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 陈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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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8B><colcolor=#373a3c> 본명 | 曲佳宝[1] (취자바오, Qū Jiābǎo)[2][3] |
| 출생 | 1994년 12월 31일 ([age(1994-12-31)]세) |
|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 |
| 국적 | [[중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방송인[4] |
| 가족 | 부모님[5], 누나 3명 |
| 배우자 | 함소원 (2018년 결혼 ~ 현재)[6] |
| 자녀 | 딸 취후이징 (2018년 12월 18일생)[7][8]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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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출신의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으로 유명하다.아내 함소원과 의사소통을 할 때는 주로 중국어를 쓴다. 한국어 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국어 실력이 그대로인 것을 보면 지금은 다니지 않는거 같다.[10]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69회에 출연했다.
2. 출연작
3. 여담
- 외제차를 타면서 데이트하는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고 방송합류까지 했으나 해당 차량은 빌린 것이라는 네티즌의 증언이 나왔다.
- 안압이 높아 셔츠의 맨 윗단추를 생략한 채 넥타이를 매고 나온다.
- 아내의 맛에서 어머니가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유쾌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부의 성을 딴 '함진마마'라는 별명도 얻었으나 조작 논란이 밝혀지고는 조작 공범이라며 다같이 비판받고 있다. 한국 배달음식 비하로 추방 요청까지 나오고 있다.
-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했던 말에 따르면 진화가 한국어를 더듬거리게 말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진화 특유의 완벽주의적 성향"이라고 한다. 함소원 본인은 중국어의 발음과 성조를 틀렸다 하더라도 무시하고 계속 쓰는 습관이 조금 있다고 했지만, 진화는 특유의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애초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한국어를 약간 서툴고 더듬거리게 쓴다고 함소원이 밝혔다.[13] 집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14] 한국말을 쓰는 함소원이 대화하는 언어를 중국어로만 쓰는데 한국어가 늘 리가 없다. 추자현은 그래도 남편 우효광에게 한국어를 쓰는 법을 알려줬다. 독일인 남편을 둔 김혜선도 남편에게 문제집을 사주면서 한국어를 알려줘서 어느 정도 쓸 줄도 알고 구사도 할 줄 안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아내의 맛에서 아내 함소원한테 갈굼받는 모습으로 동정을 샀던 진화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인성에도 결점이 있는 게 드러났고 나중엔 진짜 실체가 드러났다.
[1] 한국 한자음은 곡가보.[2] 어머니 인스타그램 계정인 함진마마 계정에서 중국식 발음 표기가 확인되었다.
![파일:진화 이름 중국어 발음.jpg]()
'첸화'라고 써있지만 표준중국어식 발음으로는 '천화'가 맞다[3] 예전엔 본명이 진화(陈华)로 알려졌었다. 아내의 맛에서 아이 성이 취씨인 걸로 드러났다. 다들 부부의 행동을 비판하느라 모르고 넘어간 듯. # #[4] 방송인이라는 직업은 사실상 아내 함소원이 방송계에서 퇴출되었기 때문에 함께 제명되었다.[5] 언제부턴인지 아버지가 방송에 얼굴을 비추질 않았다. 중국인 네티즌에 의하면 이미 이혼한 사이라고 한다. 지금은 엄마와 같이 사는 중.[6] 이혼할 것이라고 했으나 6시간 만에 번복했다. 본인들 말로는 사이가 좋다고 한다.[7] 영상1영상2[8] 한자로는 曲慧靖. 한국 한자음은 곡혜정이다. 진화의 본명이 진씨가 아닌 취씨이므로 딸 혜정 역시 취씨이다.[9] 엄마와 마찬가지로 아내 함소원이 관리하는 계정이다. 여자에게 DM이 오면 차단시켜버린다고.[10] 아내의 맛 107회에서 육아 갈등으로 인해서 함소원이 폭발하자 결국 상담을 받게 되며, 오은영 박사도 남편이 한국말을 잘하는 것이 갈등을 줄일 수 있다며 지적한다. 현재도 여전히 한국어는 못 한다. 아내 함소원 역시 중국어 실력은 지적받은 그대로다.[11] 가왕석에 영역표시 하러 갑니다! 리트리버로 출연했다.[12] 하지만 엉터리 통역인 경우가 대다수다. 시어머니 통역도 엉망이다.[13] 사실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물론 실수를 줄이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진화의 습관은 분명 좋은 습관인 건 사실이다. 다만 지금 진화가 한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글을 쓴다거나 하는, 문법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 아닌 일상 생활의 대화, 즉 독해가 아닌 청해와 회화가 주 목적이다. 회화는 문법이나 발음이 다소 틀리더라도 작은 오류는 그냥 무시해가며 바로, 크게 던져야 가장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대화할 때 문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책의 글을 읽듯이 문어체로 대화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문법이나 주어, 목적어, 순서 등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섞어가며 구어체로 대화한다. 실제로 대화에선 이렇게 해도 의사 전달에 큰 무리가 없다. 글과는 다르게 목소리에 감정이 실리기 때문이다. 당장 "외국인과 일상 생활 소통 자체가 목적이라면 가장 빠른 길은 문법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외국에 가서 모국어를 배제한 뒤 그냥 살아보는 것"이라는 말은 이 때문이다.[14] 시모는 당연하고 시터이모는 조선족이라 중국어를 더 자주 쓰고 아이는 4살이다.[15] 하지만 실제 키는 170초반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