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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青のミラージュ | |
한글: 창청의 미라주 일본어: 蒼青のミラージュ 중국어: 苍青幻影 영문: The Mirage of Steelblue | |
개발 | 모에판타지[1] |
유통 | 모에판타지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 2018년 9월 8일 |
서비스 종료 | 2020년 3월 15일 |
장르 | 시뮬레이션 |
등급 | Teen |
링크 | 공식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
가격 | 무료(부분 유료제) |
1. 개요
모에판타지 일본 지부에서 개발중인 함선 의인화 내지 모에화 게임. 시리즈상 기존 전함소녀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2018년 6월 25일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및 CBT 테스터 모집을 하고 있다.
2018년 9월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0년 3월 15일 1년 반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때 여기에 등장한 함선소녀들은 본가인 전함소녀에 등장한다.
2. 공개 전 반응
그동안 아무런 설정이 없는데다가 보급품 수집 이벤트와 역사적 전투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들만 진행되다가 상단에 보여진 PV에서 심해 함대에 대한 질문에 전함소녀보다 좀 더 진지해지는 것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기존처럼 수집 육성형에 크게 다르지 않을 전투방식이 채용될까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기타 공개된 스크린샷으로는 옆동네 게임과 전투 방식이 많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제로 나오기 전까진 섣부른 판단은 자제하자.
공식 트위터에서 주인공 세력은 NeoForce Security Navy, 약칭 NSN.
NSN은 소녀전선의 G&K, 강철의 왈츠의 헌터스와 같은 PMC형태로 구성된 군사세력이며, 이는 원작에 비해 더욱 뚜렷한 주인공의 소속 진영과 구조를 보여준다.
트위터에 따르면, CBT 인원은 2000명에 추가로 500명, 일자는 7월 11일 5시부터라고 했으나 안드로이드는 1시간, iOS는 2시간 정도 연기되었다.
3. CBT 이후 반응
전반적으로 체인 크로니클을 떠올리게 하는 전투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다만, 기함을 제외한 나머지 함선들이 전방에서 전투를 하는 설정. 적 함선이 전선을 지나치면 기함이 직접 전투를 하며 기함의 경고메시지가 나타난다.상성이 뚜렷해졌으며, 전투 자체도 유저의 적극 개입이 이루어져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페이즈가 느려진 것 같다는 평도 있다.
스토리 또한 추가되어, 소녀전선처럼 게임 진행중에 스토리 컷신이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일러스트는 본편에서 개조가 있던 캐릭터는 전부 개조 후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더불어 몇몇 함선의 일러스트가 기존과 다른 것이 확인되었다.[2]
4. 세계관
내용이 길어져서 창청의 미라주/세계관으로 이동했다.5. 함선
창청의 미라주에 등장하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