에게 주면서 척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1] 아버지 배스의 사망 이후 입양.[2] 바네사 역의 배우 제시카 스자르와 교제하다가 헤어졌다.[3] 말이 좋아 접근이지 강간미수에 가까웠다. 세레나와 댄이 아니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4] sex life[5] 심지어 대학 면접관이 척에게 우리 대학에 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에도 저 대답을 했다.[6] 그리고 유럽인이라고 이 뜻을 모르지 않을 거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정도로 그 악명이 높은듯.[7] 블레어 월더프 曰 척 베스가 이렇게나 로맨틱한지 누가 알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