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5:48:17

진 겟타로보

겟타로보 시리즈(겟타로보 사가)
겟타로보G 진 겟타로보 겟타로보 고

1. 코믹스 진 겟타로보2. 겟타 로보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3. 기타4. 형태
4.1. 진 겟타 14.2. 진 겟타 24.3. 진 겟타 34.4. 모형화
4.4.1. 프라모델4.4.2. 피규어

1. 코믹스 진 겟타로보

코믹스 겟타로보G와 겟타로보 고의 중간시기에 해당하는 작품이지만 실제로는 겟타로보 고보다 후에 연재되었다. 2권완결.

겟타로보 고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었던 여러 사건들을 그리고 있으며 그 사건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이 바로 진 겟타로보이다. 다만 원래 슈퍼로봇대전의 앤솔로지에서 연재되던 것이라 내용에 다소 일관성이 부족한 것이 흠. 그래도 1장과 3장을 제외한 채로 통독하면 제법 일관되게 서사가 전개되는 편이다. 참고로 세계최후의 날의 겟타팀과 사오토메박사의 전투에서 나온 일부 연출이나 전개, 대사는 코믹스 진 겟타로보에서 겟타G를 탈취한 공룡제국 특수부대원들과의 전투를 오마주한 것이다.

벤케이의 행방, 겟타G의 행방, 겟타 엠페러의 존재 등이 밝혀졌기 때문에 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무척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2. 겟타 로보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Getter-Robo-Bible-005_Shin.png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최강의 겟타로보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세계최후의 날에 나오는 진 드래곤이나 원작의 겟타 엠페러, 겟타 세인트드래곤[1] 같은 괴물들도 등장한다. 하지만 진 드래곤 같은 경우는 무수한 겟타로보G가 모여 탄생한 기체, 겟타 엠페러는 애초부터 정확한 유래를 알 수 없는 이레귤러, 겟타 세인트드래곤은 겟타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변형된 겟타로보G이므로[2]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단독기체로써는 최강. 애매한 최강이다 최근에 등장한 강력한 라이벌 신겟타로보[3] 때문에 위상이 약간 떨어졌지만, 슈퍼로봇대전 등지에서 항상 최강급 겟타로보로 등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최강의 겟타로보로 알고 있다.

2.1. 개요

첫등장은 겟타로보 고. 다만 당초에는 명확한 설정이나 디자인이 없었으며 이름도 가칭에[4] 불과했다.

그러다가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 출연이 결정되면서 원래 없었던 겟타2의 하반신 디자인과 겟타3의 디자인이 새롭게 그려졌다. 이러한 참전은 당시에도 이미 낡은 작품이었던 겟타의 모처럼의 신형기였기 때문이다. 물론 겟타로보 고도 있으나 겟타로보 고의 경우 G와의 작품내 시간차가 15년이나 되기 때문에 기존의 작품과 공연이 어렵고 또 겟타로보 고 자체의 인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그러한 결정이 내려졌던 걸로 보인다. (이후 진 겟타로보 원작 만화판은 슈퍼로봇 대전 시리즈에 한동안 꾸준히 참전하면서 OVA 제작 전의 진 겟타로보의 인기와 인지도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런 탄생배경때문에 등장하는 매체마다 약간씩 세부 디자인이나 도색, 설정이 다른것도 특징. (첫 등장인 <겟타로보 고>와 <진 겟타로보 VS 네오 겟타로보>에선 진 겟타 1의 다리의 겟타선 수집창이 없다던가 진 겟타 2의 왼 팔이 게임에선 다섯 손가락을 가진 손인데 <체인지!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에선 집게 형태라든가.)

제작목적은 겟타선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체의 개발이었으나 진 겟타의 기동에는 자연적으로 모을 수 있는 겟타선 3년 분량이 필요했기 때문에 겟타G를 겟타선 증폭장치로 사용해야했다. (겟타로보 G를 증폭장치로 활용하여 겟타 지수를 우선 80까지 높여 보고자 했으나 50에서 멈춰야 했다.)

그러나 부활한 부라이의 공격과 부라이를 부활시킨 김버그의 공격과 겟타G의 변이등의 사건때문에 사오토메 연구소의 관계자는 전부 사라져 버리고 진 겟타는 봉인된다. (봉인 전 마지막 출격시 지하의 '진 겟타 드래곤'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최대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해진 상태였다.)

그 후 겟타로보 고에서는 공룡제국에 대항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로 봉인이 해제되어 고와 료마, 메시아 타일의 3명이 탑승하였고 핵미사일을 집어삼킨다거나 분리, 합체하지 않고 변형한다거나, 스토나 선샤인으로 도시 하나를 날려버리거나 했다. 최종적으로는 우주로 사라졌다. (처음 봉인이 해제되었을 때 겟타 빔 일격으로 산을 파괴하는 힘을 과시했으며, 마지막 전투시 핵미사일뿐만 아니라 공룡 제국의 이동기지와 여제 '쟈테고, 백작 '라세츠' 등 공룡 제국 수뇌부, 그리고 공룡 제국이 퍼뜨린 상공의 이상 대기까지 전부 흡수하면서 진화했다. 그리고 이후 화성으로 도약하여 진화의 씨를 뿌린 후 석상의 형태로 잠들게 된다.)

겟타의 힘에 견뎌낼 만한 의지가 없는 인물이 탑승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정서불안에 빠지는 묘사가 있으며 살아있는 것은 흡수하여 자신의 일부로 삼기도 한다. (생물, 무생물을 막론하고 흡수하여 자기 신체 일부로 동화하는 묘사는 원작자 이시카와 켄이 타 작품에서도 즐겨 그린 주제였으며, "스컬킬러 사귀왕"이라는 작품에서 주역 로봇 사귀왕은 아예 도쿄 자체를 흡수하기에 이른다.)

사오토메 박사는 진 겟타의 개발과정에서 한 기의 겟타를 더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최후의 겟타 로보인 아크이다.

변형은 기존의 분리합체식과, 그것을 거치지 않고 직접 변형하는 모핑 변형이 있는데 양자간의 차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겟타로보 고에서는 모핑 변형이었고 진 겟타로보에서는 기존의 방식이었기 때문에 15년의 세월 동안 진화했다 혹은 출력의 문제라는 것이 통설...이라기보다는 그냥 작가의 변덕 내지 예산(제작비)의 한계라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하치만 해당 부분들은 모두 영상 제작이 아니라 '만화'로 그려진 장면들이므로 예산의 한계라는 가정은 별로 설득력이 없으며, 모핑 변형 당시 진 겟타로보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우주적 에너지인 겟타선과 공명하면서 '각성'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존의 물리적 구조를 얼마든지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므로, 그러한 상궤를 넘어서는 변형도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타당하다.

2.2.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설정이 변경되어 진 드래곤의 호위용으로 제작한 기체가 되었다. 작중에서는 중양자 미사일을 막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던 스팅거와 코웬을 공격한 것이 그들의 역린을 건드려서 미사일 요격은 실패.

그 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연구소에 방치되어있다가 지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나온 쿠루마 벤케이, 케이, 고우가 탑승하여 사용했고 진 드래곤 각성 후에는 료마, 하야토, 벤케이에게 양도되어 사오토메 박사 및 스팅거와 코웬을 처치하는데 사용되었다.

그 후에는 우주로 나아가 인베이더 군단을 일소하는 진 드래곤에 협력하였으나[5] 진 드래곤의 노심 이상때문에 진 겟타의 노심을 대신 사용하여 샤인 스파크를 사용했고 그 때 발생한 환영 속에서 무언가를 깨달은 료마에 의하여 이공간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단독으로 인베이더에게 대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체이다. 다만 작중에서는 전개상 고전하는 장면이 많았고 심지어는 인베이더가 콕핏까지 기어들어오는 장면도 있기 때문에 종이장갑이라는 인상이 강하다.[6] 그래도 겟타빔 한방으로 인베이더 수백만체를 갈아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2.3. 진 겟타로보 VS 네오 겟타로보


OVA'진게타로보-네오게타로보
전체 높이 55m, 중량 220t.

본작의 진 겟타 로봇은 겟타로보의 후계기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하는 설정이다.

본래, 뉴욕에서 공룡제국의 결전에 투입 될 예정이었지만, 기동에 실패하고 겟타로보는 단기로 분전하고 있던 무사시의 자폭으로 공룡제국과 뉴욕을 동시에 궤멸시킨다.결과적으로 승리하였지만, 뉴욕을 궤멸시킨 사회적 영향은 컸다. 국제사회로부터 겟타선 개발 정지의 압력이 걸렸고 일본 정부는 거기에 굴복하여 진 겟타로보는 봉인되었다.
공룡제국의 침공이 다시 시작되자 인류 최후의 비장의 카드로서 봉인이 풀리고, 고우의 기합으로 마침내 기동하였다. 다수의 프로토 겟타를 상대하여 대파한 네오겟타 로보를 대신하여 대 공룡제국용으로 전선투입되었다.

센겟타의 디자인 모티브는 "이시카와 사토루 화집(1)투신"에 게제된" 푸른 겟타 1"이다.
공룡제국이 조종하는 프로토 타입 겟타 군단에 의해 위기에 처한 네오 겟타로보를 구해주고, 바톤 터치하여 배트장군이 조종하는 메카 자우르스 보아와 첫 결전을 벌인다. 가이의 말로는 겟머신 상태에서도 네오겟타와는 (파워의)급이 다르다고 한다.

겟타 1의 토마호크에 치명상을 입은 배트 장군이 자폭을 시도하자 겟타빔으로 쓰러트린다. 이어서 가레리 총감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 하는 해파리 형태의 메카 자우르스에 고전하나 겟타 3로 변신하여 바다로 끌어들인 뒤 미사일 스톰으로 쓰러트린다. 겟타 2도 등장하지만 공룡제국의 모선을 드릴로 돌파할 때 베리어에 막혀 튕겨나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후 파워 업 하여 거대화한 고르와 우주선의 위에서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겟타 토마호크는 생채기만 냈을 뿐 부러지고 오히려 진 겟타의 팔 한 쪽이 뽑혀나가는 파손을 입는다. 승산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고우, 쇼우, 가이가 겟타선의 진정한 힘에 각성을 하고 진 겟타는 신(神)겟타로 진화를 한다.[7]

이후 고르와 재 대결을 펼치고 고르를 압도하며 파이널 겟타 크래시로 고르를 마무리 짓는다.


무장

본작에서는 겟타 토마호크가 "더블 토마호크 랜서"으로 설정되어 있다. 디자인도 간소화 되어 각부의 몰드와 진 겟타의 동공이 없다. 설정상 스토너 선샤인도 갖추고 있지만 극중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으며, 소설판에서는 갈릴레와의 전투에서 사용하려 했지만 도중에 겟타선이 확산되어 불발되었다.

2.4. 게임상에서의 모습

게임상 첫 등장은 제 4차 슈퍼로봇대전으로, 여기서는 구 겟타로보에 다량의 겟타선이 유입돼서 진화되었다고 한다. 애니나 만화책과는 또 다른 설정을 가지고 있는 셈.[8] 그리고 이름을 지어준 건 놀랍게도 마사키 안도. 다른 동료들도 "네가 웬일로 괜찮은 이름을 지어주냐?"고 놀란다.

슈퍼로봇대전 등에서 사용가능한 합체기로는 겟타 파이널 크래시, 파이널 겟타 토마호크, 스토너 선샤인 스파크 등이 있다. 또한 어쩐지 등장하는 로봇대전마다 정화 담당인 것 같다. 슈퍼로봇대전 64에서는 DG 세포를 정화해 슈발츠 브루더를 부활시켰고,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는 13사도 발디엘로 변해버린 에반게리온 3호기를 정화했으며,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DG 세포에 침식당한 동방불패를 원래대로 돌려놓는다(물론 둘 다 숨겨진 동료 플래그지만...).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스토리상 비중은 없지만, 폭주한 마징카이저의 카운터 역할로 참전. 알파 시리즈에서는 네르프의 후유츠키한테 데우스 엑스 마키나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는 저지력 중 하나라고 불린다. V에서도 에반게리온이나 마징가를 정화하는 도움을 준다.
성능은 그야말로 최강의 딜러. 료마의 높은 공격능력 및 스토나 선샤인의 공력력 수치에 힘입어 항상 탑급의 공격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강했던건 A와 V인데, A에서는 변신기체의 강화파츠 슬롯은 별개로 취급되는 시스템 특성과 회차 특전이 겹쳐 강화파츠를 무려 12개나 달 수 있었다(...) 다만 회차 특전이다보니 2회차 이후에서나 이런 사기성이 드러난다는게 문제. 어쨌가지나 이 사기성에 힘입어 V가 나오기 전까지는 겟타가 참전한 많은 시리즈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다. V에서는 이런 A의 진 겟타조차 한수 접을 정도로 더 사기가 됐는데, 시스템빨이란 시스템빨은 다 받아먹은 것도 모자라 료마의 에이스 보너스까지 겹쳐서 괴물이 되었다. 플레이어에 따라 마징가 제로보다 더한 놈으로 취급할 정도인데, 고질적인 겟타 1의 살인적인 연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성능 좋은 파츠가 많다보니까 안 좋을 수가 없다.

3. 기타

코믹스에서 보여준 합체, 분리 장면을 보면 초대겟타나 겟타G에 비해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 현실적인 합체를 보여준다.

겟타로보 고를 그릴 당시 1, 2, 3로 변형 가능한 완구를 보고 자극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마 그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겟타로보 고부터 합체, 변형이 비교적 현실적으로 변했다.)

등장 매체마다 전투능력은 상위급, 혹은 최종병기스러운 묘사를 보여준다.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유제스는 대화 이벤트에서 "진겟타가 풀파워내면 우주정복도 가능"이라고 하면서 아까워했다.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의 진 겟타 1의 모든 공격 모음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의 진 겟타 1의 모든 공격 모음(료마 버전)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의 진 겟타 2의 모든 공격 모음(하야토 버전)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의 진 겟타 3의 모든 공격 모음(벤케이 버전)

4. 형태

4.1. 진 겟타 1

파일:external/blog-imgs-36.fc2.com/06a_20110221142524.jpg

진 이글을 선두로 진 재규어, 진 베어 순으로 합체해서 변형하는 겟타로보. 날개도 그렇거니와 디자인이 대놓고 악마가 모티브.다른 겟타 1 계열처럼 하늘을 날며 토마호크와 겟타 빔으로 전투를 하는 기체.

겟타 토마호크는 낫 형태로 전개해서 사용 가능한게 특징.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서 고가 사용할 때는 겟타 사이드(), 료마가 사용할 때는 겟타 토마호크가 된다.

필살기는 스토너 선샤인. 작품에 따라 진 샤인 스파크 역시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다. 또 첫등장 때부터 이미 디자인이 거의 확립되어 있어 다른 진 겟타와는 달리 각 시리즈에서의 생김새가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코믹스판이 단순한 형태의 얼굴인데 비해 세계 최후의 날 버전에선 턱과 이마가 각지게 돌출된 얼굴이며, 코믹스판의 콕핏이 흰색인 반면 세계 최후의 날에선 붉은색이다. 그 외에도 다리의 겟타선 수집창 유무나 팔의 굴곡 유무가 차이나며, 세계 최후의 날 버전에서 여러가지 디테일이 추가된 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대대로 최강의 한방을 가진 기체로 등장한다. 아무리 겟타가 구린 시리즈라 하더라도 스토나 선샤인만큼은 한방 데미지를 지켜내고 있다.

4.2. 진 겟타 2

파일:attachment/Shin_Getter_2.jpg 파일:attachment/12117.png

진 재규어를 선두로 진 베어, 진 이글 순으로 합체해서 변형하는 겟타로보. 역시 다른 겟타 2 계열 처럼 드릴과 고속이동을 주 전법으로 사용하는 기체. 등장하는 작마다 세부 도색이나 왼팔, 필살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게 특징. 2차, 3차 알파에서는 어째서인지 드릴이 검 장비로 처리되어있어 이걸로 베어내기를 쓴다. [9] 또한 드릴 미사일을 사용 가능하다.

필살기는 미라쥬 드릴(알파), 드릴 템페스트(A), 드릴 암(vs 네오겟타로보), 드릴 허리케인&플라즈마 드릴 허리케인(세계 최후의 날), 진 겟타 비전(W)

4.3. 진 겟타 3

파일:external/blog-imgs-37.fc2.com/DSCN0158.jpg 파일:external/dic.nicovideo.jp/12731.png

진 베어를 선두로 진 이글, 진 재규어 순으로 합체해서 변형하는 겟타로보.겟타로보 고에선 상반신만 등장했고 제 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원작자인 이시카와 켄 선생이 게임용으로 전체의 디자인을그려준 후 겟타로보 사가와 게임에서도 제대로 된 모습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게임과 애니의 이미지의 차이가 조금 심한 기체로 게임쪽에선 흰색 계열이였지만 체인지! 겟타로보 보 세계 최후의 날 버전은 전체적으로 황색 계열에 하반신 후부의 캐터필러가 훨씬 더 대형화된게 차이점. 역시 다른 겟타 3 계열처럼 강력한 파워와 겟타 미사일 계열의 무장을 사용하는 기체.

필살기는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대설산 던지기 2단 뒤집기, OVA에서는 진 대설산 던지기와 미사일 스톰.

4.4. 모형화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오리지널 겟타로보에서 좀 더 현대적으로 세련되어졌다는 평을 받아 해당기체도 인기가 많다. 그에따라 다양한 모형업체에서 프라, 피규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나와있다.

4.4.1. 프라모델

파일:고전킷22.png
아주 예전에 모 소형업체에서 900엔(!)에 소형킷을 발매했었던 적이 있다. 1/250로 사이즈도 제법 됐던 킷. 다만 고전프라가 다 그렇듯이 지금 만들기는 좀 힘들다. 애초에 구하기가 어려워서 수집가들도 소장용으로 안뜯고 보관만 하는 킷으로 남게 되었다.

파일:코토 진겟타.jpg
코토부키야에서 2010년대에 와서 프라화를 했다. 아마 현존하는 겟타 프라모델들 중에서는 품질, 크키면에서 가장 좋은 편. 6000엔 후반대의 고가에 걸맞는 퀄리티와 가동률을 보여주지만 관절의 내구성이 좀 약하고 지금은 구하기가 힘들다. 설령 미조립 매물이 있다고 해도 프리미엄이 붙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가장 고품질의 진겟타 프라라서 충분히 만들 가치는 있겠다. 특히 이후 출시된 동사의 마징카이저와 함께 전시하면 무지 멋지다.

파일:디스타일 진겟타.jpg
코토부키야에서 스케일 프라 출시 이후 SD형태의 '디스타일' 라인으로 출시했다. 디스타일이 다 그렇듯이 SD주제에 부분도색, 색분할이 거의 다 되어있어서 꽤나 멋지다. 다만 지금은 스케일모델 이상으로 구하기 힘든 희귀제품이 되었다.

파일:슈미프.jpg
파일:수미프.jpg
반다이의 화제의 프라모델 라인업인 슈퍼 미니프라에서 진 겟타를 발표했다!! 정확히 말하면 '체인지 겟타 VOL2' 세트로써 진겟타와 블랙겟타, 겟타드래곤까지 들어있다. 개당 2000엔정도이며 2019년 2월발매. 슈미프 미니 시리즈라서 가격만큼 크기도 작지만 슈미프 특유의 부품분할과 색분할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다만 기존의 14~16센치의 스케일을 원하던 팬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부분. 이런 팬들은 코토의 스케일 모델을 구해보도록 하자.

4.4.2. 피규어

파일:신세기합금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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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합금 시리즈로 나온 적이 있다. 현존하는 합금 제품류 중에선 가장 크고 퀄리티도 뛰어난 제품. 가동률도 괜찮고 합금인지라 무게감도 있고 내구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따로 올릴 수 있는 지지대가 없어서 다양한 포즈를 잡는 건 좀 힘들 수도 있다. 제품이 나온지 십년이 더 되어서 하자 없는 미봉품을 찾는 게 많이 힘든 제품이기도 하다. 이후 센티넬에서 살인적인 퀄리티의 진겟타를 냈지만 방향성이 신세기합금과는 달라서 이쪽도 여전히 인기있는 제품이다.

파일:슈초로.jpg
반다이슈퍼로봇초합금으로 발매되었었다. 6인치 제품들 중에선 가장 가동률과 퀄리티가 뛰어나기는한데 특유의 얼굴의 느낌이 극중모습과 많이 다르고 7천엔이 넘는 가격에 비해 구성도 별로여서 인기는 별로 없다. 건담베이스에 가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덤핑중. 하지만 가동률만큼은 역대 모형들 중에 가장 높은 편이라 이쪽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필구제품일 것이다.

파일:EX합금_진겟타1_(1).jpg
파일:EX합금_진겟타1_(3).jpg 파일:EX합금_진겟타1_(4).jpg 파일:EX합금_진겟타1_(5).jpg
EX합금으로 초고가의 제품이 발매되었다. 다만 OVA판이라기엔 굉장히 많이 리파인이 되어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엄청난 크기와 퀄리티, 그에 맞는 가격(?)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판매전쟁이 벌어질 정도. 지금도 은근히 매물이 보이기는 한다. 다만 크기와 무게만큼이나 관리가 중요해서 합금초보들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제품이다.

파일:이에스 합금.jpg
ES합금으로 공개되었다. ES합금 특유의 SD스러움과 퀄리티가 맞아떨어져 좋은 품질을 보여준다. SD팬들은 환호하는 중. 기존의 디스타일을 못구한 이들에겐 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겠다.

파일:센티넬 1.jpg
파일:센티넬 3.jpg 파일:센티넬.jpg
파일:센티넬 4.jpg 파일:스토나 선샤인 222.jpg 파일:센티넬 발광.jpg
그리고 2017년,, 센티넬에서 RIOBOT라인으로 겟타를 발매했다!! 기존의 마징카이저의 살인적인 퀄리티와 리파인을 생각해보면 겟타팬들에게는 엄청난 선물. 4만엔이 넘는 초고가이지만 워낙에 말도안되는 리파인과 퀄리티를 보여주는 회사이기에 충분히 돈값을 한다. 하지만 토마호크, 겟타사이드는 리파인이 호불호의 디자인이고 스토나선샤인 파츠가 따로 들어있지 않아서 구성에는 말이 많다. 거기다가 마징카이저때와 다르게 메탈릭 도장이 외장에 되어있는 게 아니고 날개의 클리어 디테일도 카이저만큼 눈에 띄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설계미스급의 허리. 허리를 원작보다 훨씬 얇게 리파인했는데 디자인에선 좋지만 상체의 무게를 못견디고 헐렁해지거나 심하면 부러진다는 사레까지 나오고 있다. 일명 오픈겟(...) 현상. 그래서 사진처럼 과도한 포즈를 취하거나 스토나 선샤인 포즈는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된다. 마감도 초고가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물량이 많이 풀린 것도 있지만 이러한 문제점들때문에 출시 이후 우주 프리미엄의 품귀현상 돌았던 카이저와는 달리 이 제품은 출시가 이하로 덤핑 중. 오히려 과한 포즈를 안취하는 수집가들은 싸게 살 수 있어서 좋다(...)


[1] 진 겟타로보 사가에서 겟타선에 의해 멸망한 세계에서 신적 존재로 군림하는 겟타로보. 쿠루마 벤케이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2] 애초에 첫 등장한 진 겟타로보 사가에서도 제대로 된 전투 장면 하나 안 나왔다.[3] 유일하게 신에게 이긴 겟타로보다.[4] 작품내의 공식적인 호칭은 '절대적인 진정한 겟타로보(正真正銘のゲッターロボ)'였다.[5] 융합한 코웬, 스팅거를 상대 시 진 드래곤의 에너지를 주입받아 거대화한 겟타 토마호크를 시전하여 거의 혹성급에 달하는 코웬, 스팅거를 위성 에우로페, 칼리스토, 이오 등과 함께 무자비하게 베어버린다. 이 때 진 겟타로보는 그 상태의 과도한 에너지를 견뎌내지 못해 두 팔이 전부 파손되어버렸다.[6] 원작에서는 소행성 충돌을 연상시키는 대폭발의 폭심지에서도 장갑에 아무 손상이 없을 정도의 강도를 자랑한다. 오리지널 겟타로보도 수소폭탄 급의 폭발을 견뎌낼 정도이니...[7] 덩치가 훨씬 커졌고 색도 검푸른색으로 바뀌었으며 동공이 생겼다. 겟타윙도 검은 색에서 빨간 색으로 바뀌었다.[8] 이후 이 설정은 PS용 오리지널 게임인 겟타로보대결전에서 진 겟타 드래곤에 사용됐다. 단, 4차의 진겟타와는 달리 한동안 고치상태로 있어 최종결전때에나 사용가능. 거기에 3인파일럿임에도 변형이 불가능하다.[9] 진 겟타 2가 물몸인 것을 어느정도 보완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