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쿠크 | ||
Charles Cooke | ||
출생 | 1942년 10월 14일 ([age(1942-10-14)]세) 스코틀랜드 | |
국적 | 영국 (스코틀랜드) | |
포지션 | 윙어 | |
신체 | 키 174cm / 체중 75kg | |
커리어 | 에버딘 FC (1960~1964) 던디 FC (1964~1966) 첼시 FC (1966~1972) 크리스탈 팰리스 FC (1972~1974) 첼시 FC (1974~1976) 로스앤젤레스 아즈텍 (1976~1978) 멤피스 로그 (1978~1980) 캘거리 부머 (1980~1981) 캘리포니아 서프 (1981) 클리블랜드 포스 (1981~1982) | |
국가대표 | 16경기 0골 (스코틀랜드 / 196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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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의 전 축구선수.첼시에서만 8년을 뛰었으며, 아직까지도 첼시 역대 올타임 베스트 테크니션 중 하나로 꼽히는 레전드이다.
2. 클럽 경력
1960년 애버딘 F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1964년 12월 던디 FC로 이적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1966년 4월, 쿠크는 당시 최고 이적료인 72,000 파운드를 받고 첼시 FC로 이적하였다. 그는 1966년 5월 FC 바르셀로나와의 인터-시티 페어스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데뷔전에서 첼시의 결승골을 득점하였다. 쿡은 도허티와 그의 선수들 사이의 불화로 인해 몇몇 선수들이 교체되면서 오른쪽 윙에서 버트 머레이를 대신했다. 그는 FIFA 월드컵 이후의 전술이 윙어의 사용을 제한했을 때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증명했고, 그는 첼시와 아스널 간의 직접적인 교체에서 조지 그레이엄을 대체한 토미 볼드윈의 뒤에서 종종 우측 미드필더의 더 깊은 위치에서 활약했다. 그의 데뷔 시즌, 첼시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쿡은 초반에 팻 제닝스의 슛이 골대를 넘었지만, 첼시는 일반적으로 부진했고, 1-2로 패했다.1970년대 초, 쿡은 피터 보네티, 피터 오스굿, 앨런 허드슨, 이안 허친슨과 함께 첼시의 화려한 팀에서 스타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1970년 FA컵 결승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우승하였다. 1972년, 첼시는 리그컵 결승전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85,000 파운드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사우스 런던 구단 소속으로 44경기에 출전하였으나, 2년 후 첼시로 복귀하였다. 1974-75 시즌에 팀은 강등되었지만, 쿡의 경험은 에디 맥크리디의 젊은 팀이 1976-77 시즌에 다시 승격하는 데 도움음 주었다. 첼시에서의 2시즌 동안 87번의 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1976년 7월 첼시를 떠나 멤피스 로게스, 로스앤젤레스 아즈텍, 캘리포니아 서프 등 수많은 미국 팀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